따로비디오

Пікірлер

@DirectorSangHoonLim 4 сағат бұрын

군함도 볼 때 친일파가 조선사람 전기고문하는 장면에서 메신저 5번이나 울린 아줌마. 아직도 기억합니다. 일제강점기 시대극을 타임슬립물로 만드는 마법.

@라헤어-k5h 6 сағат бұрын

1:10 어노잉 오렌지 생각난다

@룹루루-q7y 7 сағат бұрын

오호 이런 비하인드 영상 좋습니다 ㅎ 구독받고 가니 화이팅입니다

@KarmaInterrupt 23 сағат бұрын

아미오브더데드는 진짜 놀라운데... 특수효과팀 장난 아니다... 돈으로 바른다고 다 되는게 아니었을텐데...

@박태억-y5d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 이영화를 보았는데 태어나서 본 영화중에 대부 , 튜니티시리즈와 더불어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였음

@한족헌터 Күн бұрын

일뽕들은 여전히 칼이 유리하다함

@DecisiontoLive Күн бұрын

영상 재밌네요 중간에 비디오 들어가는 인서트 느좋

@With2001 Күн бұрын

편집 너무 좋네요^^

@tima391 Күн бұрын

저스티스리그 헨리카빌도 영화 내내 수염 지웠는데 어색한 장면이 너무 많았지요 ㅋ

@hysong2089 Күн бұрын

에휴 신발던지고 햇반던지고 문제다 그정도인가?

@nWoHITMAN Күн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영상들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dotae4749 Күн бұрын

오우 알고리즘

@yeobi1 Күн бұрын

블레이드3엔딩이 3개였다구??

@lovezee3450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josephdh7821 2 күн бұрын

트와일라잇 보면서 "아기 CG 진짜 어색하다~ 왜 굳이 CG로 했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고보니 납득이 가네요 ㅎ 그 와중에 맥켄지 포이가 넘 예뻐서 "제발 저대로만 잘 자라다오~" 라고 삼촌 바램을 가졌었는데, 그 아이가 커서 태권도 소녀가 될 줄은... ㅎㅎㅎㅎㅎ

@mopwb.4241 2 күн бұрын

아미오브더데드가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보면서 이런 뒷얘기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자연스러웠음

@Linek-JDW 2 күн бұрын

❤❤❤❤❤

@lugalvernstein4254 2 күн бұрын

CG로 땜빵한 영화들을 전부 다 봤는데요. 트와일라잇은 애초에 여성 로맨스 어장 관리 판타지라서 그렇다 치는데... 나머지 영화들은 A급 예산으로 B급을 만든 돈낭비 영화였어요.

@랴코-j9y 2 күн бұрын

공교롭게도 영화들이 다 평이 안좋네요 ㅠ

@myoungpayne8304 2 күн бұрын

오~~잼나요

@Iamnobody90 2 күн бұрын

클라우드 킨스키는 여배우 나타샤 킨스키의 아부지 아닌가요?

@rainmune 2 күн бұрын

7:00 와, 어이없네. 😨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 같으니! 😡 10:36 이 영상은 널리 널리 퍼져야 합니다. 어딜 봐서 거룩한 숲(할리 우드)이냐!? 💀

@miracleyang1430 3 күн бұрын

영화에 아기 출연킬때 법으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해서 엄청나게 힘들다고 합니다.

@gogocho 3 күн бұрын

억시 건법은 최강이야

@빠삐용-y5u 3 күн бұрын

고2 가을 소풍 때 눈비가 억수로 와서 10시에 파장하고 몇몇 친구들과 시내 개봉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바로 바로 "레이더스"~

@정상진-b5n 3 күн бұрын

미국의전통무예

@samseek 3 күн бұрын

잘봣네여 ㅋㅋㅋㅋㅋ

@lyn90120 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MBC에서 영화 퀴즈 쇼가 있었는데 영화 장면을 보여주다 정지를 하고 ‘이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하는 식이였음. 그러면 나온 패널들이 종이 위에 답을 적는…. 그런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이 바로 레이더스의 저 장면임. 미취학 아이였을 때 티비로 봤었는데 당시엔 저 영화가 레이더스 였는지도 몰랐던 때였음. 답이 총으로 빵 쏘는 거였다는 걸 알았을때 빵 터지게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