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착한데 요리는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담부터는 뒤통수 한대 쎄게 후려쳐서 기절 시켜놓고 피뽑으이소.. 아가들 스트래스 받겠네..

애기들 잘 있나용..? ㅠㅠ 영상 기다리고있어요오

흑표범의 피가 흐른다...

어제 야생고양이 한데 손 엄청 물렸는데 딱 이고양이처럼 소리내며 물던데 손 구멍 다났음.. 너무많이 물려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맞고 손치료 했는데 고양이 진짜 무섭더라.. 귀엽다고 간식주고 했는데 이젠 고양이 근처도 못갈거 같네요.

너무 귀엽다옹 ㅠㅠㅠ

Boa noite passando aqui pra conferir seu trabalho

넥카라 넘 헐렁하다 ㅠㅠ 저런친구들은 진짜 긴장돼요 애기 넘어갈까봐 😢 서로서로 안 다치려고 빠르게빠르게 해야만😂

두 귀염둥이들이랑 잘 지내고 있으시죠?❤❤

너무귀여워요~~

여전히 뿌앵소리 알찬 쿠뿌앵이와 여전히 안 되시는 집사님ㅋㅋㅋㅋㅋ

쿠뿌엉이 오랜만이야! 요리랑쿠뿌엉이 보고싶었어!!❤❤귀엽구낭!! 아프지말구!! 쿠뿌엉이❤❤

꾸꾸야 오랜만이야🙋‍♀️ 우리꾸꾸는 여전히 귀염귀염하구나💕💕

털바퀴새끼 존나 싸납네 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냥냥이들아. 집사님과 같이 살려면 병원도 가고 주사도 맞고 해야된단다. 트릿길만 걸을거라는건 꿈일뿐

주먹으로 한대 쥐어박으면 안되나요?

저희랑 완전 똑같네요 ㅎㅎㅎ 저흰 첫째는 순딩순딩해서 일도 아닌데, 둘째는 등치도 큰게 딱 요리같음. 크아아악~~~!!

저렇게 사나운 고양이들은 겁이 많아서 무서워서 그런겁니당 ㅠㅠㅠ공포심이 극에 달해서ㅠㅠㅠ

고양이 키울 맘 싹가시는 영상

수의사, 동물병원 직원들의 직업정신에 박수를

눈물젖은 츄르 드셔 보셨습니까!!

어려서 안나는건가요っ̣ˀ̣ 2개월고양이 분양받은지 이틀째인데 저히 고양이도 그래요 ㅠㅠ

Such a sweet baby.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저희 애기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ㅋㅋㅋ 저희 애기도 저렇게 소리 많이 지르고 흥분해서 코먹는 소리도 내거든요; 병원 재량에 따라 다르지만 진정제도 많이 써봤고 가기 전에 가벼운 진정제 먹이고 가는데도.. 비슷해요 ㅋㅋㅋ ㅠㅠ 이젠 나이도 들어서 진정제 쓰기도 어려워서 빨리 잡아 이동장 넣고 빨리 진료보고 오는게 젤 낫더라구요.. 3년전 영상이긴 한데 요즘 요리 모습 어떨지 궁금해서 댓 남기고 보러갑니다!

우리집 고양이인줄알앗네요

혹시 건식사료 어떤건지 알수 있을까요?

영상들 보니 병원만 오면 저러는듯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여러분

어우 저렇게 예믿한 고양이 진료처치 힘들텐데... 시야에서 알짱거리면서 자극주지말라고 할법도 한데 앞에서 카메라찍는거 허락해주시네요 보호자가 안심시킨답시고 만지거나 말하거나 움직이는거에도ㅠ자극받을 수 있는데 의료진입장에선 보호자는 통제가 안되니까 나가계시라고 할법도한데... 좋은병원의료진에 감사하셔야할듯

아고… 먹는것도 이쁜 ~맛나게 먹는데도 가슴이 아픈건 왜…

보는데 불편하다

귀여운 친구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지금 울냥이도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요리는 다 나았나요?

얼굴을 덮어서 시야를 가려주면 조금 덜 반항해요.. ㅠ

이세상동물들이행복하고건강하게살수있는환경이되길

고양이들너무버려서문제에요또그리고학대방임심지어죽이기까지하니동물죽이는것도살인인되

요즘동물학대많다는걸알았네요동물을절대버리거나학대하지말았으면좋겠네요

이세상모든동물들은행복하고건강하게살권리가있어요

먹고싶어해 덜자라도 먹을수있써❤ 많이키우라냥❤좋아하네요 귀여워 입짧은울냥도 좋아마는캣그라스

유리ㅋㅋ 증말 넘 겨워여!!!

진짜.. 길생활했거나 원체 예민하고 사나운 고양이들은 저거보다 심한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는 이 영상이 진짜 고양이진료시 힘든상황의 실상을 보여주시는것같아 올리신게 너무 용감하시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나워도 진정시키면서 해보겠다고 해주시는 수의사님이 있는반면 병원에서 받아주지도 않는 병원도 많아오.. ㅜㅜㅜ

우리 냥이는 겁쟁이라서 얼어버리는데,,, 딱 한번 채혈할때 꾹꾹참다가 폭발하는건 봤는데 처음부터 저러는건 처음봄 집사님 존경합니다....

무ㅓ야 다시 올려주신,ㄴ근요 ㅎㅎ

아흐 세상 대답도 잘하고 요리 넘이쁘닼 집사님들 다정한 목소리도 넘 이쁘시고

뿌앵씨는 뭘 먹고 이리 귀여우신가요🥰

스크래처에 딱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쿠.. 오랜만에 다시 봐도 저 통모짜같은 몸매 너무 탐스럽고 이쁘다...🥹❤️❤️❤️

민감한게 턱시도 고양이 종특인가 싶기도 한게 우리집 고양이도 저렇습니다 ㅎ 14살인데 병원 데려가면 진짜 경기를 일으키고 제대로 진정시킬수 있는 입원실이 갖춰지지 않은 그냥 동네병원은 발광을 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파도 병원 방문을 지양하거나 수의사님깨 미리 진정제 약을 처방받아서 투약후 내원하는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솔직히 응급아니면 병원안데려가고 싶어요. 그정도로 극혐해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