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는 킹키로 들어왔는데 컨텐츠가 철학적인 내용도 많은데 재미까지있네요. 알고리즘 어서타서 잘되시길!

힘든 경험 감정들은 안고 살아가는거죠. 그걸 깨닫기까지 회피도 해보고 잊어도보려했지만 더 깊이 새겨질뿐..ㅜ

지옥 약간 넷플 더플랫폼 같았어요. 둘다 짱잼.

여긴 지옥이야

이사람 이제 알게 됐는데 재미지다......오래오래 해줘여..........

한 달 내내 킹부 넘버 듣는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킹부 넘버 듣는사람 손

받아들임의 관점으로 보니까 또 한번 신선함을 느낄 수 가 있네요.ㅎㅎㅎㅎ 저는 각 인물들의 본인의 프라이드를 관점으로 봤었거든요. 가장 괜찮고 보기 좋은 자신일 때 자신감을 얻지만, 그게 아닐 때는 초라해질 때도 있잖아요. 롤라가 평범한 옷을 입고 나왔을 때 의김소침한 모습을 보고 롤라의 인간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번 당당하고 고혹적인 롤라가 옷 하나로 이렇게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게요. 하지만 본인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관점에서 롤라가 나중에 힐을 신었지만 짧은 머리를 하고 찰리의 일을 도와줄 때 한결 더 롤라 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장되게 아름다운 자신 말고도 또 다른 자신마저 받아들인 것 같아서요. 킹키부츠 정말 재밌는 뮤지컬이죠!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뻔하고 진부한 악어개 영상을 항상 시청하는 이유. 근데 vip석 티켓이요..? 악어개는 부자였어..

영상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리뷰 재밌어요

재밌네요

재미있고 잘만들었는데 조회수가 낮은게 슬플뿐이다

고마워요

저는 악어개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런 감상들을 얻는다면 믿어줄래?

2:38 아니 왜 진짜로 웃는데 ㅋㅋㅋ

서바이벌이 싫으시다면서 암얻어 꾸웩6는 좋아하시다니... 그래도 취존은 해주지만 1:09 52피자는 용납 못하겠음

실패는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는 하는데 졈 게으르고 지 일하고 싶을 때만 하는 약속도 잘 못지키는 그래도 사람은 착한 실패한 나야, 악어개

그래서 나루토가 재미있었던것일수도....

아무리 슬퍼도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1000명이면 Q&A해주세요

1년 전 영상 초창기에 보던 사람인데 가끔 생각날 때 채널명이 기억 안나서 못 찾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키워드 검색해보다가 드디어 찾았네요ㅠㅠ 지금까지 쌓인 영상보니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 : 자 지금까지 사람을 살리지 않아야하는 이유에대해서 변명했습니다 반박 하실분?

아마 저런 상황이 있다면 저는 뒤에서 구경하는 1인이겠군요 아니면 집에만 있어서 구경도 못하거나

악어개 영상보러오는 사람들 다 주먹다짐으로 밀어내서 머쓱하게 만들고 제일 먼저 왔습니다.

악어개를 보다가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1:25 no력이용? ㅋㅋ

어개야 허리 펴라

한 부서에 악어개 옆에 악어개랑 똑같은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배치하면 그 부서는 승승장구 하겠군요? 세상에 두명만 있어도 어떤 일이든 돌아가게 만들 수 있다니, 이런 인재가 또 어딨을꼬~ 난 악어개님보다 딱 천원만큼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악어개씨!! 빨리떠라!! 초기구독자인 나한테 빨리떠서 초창기부터 저를 지켜봐주신 구독자분들께 고맙다고 인사올릴수있는 그날까지 빨리빨리 뜨란말이다!!!

야 요즘 악어개 영상이 너무 안올라오지 않냐?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데

계속 하면 뜹니다 알고리즘 탄다! 구독갈기고 갑니다

저도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게 욕구가 되는 요즘 입니다

이 미친 인간이 드디어 아이스크림에게도 질투를 쳐 하는구나

열등한 3등시민 따위가 요아정님에게 반말..? 은 넝담이고 저는 악어개님이 부러워요 뭐가 부러운지 말하면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말 안할래요.. 그리고 좋았쓰 악어 짱 웃귀네요 ㅋㅋ

요아정하나로 영상을 뽑다니

자막이 안보여요 좀만 내려주세요ㅠㅠ

떡상하길!!!

저는 아기를 18살 철없는나이 1년만난 남자친구랑 애기를 낳았고 결혼도 했었어요 그남자는 나를 힘들게했지만 많이사랑했고 그렇게 평생 행복할줄 알았는데 내나이20살에 남편은 불륜이 나고 애기까지 뺏기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내가그간 자신에게 말했던 치부들과 남편한테밖에 할수없던 타인들의 뒷담까지 모두에게 말해버리고 저는 그 뒷감당 마저 너무괴롭더라구요 남편은 바람나고 애도뺏기고 바람난남편은 우습다는듯이 나를 세상에서 매장시키려고하고 세상이 아무리가혹하다지만 너무절망스러워서 괴롭고 죽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셋이살던 자취방에가서 자살기도를 했어요 근데 울면서 엄마가드시던 그많은 수면제를 한번에 먹으니까 숨이 끊기긴 커녕 너무고통스럽더라구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깨지듯아프고 그순간 "죽는거 마저 이렇게 힘이들고 괴롭다면 차라리 죽겠다는 다짐으로 죽을만큼 사는게 어떨까" 싶어서 당장 화장실로 기어가 토를했고 일어나니 병원이였어요 정말 드라마처럼 다기억납니다. 저가집에안와서 걱정하던 엄마는 저희가살던 집에 도어락을열고 들어오셧고 저는그렇게 살게 되었어요. 지금 제나이 28살 운도지지리없게 22살에 사기도 당해서 크게진빚마저 이번년이면 전부다 값네요 그간 일도 미친듯이하고 간간히사람들과 웃고울며 저 진짜 6년이란 세월을 하루 다섯시간도 못자고 빚만값고 그시간이후 여유가 조금생겨서 자격증학원과 알바를하면서 틈틈히 돈값고 돈모으고 늦은나이지만 이제 대학을 가려 준비중이에요 많이늦은거같지만 꿈을 이루기위해 앞만보고 나아가는중입니다. 운없는 저는 앞으로도 운없을거에요 근데 그때 내가 살고싶단생각을 하지못했다면 약을 토하지못하고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면 지금이런 순간도 없었을거같아요 ㅎㅎ 나의 이야기를 푸념으로 들어달라는게 아닌 저는 지금도 가끔 죽고싶을만큼 힘들지만 그마음으로 살아나가는 중입니다. 이글을 읽는분중에 내가 진짜너무 죽고싶다면 그마음으로 다시한번 독하게 살아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여러분에 영원한 행복을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주님도 다른모든분들도 정말 행복하세요♥

이번껀 너무 하드하잖아요 이 사람이 어떤 혀놀림으로 날 웃게해주려나 했더니 건담캡슐파이터 즐겜러였던 사람에게. 아머드코어 고인물에게 던져진 그 기분을 느끼게 하다니

요즘 영상 분량이 넉넉하니 좋네요,,

이퀄리티로 이 조회수가 인생의 고달픔이네 ㅠ 그래도 포기하지마십쇼!!

악어개님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악어개님에게도 언젠가 당장의 고난을 잠시나마 잊게 해 줄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제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악어개님의 삶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악어개 파이팅! 제가 뭔데 마음이 놓이냐구요? 나 당신 구독자다!! 왜!!!

묘하게 몰입되고 재밋네요

수명이 5개월도 안남았다니 정말 슬프네요 말딸 열심히 하십쇼

마지막에 급히 수습하시네요. 저한텐 안통합니다. 농담이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나저나 혹시 마이크 바꾸셨나요?

무슨일이 있던지 힘내세요. 한번에 좋아지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한걸음씩 나아가세요. 좋은경험이든 나쁜경험이든 나중에는 모두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거죠. 좋은상태에 있는거 보다,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게 바람직하니까요. 쓰다보니 제 자신에게 해야하는 말을 쓰고 있네요. 조회수, 좋아요, 구독자 백만 기원합니다~!

남을 속이려고 맘먹고 달려들면 안속아 넘어갈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말의 결과가 손해보다 이익이 크다면 남을 속이는 일을 계속 됩니다. 사기 거짓 범죄는 살인죄에 준하는 처벌이 필요 합니다.

저번주 일요일엔 왜 안올리셨죠? 마이크도 바뀐걸 보니 이거 바람피시는거 맞죠? 라고 쓰려고 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힘든 일을 겪었으니 많은 심적 변화가 있는건 당연한거니까요... 힘내세요 악어개님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지만 제 처지에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게 웬걸? 그래서 일요일엔 무슨 일로 스킵하신거죠? 해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옆에서 잔소리해주는 생명체. 그 이름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