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학사 겸 전직법무부주사보 이것이 내63년결과 자격인데 1980년대 한창 대학가엔 최류탄가스 화염병 폭력년놈들 데모폭도대 군사사범 치안사범 민생사범 대중소상공사범이 카오스 혼돈혼란을 반란반동하던 시절 지금도 그렇지만 1980년대 후반 나는 정장양복과 넥타이와 펜을 풀어던지고 작업복작업화로 환복하고 넥타이와 펜대의 청춘을 차디찬 칼바람에 날려보내고 노가다 건설현장으로 들어섰고 가혹한 혹사노동은 30년이상 이나 지속되었는데 건설현장도 주민등본을 서류로 수취하여 노가다 건설현장도 전산화 돼있어서 그결과끝에 지금은 영세민수급지로 3년째 간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도 기막힌 세월에 추인추식을 해보니 예나 지금이나 일반학사 일반주사보가 자리잡기에는 여전히 군사사범 치안사범 민생사범 이 굳게 요지부동으로 최종 증언을 토대로 거듭 추읹추식추론추리의 결과 독일사범 독일전투기사범(샤던프로이더 파우스트 마크트폴리티크 또이취나찌 표적공격음란 새디즘새도우매조의 기계사범 초기게사범)으로 종언추인판단으로 체념에서 본격 학사자격독신생계생활로 전향하는 바 되었다. 지금도 30년이상 전에 노가다 건설현장 첫날 40kg 시멘트 4포대를 짊어나르고 6m 쇠파이프3~4개씩 폭염속에서 하루종일 나르면서 시작된 혹사노동의 30년이상 의 세월에서 비록 독신학사이고 이빨은 거의 빠지고 머리털도 다빠졌지만 마지막으로 한손엔 영어영문을 쥐고 또다른 한손엔 박사철학박사의 논법을 쥐고 불후의 그리스로마의 신화적 신성인문 경전을향해 박차를 가한다.

품격있고 삶의 수준을 높여주는 삶의지혜를. 깨닫게 예쁜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년의 좋은 삶에 대하여 깊은 성찰을 갖게 하는 귀중한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같은 노년의 친구에게도 전해 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지금 읽고 듣고 구독했읍니다 좋은내용.영상 감사합니다

저도65센데 이젠 비우며살려구요 물건이든 뭐든요~

60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답~~ 노사연 노래 바램가사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것 노래 가사 좋아요~~ 나이에 숫자 불과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소중하고 꼭 필요한 말씀을 진실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바탕 그림도 아름답습니다.

소설속의 이야기 같군요 모두의 희망사항

인새은노년을살아바야행북을알수있다

노년도 건강과 재산이 병행되어야 아름답지요 생각만큼 쉽진 않아요 그래도 홧팅

나이들어 좋아지는건 하나도 없어요.

영상은 매주 화, 목, 토 오후 7시 업로드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도책써주세요

구인사

나이가 들수록 삶의 경험들이 몸속에 스며드는것 같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맞는 말씀 행 불행도 자기가 만든 것입니다.

준비를해야하는데요! 걱정입니다

늙음은 새로운 시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