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오랜만이네 난 서정우가 디지몬 카이저 개과천산 후 선택받은 아이들 되었던 것까지 다 봤음
@콩쥐야죳됐어4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이노래만 들으면 벅차오름ㅠㅠㅠ원피스 잘 안봤는데 이노랜 앎ㅋㅋㅋㅋㅋㅋ활주-우리의꿈-grip-질풍가도 테크로 들으면 절벽에서 떨어져도 살 거 같음
@tooniverse225 күн бұрын
창공을 가르는 빛, 페가수스몬!
@okbee-ww7fo7 күн бұрын
버터플라이 << 가사 있는 버터플라이는 가짜추억임 ㅋㅋㅋ 다들 이걸로만 들었음 ㅋㅋㅋㅋ
@아하느낌표두개8 күн бұрын
아구몬 초트급 진화~~~~
@메롱맨9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 듣는사람
@젤링-o8u10 күн бұрын
2025년도 행복하자 민주야❤
@__INFJ10 күн бұрын
그냥 눈물이....😂😂
@임멍-w9o11 күн бұрын
세월 너무 빠르네여...
@makeyp244811 күн бұрын
추추몬 키우꺼야 불쌍해
@OZ_MUSHROOM11 күн бұрын
이만화에서 캐릭터들 평소에 웃긴상황일땐 sd캐릭터되면서 유머러스하다가 화나거나 진지한상황되먼 신답게 포스개쩔어지는 그 갭차이가 너무 좋았음
@O_gang_11 күн бұрын
어제 디지몬 오케스트라 보고 왔어요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어서, 잊기 싫어서 원곡 들으러 왔다...
@서은정-t6j12 күн бұрын
잉ㅜ
@HarshHowl12 күн бұрын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자리 위에 남겨진 슬픔을 진솔하게 잘 표현한 명ost
@daechan384912 күн бұрын
오늘 디지몬 오케스트라 보고왔다... 눈물만 주루룩
@ii724112 күн бұрын
이 시계를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캐스퍼좌13 күн бұрын
리메이크도 좋긴 해도 원곡은 그냥 애니주제곡 고트인듯
@user-mr.bang030214 күн бұрын
이그림체 이거거든
@1000yearEMTstudent14 күн бұрын
저는 00년대 초반생인 20대인데 첫 소절 듣자마자 제 유치원 시절부터 유학가기전 한국 초등학교 시절이 확 생각나 숨이 턱 막혔습니다. 유학에서 비록 중증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얻어왔지만 그냥... 옛날 추억 회상하면서 향수에 젖어 울고싶더라도 그냥 삽니다... 매일매일 이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원래 원인이 뭐였는지도 희미해져가는 이 격렬한 정신적 고통속에서 살고있지만 저 그래도 지금 휴학중이긴 하지만 의료계열 대학도 들어가고 나중엔 저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 의견을 당당하고 전문적이게 풀어나갈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죽을듯이 힘든데, 늪같은 인생에 앞으로 나가기가 너무 힘든데 언젠간 이 과거를 막연한 슬픔과 그리움이 아닌 추억하면서 웃는 날이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노래 너무 좋고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선량한 존재들 다 힘내서 언젠간 덜 힘들고 좋은 생을 충분히 살다 나중엔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떠났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mgeul719515 күн бұрын
디지몬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기 전에 들으려고 왔어요 ㅎㅎ
@기로로대령15 күн бұрын
워그레이몬:브레이브 토네이도!!!! 메탈시드라몬:얼티메이트 스트림!!!! ㅋㅋㅋㅋ
@기로로대령15 күн бұрын
이노래진짜 오랜만에듣네ㅜ 추억이 잠기네
@기로로대령15 күн бұрын
겨울날 이만화책보면서 건빵먹으면서 보면꿀잼이였는데 ㅜ 이젠 30대중반 ㅜㅜ 슬프네
@잼민-g9r15 күн бұрын
와 루피아시는구나
@루피-f2r16 күн бұрын
이것좀 유튜브 올러주세요 풀버전
@제로-c5p16 күн бұрын
레전드!!!!!!!!!!!!!!!!!
@미카-b1s16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아동용(라고 하기엔 공포가 좀..)애니에 섹시를 넣을 생각을 왜 한걸까 ㅋㅋㅋㅋ..
초등학교 4학년 쯤. 리모델링이 완료된 우리반 층의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학교에서 갑자기 학교 전체에 음악을 틀어줬었다. 나와 친구들은 하나같이 '어, 디지몬 노래다.'라고 외치며 투니버스 챔프 어린이TV 등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너 그 극장판 봤냐며, 그거 언제 저녁 몇 시에 한다며... 난 그때 실수로 이 디지털 세상에 넘어 온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