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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할매
카카오톡 친구추가 mingky0303
동네 길냥이등을 돌보며, 길냥이 출신 뽀아 뽀미 자매, 라라, 자두, 앵두 그리고 비숑 엄마 밍키와 삼남매와 한 집에서 재미나게 살고 있는 할매의 하루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18:13
숨숨집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쟁탈전이 벌어진 두 머슴마!!!
19 сағат бұрын
18:38
하루 종일 할매만 기다리는 호두!!!
2 сағат бұрын
16:41
찜통 더위에 카레는 울 힘도 없지만 애기들을 위해서 겨우 나왔습니다.
2 сағат бұрын
18:42
또 기쁜 소식!!!!! 하양이가 5일만에 돌아왔어요!!!
4 сағат бұрын
15:28
기쁜소식!!!! 살구가 돌아왔어요!!!!
4 сағат бұрын
17:44
오늘 밤에는 카레가 할매를 보자마자 울면서 풀썩 주저 앉았습니다.
7 сағат бұрын
19:12
하악질이 주 특기인 카레가 하악질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슬픈 표정으로 할매를 보고 울기도 합니다.
7 сағат бұрын
20:30
외로이 홀로 남은 카레의 애기 살구! 둘이서 즐겁게 재미있게 장난치며 놀던 하양이가 없어졌어요.
9 сағат бұрын
18:37
우리 깐돌이를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바마의 3남매 중 제일 겁쟁이였던 여자 아이 깐돌이가 용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9 сағат бұрын
16:36
여름이가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전처럼 할매 코 앞에서 카메라에 입맞춤도 하고 손으로 치기도 합니다.
12 сағат бұрын
19:08
찜통 더위에 밖의 아이들은 숨통이 막히는데 구조한 집의 아이들은 신나게 노는 데 정신이 없습니다.
12 сағат бұрын
16:49
지독한 더위를 견디기 위해 하루 종일 땅바닥에 축 늘어져 누위있는 호두의 위험한 지혜로음!!
14 сағат бұрын
17:25
더위에 지친 아이들!! 그러나 카레는 하악질할 힘도 없지만 새끼에게 물어다 줄 닭가슴살을 기다립니다.
14 сағат бұрын
16:49
단풍이가 두나를 때리기도하고 따돌리기도 하고 아롱이에게 눈길을 보냅니다.
16 сағат бұрын
19:30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며칠만에 쫓겨났던 두나와 단풍이가 돌아왔습니다.
16 сағат бұрын
14:22
솔이는 이제 외롭지 않아요. 엄마 바마도 남매들도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요.
19 сағат бұрын
13:26
이곳 저곳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던 아이들이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19 сағат бұрын
12:09
매정한 엄마의 말! 이제 너희들 알아서 챙겨 먹어라!
21 сағат бұрын
20:21
산모 카레와 애기에게는 무섭고 위험한 장마철!
21 сағат бұрын
14:06
뚱이는 다치거나 별 볼 일이 없을 때만 가족에게로 와서 휴식을 합니다.
Күн бұрын
23:18
"할매요! 이모야가 왔어요." 좋아서 호두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Күн бұрын
19:33
며칠만에 나타난 뚱이는 얼굴이 부어서 한쪽 눈을 잘 뜨지도 못하고 오른쪽 앞다리는 제법 큰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Күн бұрын
21:05
오늘 밤 처음으로 자두가 친동생인 앵두의 장난을 받아 주었습니다.
Күн бұрын
18:19
호두는 노랑이 이모야가 보이지 않으니 먹지도 않고 무기력하게 땅바닥에 누워만 있습니다.
Күн бұрын
19:48
오늘도 엄마가 아닌 할매 오기를 높은 숲 속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애기였던 두나!
Күн бұрын
13:33
바마는 오늘이 제일 기분좋은 날입니다. 새끼들이 모두 밥 먹으러 나왔거든요.
Күн бұрын
18:14
카레는 할매에게는 독한 하악질을 하면서도 가을이에게는 너무 순한 양처럼 변합니다
Күн бұрын
25:05
카레는 5남매를 출산했지만 하양이. 살구. 그리고 할매한테 맡긴 앵두 이렇게 삼남매만 있습니다.
14 күн бұрын
19:52
호두가 달라졌어요!! 입맛이 없어서 먹지도 않고 속만 태우던 애기처럼 우는 호두.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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