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 7월 2주차 북클럽 00:00:23 Q. 노년에 원하는 모습 00:00:33 희근: 꿈은 리틀포레스트 현실은 디스토피아? 00:08:46 우리가 인식하는 바뀌어버린 나이개념 00:12:16 주니아: 좋아하는 것이 많은 할머니가 되고 싶어 00:17:16 탄탄세로: 자서전을 쓰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 00:20:06 Q. 즐거움이 담겨 있는 시는 어떤 것이 있었어? 00:20:26 탄탄세로선정: "영정사진 너무 웃었다고 퇴짜 맞았다" 00:22:14 희근선정: "이것도 소중해 저것도 소중해 그러자..." 00:26:08 주니아선정: "혼자 사는 노인 가전제품 음성 안내에..." 00:29:16 책과 영상마무리

0:00:00 7월 2주차 북클럽 0:00:30 Q. 오랜만에 시를 읽어본 경험은 어땠어? 0:02:40 지난 시간 이야기 0:03:25 오늘 나눌 이야기 0:03:57 책소개 0:05:02 Q. 우리의 조부모님 이야기 0:05:20 희근: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추억 0:10:18 탄탄세로: 고모할머니와의 추억 0:12:18 주니아: 조부모님과의 기억이 별로 없는 이유 0:12:47 Q. 슬품이 담겨 있는 시는 어떤 것이 있었어? 0:13:01 희근선정: "경치보다 화장실이 신경 쓰이는 관광지" 0:16:45 탄탄세로선정: "입장료 얼굴보더니 단박에 ..." 0:19:18 주니아선정: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중간 중간에 해당 서적을 화면으로 올려주세요...대화 내용보다 어떤책이 선정되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산티아고 는 오로지 낚시가 주업 이였지..욕심을 위해 다른것을 하지 않았다는점.ㅋ

회는 바닷가가 비싸지 뷰값을 좋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