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온리 영화를 보고 이 노래가 듣고싶어 다시 찾았네요. 두 분의 합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듣고 또 듣고싶은 🎵 🎶 노래.
@user-wv2qh6lj4hАй бұрын
김종국과의 공연도..
@yulleekim3337Ай бұрын
저 날, 저 자리에 있었던 내가 승자!!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kebik8621Ай бұрын
최고다
@user-hc1hq3ww5lАй бұрын
내가좋아하는마라아에레나채훈씨감사해요
@kebik8621Ай бұрын
극락듀오
@user-ln8wh7ow2hАй бұрын
기훈님 감성이 오늘 같이 이슬비가 내린날은 더 감미러워요 라포엠에 막내 ❤
@user-yw5ok7vl3zАй бұрын
아베는 최성훈이 최고네.
@Pieces742Ай бұрын
둥당즈 클콘 너무 그립다!! 두분 목소리합 정말 최고에요
@user-jf4cg8qg6f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beroni3089Ай бұрын
아름답다. 진짜로 아름답다. 경이롭다.❤
@doris10292 ай бұрын
와 이 곡 너무 슬픈 곡인데 슬픔이 배가 되네여
@user-um6hh6cd8u2 ай бұрын
슬프도록 아름다운 곡
@hahajin52912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때 많이 울었는데
@user-tv2dl2lr6p2 ай бұрын
가곡 콘 그립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user-jf4cg8qg6f2 ай бұрын
최고❤❤❤❤
@key-iy8yz2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최고의 테너입니다!!
@leehoya91122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여전히 웅장하도다!! 😭😍😭😍
@user-id9yt5rp9n3 ай бұрын
알함브라 궁전과 사크로몬테 언덕을 거닐던 때가 벌써 40년전,세월은 흘러도 노래는 감동!
@user-id9yt5rp9n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테너 유채훈,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에서 녹화해요!
@gancarzpl3 ай бұрын
NOBODY CAN SING IT BETTER THAN HIM. THAT IS THE BEST AVE MARIA EVER SANG.
@user-id9yt5rp9n3 ай бұрын
플라멩코의 격정과 집시의 애환이 담긴 명곡중의 명곡 그라나다!
@user-id9yt5rp9n3 ай бұрын
유채훈의 그라나다는 소리가 아름답고 혼이 담긴 감동의 무대! 세계3테너를 능가!
@user-id9yt5rp9n3 ай бұрын
국내외 많은 성악가를 들었는데 유채훈 버전이 최고!
@user-yr3tu6qr4t3 ай бұрын
❤❤❤❤❤❤🎉🎉😊😊😊😊
@user-vx5kt3yf6e3 ай бұрын
훤칠한태진님만보이네요❤❤❤❤❤ 다들멋지십니다❤
@user-zx9rw2yf2n4 ай бұрын
신언만월 넘 조아요
@beins21734 ай бұрын
세상에 현존하는 천사❤
@giselamarch19944 ай бұрын
So wonderful, so much feeling, and so young.
@user-vq1ox8ox2s4 ай бұрын
귀엽게~^^❤ 밤편지 감미롭고 아름다운 채훈님의 편지~~겠죠^^
@user-fv3ff7du5r5 ай бұрын
멋진 김바울 최고 입니다 좋아요~~
@user-le7lu8pn8u5 ай бұрын
Шикарный голос. Браво!
@lyueas5 ай бұрын
진정한 뮤즈다
@user-jf4cg8qg6f5 ай бұрын
❤❤❤❤❤
@user-ep5fv1iu2u5 ай бұрын
앞으로 내 남은 인생은 이분들 노래 들으며 살아갈라구 합니다~ 늦게 배운 뭐가?ㅋ 무섭다고 이나이에 젊은이 들이 하는 덕질을 하게 될줄이야~ 아흐 노래 정말 너무 좋네요~ 26일 세종문화 회관도 가는데 공연 날을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 합니다~ 정말 너무 포랑 포랑 합니다~❤
@Pieces7425 ай бұрын
전문공연장에서 이런 클래식공연 제대로 다시보고싶네요 정말ㅠ
@realj656 ай бұрын
제발 한국 가곡집 좀 내주세요.
@user-qx9ks8rm8m6 ай бұрын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푸른 강가엔 쐐기풀이 웃자라고 구름 뒤에 어슴푸레하게 숨은 내 임의 얼굴이 님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꺾고 채이고 밟히고 짓이겨져도 또 피우고 마노라 오라 아득히 멀리 멎어버린 임의 향기여 부옇게 번지는 꽃 무더기 헤치며 울어보노라 가라 내게서 짙게 배어버린 임의 온기여 떠나시던 임의 옷깃에 엉겨 매달려 볼 것을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지난날의 약속들을 의심치 않고저 내게 남은 것은 그것뿐이니 함께 부른 사랑 노래 잊지는 말고저 모두 잃고 하나 얻은 것이니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사랑했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