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조집사님의 마음이 녹아나는 영혼의 찬양 감동입니다 한치앞도알수없는 인생이 교만하게도 하나님을 불신하며 살다니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캔디민트요정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느때에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이문섭-f5j Жыл бұрын
신앙인이 돈을 정직하게 벌어야 마땅함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못하므로 자꾸 세상의 방법을 따르게되는것같습니다
@beetong6241 Жыл бұрын
나의 갈길 다 가 도록 나와 동행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bonartefowerartistry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들께서 함께 하시는 합창이라 은혜가 충만해지네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수 있는 힘을 찬양을 통해서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ziziyou7806 Жыл бұрын
🎉ㅎㄹㄹㅇ~ 정말 사랑스러운 연주회를 꾸며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부드러운 진행을 맡아주신 피아니스트 선생님.. 마지막 신청곡들을 멋지게 이어서 연주하시고, 앵콜곡 간주에 아~ 그 곡을 넣으시다니!! 정말 황홀하게 감상하였어요.🎉 cf. '더보기'에 맨 아래 적으신 프랑스어 오류, 살짝 수정해 드려요.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