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은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는 한의 환상이었다 내가 다은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다은은 내게로와서 한송이 백합이되었다ㆍ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준것같이 니의 이름을 불러다오 ㆍ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그 무엇이되고싶다ㆍ 헤어질수없는 연인이되고싶다ㆍ 이끼낀 담장을 돌아 우리는 고향교회의 정원에 있었네 ㆍ 그리고 우리는 서로서로 첫사랑에취해 울었네 !! 우리는 신 의 제단에서 신 의 음성을 들었네 ㆍ #그대들 나의 자녀들이여!! .죽음이 그대들을 떼어놓 기전에는 그대들은 절대 해어질수없다#
@user-hy5xj8sd1mКүн бұрын
다은님ㅡ아까는ㅡ잘안돼서요ㅡ가끔식ㅡ안됄대가ㅡ이서요ㅡ유월천사ㅡ언니올림
@user-es2of1oy3wКүн бұрын
멋지고아름다운 연주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휴일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무등산충효동에서 무돌보냄니다
@user-rc4mp5zs3dКүн бұрын
예쁜다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 그동안잘게시죠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변함없이 좋은연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