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는 아니지만 김호중을 살려 국민들에게 돌려지길 아픈 가슴으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김호중과 아리스에게 이런 어른이 계시니 특히 아리스가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내 가슴엔 빛은 어둠으로 가리지 못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김호중은 빛입니다.
@user-iu7ur4bc3b7 күн бұрын
유승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데요 비교는 대상이 잘못됐습니다. 계획적으로 국방부를 가지고 논 유승준과 같이 놓고 비교하시다니요. 안 그러셨음 좋겠습니다
@acts09017 күн бұрын
@@user-iu7ur4bc3b 김호중을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하지만 누가 옳고 그르냐가 아니라 우리가 한사람의 인생을 놓고 보았을때 유승준이라는 가수역시 용서받지 못하고 너무도 참혹한 삶을 살고 있다라는 관점에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사람이 충분한 벌을 받았으면 우리가 함께 용서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moonsukshin38047 күн бұрын
이런이야기 하실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user-cl2fb2ig9p6 күн бұрын
@@acts0901유승준님과는 다른상황이고 아직결과도 안나온 사람에게 비슷한 상황이라면 비참한 미래인데 이런비교 정상적이지 못하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썸네일을 바꺼 주시던지 영상 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user-lx7vq9tk8l7 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되는 말씀 ~~
@user-zi5xu6lv3q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김호중 아직 재판 결정도 나지않았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썸네일에 김호중 이름 붙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마치 김호중님 엄청 죽을죄를 지은것 처럼 듣기는 좋치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인턴 과정이 2년이 아니고1년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들었던 얕은 그러더라로 짜집기식 영상은 와닿지가 않네요
@acts09018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user-gd9rs6xw9s11 күн бұрын
말씀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김호중님은 가수이며 모든 대중의 환호와 박수를 받는 아티스트인데 나경원 의원이 정치을 이용해 또 다른 아픔을 팬들에게 주는 격이되여 놀랬고 잘못 짚었다 생각이 듬니다. 김호중님 이름을 이용해 자기 득을 하고자 한다면 나경원 의원은 실수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기도 장애 자식을 키우면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말로 사회를 앞장 서는 정치인이 되길 :;.,,, 우린 한순간의 실수를 한 김호중님을 가슴아프게 뜨겁게 사랑하며 기다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