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러운 구석 많은 세상이네요 ㅠㅠ 가장 무서운건, 가해 학생이 보다 피해학생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력감을 조장하는 사회 관념... 부모님과 깊은 소통 후에 받은만큼 되갚을 수 있게 증거 착실히 모으고 죄 갚 갚게 만들어야합니다 요즘은 옛날에 비해 쉬 쉬 하는 분위기가 줄었나 모르겠네요 공정한 세상이 오길
@학폭전문한상훈23 сағат бұрын
1:11 학교 폭력 제발 멈춰!!
@학폭전문한상훈23 сағат бұрын
학폭상담 1:1 오픈채팅(24시간 가능) open.kakao.com/o/suD8tGVg 한상훈 변호사 연락처 010-2845-0532 한상훈 변호사의 학폭 블로그 blog.naver.com/lawyerhsh112
@GagpxaКүн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예전처럼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폭행할 수 있어야 좀 이런 안 좋은 현상들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봐요. 성인도 매가 약인데 애들한테 폭력은 그냥 만병통치약입니다.
@GagpxaКүн бұрын
변호사님보다 몇살 더 많은 남잔데요(09년 도입된 로스쿨 출신이시니) 저는 서울에서 공고를 나왔지만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공고 3년 다니며 단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2때였는데 반에 유도하던 애가 있었는데 법원가러 조퇴하곤 하던 애였거든요. 성인들 두드려 패서요. 아무튼 쉬는시간에 걔 포함 4명정도가 뒤섞여서 약간 격한 장난을 치다가 제가 유도맨 가슴을 좀 쳤나봐요. 그러더니 걔가 오버핸드 라이트를 제 측두부에 꼽고 엉덩이를 세게 걷어차더군요. 주변 애들이 말렸고 전 쫄아서 가만있었고요. 그 후로 추가 폭행이나 인격모독이나 금전갈취는 없었습니다. 저는 변호사님보다 나이도 많고 인문계도 아니고 공업고등학교 출신인데도 비교적 온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교권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선생님들이 반애들 다보는데 애들 뺨을 연속으로 20대를 세게 때리는 경우도 있었고(이건 선생님한테 욕을 해서 그랬어요), 중간고사 보는 도중에 학생주임이 쳐들어와서 실내화 안신은놈들 신발 다 뺏어가고, 길이1미터에 지름 4cm정도 되는 각목으로 5대 풀스윙으로 허벅지 때리고, 바리깡으로 머리 한가운데 파버리고, 발로 차고, 고추를 꼬집는등 그야말로 압도적 교권을 자랑하던 학교에 다녔습니다. 2000년대 서울 소재 공고였고요. 그래서 그 시절 공고였는데도 불구하고 큰 사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은 매가 약인데 민주주의가 지나치게 발달되다보니 초 중 고 대 군대 직장 할 거 없이 전부 망조가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GagpxaКүн бұрын
근데 변호사님 나이가 더 어케되세요?
@hiijjs1124 күн бұрын
이거 수능 전에 생윤 마지막 끌어치기로 했는데 효과가 있긴 한거 같음 난 개념 강의 한 번 돌렸던 상태였는데 그 이후로 문제는 안풀었음 그래서 그냥 바로 3개년 모의고사 돌렸는데 귀찮아서 2번인가밖에 못 돌림 근데도 3등급이 나옴 아마 이번에 사탐 불수능이 아니었다면 2등급이 떴을 거 같음 다음에도 이렇게 공부할 일이 있으면 이런식으로 해볼거 같음 ㅊㅊ함
@71_0_24 күн бұрын
1:33 아웃풋 아웃풋 아웃풋 손으로 적고 입으로 말하고 금지. 걍 떠올리기만 하면 됨.
@오토케나5 күн бұрын
4:14 사람사는게 아니ㅉ제 문제는 모부들이 저거 자식들이 그런줄을 모ㅉ름 학교가서 안전하게 하하호호 학우들과 어울리며 공ㅉ부나 하는 줄 알ㅉ제 어떤 으른 들이 저런데에서 일 하나? 근데 뭔 보호해야되는 대상이다 ㅇㄹ하는 미성년자들이 저렇게 지옥같은 곳을 매일 아침 눈뜨고 자기발로 가는게 맞ㅉ나? 중학교 다니는동안 이생각 을 오지게 했ㅉ네 매일아침 눈뜨고 고문당할것을 알면서 고문당하러 1000일동안 내 발로 가는 것 어떤 깡패 가 면도칼 들고다니다가 사람얼굴을 그으며 변기통에 머리처박고 사람 다보는데에서 바지내리고 성ㅉ추행을 하나 그런 웹툰들 보면 기분이 나빠져서 볼 수가 없음 이게 과장 이 아니라는걸 내가 제일 잘 안ㅉ다
@geonbbang236 күн бұрын
왜 이제야 오신겁니까~
@Si6_166 күн бұрын
배속된영상을 2배속으로 보는 나
@INFJ_Gr106 күн бұрын
♧ 수학공부법 ♧ ▪︎개념인강 듣고 바로 문제풀기× 교과서 읽기 (복습, 정리) ▪︎쎈 B, 부교재 3-4회 (수시러) ▪︎강의 들은만큼 수능기출 3점짜리만 풀기. 3점 두 바퀴 4점 두 바퀴 (기출빨리) N제, 실모 풀기 양치기 문제푸는법 1. 문제를 이해하기 2. 1-2분 정도 어떤 개념/공식 이용할지 고민 2-1. 안떠오르면 해답지 보기 2-2. 이해 했으면 안보고 연습장에 풀어보기 2-3.이해 못했으면 별표치고 패스 3. 틀린 문제 엑스표 치지× 맞은 것만 ○ 4. 2회독 때 ○한거 풀지× 5. 풀었는데 답이 틀린 경우 -> 아무표시 안하기 6. 주말2일동안 복습 -> 표시안한것만 풀기. 그래서 맞춘건 세모 ○ : 처음부터 맞은 문제 세모 : 주말 복습 때 맞은 문제 ☆ : 풀이봐도 이해안되는 문제 2회독 때 : 별표만 공략
@slddlwnj26 күн бұрын
일단 배속부터 호감임ㅇㅇ
@SIYULKIM-g2h6 күн бұрын
이미 배속이 되어있네 ㅋㅋㅋㅋ
@파란미소-c5x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니바보-p8n7 күн бұрын
전 변호사님 공부법만 봐용. 일단 울 딸 이제 고3 올라가구요 참 열심히 합니다.모고기준 3~4등급이구요.그런데 목표로 하는 과가 있어 요즘 참 열심히 하네요.혹시 원하는 목표의 과를 가게 된다면 변호사님의 사무실로 저가 직접 찾아가서 크게 한턱 쏘겠습니다.ㅎㅎㅎ 항상 공부법 올려주어 감사합니다.꾸벅~~
@Iransibal7 күн бұрын
역시 변호사셔서 그런지 말씀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셔서 공부도 잘 하시는데 어떻게 저같은 사람을 간파하고 있으신지 놀라웠습니다. 저는 저 공부법들 다 해봤기에 댓글 읽으시는 분들 재밌으시라고 후기 써봅니다. 1. 잠 못자니까 다음날 엄청 예민해지고 인간관계 파탄나고 점점 강박으로 바뀌면서 힘들어집니다. 잠 못자서 예민해지면 인간관계 파탄나는거 순식간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더불어 계획 못 끝낸 날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2. 영어랑 중국어 맨날 쓰면서 공부했는데 나중에는 야자 끝나고 뭐 먹을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3. 시인 생일 외워도 되냐고 여쭤봤다가 알 수 없는 선생님의 표정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정시도 복습‘만’ 너무 열심히 하면 1단원 마스터 됩니다. 덕분에 생윤에서 윤리학의 종류만 고수가 되었습니다. 4. 오래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효율 떨어지게 공부하면 하는거에 비해서 안 나오는 성적에 자괴감만 듭니다. 5. 동기부여 영상은 순공시간이 아닙니다. 참고로 동기부여 영상 보고 너무 스스로한테 압박 주고 고통주면 결국 마음의 병으로 번집니다. 이제 저도 team07이 되었는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07 화이팅!!!
@학폭전문한상훈7 күн бұрын
1:46 학교폭력 제발 멈춰!!
@학폭전문한상훈7 күн бұрын
학폭상담 1:1 오픈채팅(24시간 가능) open.kakao.com/o/suD8tGVg 한상훈 변호사 연락처 010-2845-0532 한상훈 변호사의 학폭 블로그 blog.naver.com/lawyerhsh112
@Wh1per098 күн бұрын
오늘 저한테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됬어요ㅠㅠ!!
@Gyoza_fa1ry11 күн бұрын
예체능이라 어림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만 쉬는데 운전면허 딸 수 있을까요? 면허 있는분들 궁금합니다!! 작년에도 못딴거 어떻게든 따고싶어….ㅡㅠ
현역인데 진짜 쫄았는데 다행이 운도 좀 좋았고 컨디션도 좋았어서 평소보다 한등급씩 높게 받았어요 웃으면서 입시를 끝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NoAnswerLife14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지루성 두피염 떄문에 머리가 자꾸 빠져서... 머리스타일은 포기해야하는...ㅠㅠ
@ym2551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왜 수능이 끝나고 알고리즘에 뜨십니까
@고독사촉법소년15 күн бұрын
대학 찍먹같은 개 씹소리 ㄴㄴ
@ndjonvjorenv15 күн бұрын
님들 건국대 경영 vs 경희대 낮문 어디가 나을거같음?
@Shin-um2qr15 күн бұрын
문과는 서연고 이하로 간판이 중요한듯 과보다 경희대 ㄱㄱ
@Jiwonni15 күн бұрын
그냥 경영가셈 낮문배워서 뭐하게 간판좋긴한데 대학보고 가면 보통 만족못하고 한번 더하더라
@Pareto_Law14 күн бұрын
문과는 간판입니다. 경희대 낮문 가셔서 편입이나 복수전공 하십시오.
@gg017114 күн бұрын
경희대가서 복전
@ndjonvjorenv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단 둘다 넣어볼게요
@jdebeske15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아아아-i4u15 күн бұрын
모르겟다~
@redoxzang15 күн бұрын
수능 끝나고 할 일: 다음년도 수능준비...;;; 외모관리는 대학 붙으면 생각하고, 면허는 미리따놔서..;;
@Seraphic_hyeon.0615 күн бұрын
오히려 한단계 낮은대학 갔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만족해버리면 어캄 ㅋㅋ
@Steelojabchae15 күн бұрын
그럼 짜피 재수해도 좆될가능성이 높습니다
@arrnn760210 күн бұрын
그게 오히려 좋은 거임
@재찬-b6d10 күн бұрын
오히려좋아 ㅋㅋ
@인생-y1m15 күн бұрын
누가 요약좀
@pmmma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ronoaZoro1111015 күн бұрын
수능 개망한 예체능러인데 정시 시즌에 몇백을 박고 찍먹이라도 해야되는건가요
@Hahihi-nana15 күн бұрын
저 예체능 삼반수 했는데 현실적으로 알려드릴게요… ㅠ 몇등급정도되세요?
@Hahihi-nana15 күн бұрын
@@m9c6m 일단 사탐 다들어가는 대학은 좀 불리할것 같긴 하네요 ㅠ 동덕여대 서울여대 경희대 모두 사탐 한과목 들어갑니다. 덕성여대도 생각해보세요. 제 친구중에 7354(국영탐) 으로 덕성여대 지원해서 붙은 친구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성적만 봐서는 경희대 지원하시는게 가장 만족스러운 최선의 대학일거에요. 경희대 성적 많이 낮아요. 그대신 실기 두달동안 진짜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만약 재수를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실기는 정말 열심히 하셔야해요. 안그러면 재수생 의미가 없어요. 정확한건 학원 상담을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Hahihi-nana15 күн бұрын
@@RoronoaZoro11110 예체능 재수 고민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싶은건.. 꼭 재수를 하더라도 반수를 하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지금 예체능으로 삼반수까지 해봤는데 실무에선 디자인능력보고 뽑는데 지금 뭐하는거지 현타 엄청 옵니다. 어느 학교를 가든 결국 자기 디자인실력이 중요하고요. 학교보단 학과가 너무 중요합니다. 1년 전부 쏟아서 좋은 성적 절대 못내고 중간에 엄청 지칩니다. 겨우네과목 못하겠어? 네 못해요 겨우 네과목이라 오히려 탄력 없어서 힘듦니다. 수학도 안하기 때문에 1년 내내 글만 열심히 읽으셔야해요. 이제 입시판도 너무 고여서 생윤 문제 낸거 보셨죠? 생윤 말고도 지금 사탐 너무 힘들어요 개념자체가 쉬워서. 저는 국어3 영어2 생윤3 정법3인데 이성적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이 없고 이나이에 4년씩이나 심지어 다닐지 말지도 모르는거 700씩 내고 정특? 인생 망하는 나락길이죠 ㅋㅋ 다행이 돌아갈 학교가 있어서 망정이지. 차라리 한번 더 할거라면 실기 관두고 반수를 하시고 2학기에 휴학해서 공부 하시는게 더 득입니다. 사회인으로서 입시판 한번 떠나서 즐겨보기도 하고 돈도 직접벌어야 더 열심히 네과목 공부할 수 있어요. 제가 제일 후회하는게 삼반수도 아니고 재수를 했다는거입니다. 그리고 2학기때 만약 제대로 다시 공부 하고싶다 하시면 1학기때 돈 열심히 벌어서 취약과목 과외라도 받으면서 독학 재수 하세요. 부모님한테 짐이 되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반수도 해보는 20살이 되는것만으로도 승자입니다.
하아 군대 전역하고 1년 휴학하고 반수를 했지만 이번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수학은 확통 3 국영 2 사탐 쌍사 만점이 목표였는데 수학은 5정도 나올거 같고 국어도 4나올거 같습니다 한번더 학교를 복학하고 재수능을 차뤄야하나 고만도 되고 어떻해 공부를 해야할지 어떻해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수학은 그냥 개념 인강 들어도 문제가 안풀리고 국어는 시간관리가 너무 함듭니다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