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만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 어쩌면 진짜 반짝 거리는 게 아니라 반짝 거리고 싶은 의지일지도 몰라요. 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 너무 심란해하지 마세요. 금방 안정을 찾을 거예요. (제 바람이에요 ㅎㅎㅎ)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해가 지는 곳으로> 다 읽으셨군요.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김금희 작가님 신작 <대온실 수리 보고서>말씀하시는 거죠? 많이 읽으시던데 전 아직 못 읽어본 책이에요. 연말에 이동진님이 추천하셔서 또 더 인기있는 것 같더라고요. 완독하시면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morning.bookstore 넵^^*

미들마치, 단권도 아니고 조금 쉬엄쉬엄 가는 것도 좋죠. (물론 아예 놓아버릴 수도 있지만 ㅎㅎㅎ 😂그럼 또 어떻습니까 언젠가 또 기회가 있을 거예요) 쉬엄 쉬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읽으면서 책태기를 넘겨보아요. 우리 😘 사는 건 그런건가봐요. 끝없이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괜찮은 건가, 나 잘 살 수 있을까, 불안하고 그런거요. 전 아직도 그러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시간은 가고, 우리는 무언갈 할 거예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딘가로 가겠죠 뭐 .😁 아돈노님의 25년 응원할게요.🧡💚

감기 아니면 독감 아니면 위염에 장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님들도 채널주 따라 다들 아프신건가요...? 😥 빨리 나으셔요. 푹 쉬시고요~!

넵😊😊

낮잠 잘 했어요!! 독감기운이라니 ㅠㅠ 다크님까지 독감 ㅠㅠ 다들 아프지 말아요 ㅠㅠ 흑... 약 잘 챙겨드시고 푹 좀 쉬셔요.🙂

ㅎㅎㅎ전 앉아 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 ㅋㅋㅋ 너무 앉아있어서 탈...... 누워있으면 전 머리가 아프고 컨디션이 떨어지더라고요. 낮잠 자는 것도 안 좋아해요. 짧은 낮잠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데 전 개뿔... 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음을 완전히 공감하기란 저도 어려워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잘 읽힌다는 말,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제 영상 보고 책 찾아 읽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따라하고 싶고 따라읽고 싶고, 아, 정말.. 재밌고 좋은 책 많이 소개하고 싶다.... 🥰🥰😳😳💜💜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주말 되었으면 좋겠어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 참여두요~

저 싱아 어릴 때 읽고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다시 읽어보고싶은데 요즘 산문에 빠져가지고, 며칠전에 또 산문집 하나 나왔거든요? 그거 대기 중이에요. 진짜 잘 읽히고, 마음을 표현해도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까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언제 읽어도 좋아요. 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회복하겠습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 참여해주신것두요~

오, 뜨개를 시작하시다니. 제가 처음 코바늘을 독학으로 시작했을 때, 저 역시 왼손이 미치게 아팠어요. 실을 잡는 방법이 평소에 손가락을 쓰던 것과 완전히 다르게 쓰는 것이다보니 힘도 많이 들어가고 그렇게 한참 뜨고 나면 며칠 손이 욱씬욱씬, 손마디에 몸살이 오면 이런 느낌인가...... 🤣그런 생각을 했더랬죠. 저는 왼손도 오른손도 힘을 별로 안 쓰고 뜰 수 있게 되었는데요. 완성작품의 목표를 너무 크게 두지 마시고 기본기를 계속 하시다보면 힘은 자연스레 빠질 거예요. 기본기가 확실할수록 실력이 쑥쑥 늡니다. ㅎㅎㅎ 저는 초반에 큰 욕심이 없었고 그냥 컵받침이나 뜰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시작했던 거라서 ㅎㅎㅎ 하청이가 저한테 코바늘 좀 배워갔는데, 전 강사타입은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참 마스다미리 책 안 꺼내봤는데 최근에 다시 꺼내보게 됐어요. 사놓고 안 읽은 책도 있고 영 기력이 없어서 꺼내 읽었는데 또 좋더라고요 ㅎㅎㅎ 작가도 같이 나이들다보니 가족 이야기, 부모 이야기도 많이 해서 공감대가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아, 위키드.......... 저.... 파트 투 있는 거 정보 모르고 갔다가 너무 충격 먹었음......😖 언제 기다리냐고요 ..... 하........... 하청이랑 눈물 찍찍 흘리면서 보고 집 가는 길거리에서 파퓰러랑 그래비티 부르면서 가고 😁 바로 교보가서 책 찾아보고 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영화 봤어요. 저 원래 뮤지컬 영화 좋아해서 너무 취향이었어요 히히 ㅋㅋㅋ 설국 보는 중이셔요? 재미는 없죠....? ㅋㅋㅋㅋㅋㅋ 전 요즘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제자인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를 읽기 시작했어요. 🤣

아니 위염에 장염에 감기에 독감에, 진짜 아픈 분들 왜이렇게 많냐구요. 😭😭😭 저도 할 말은 없지만요 ㅎㅎㅎ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기를 바라요. 마스다미리 책 엄청 가지고 계신 분 만났다!!!!!!!! 사놓고 안 읽은 책도 있는데 한권씩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면 재밌어요. 작가랑 같이 나이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왔다 내 솔메!!!!!!!! 😁 아이곰... (이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죽나부랭이 ㅋㅋㅋ 제 말이 그거예요. 전 죽도 싫진 않은데... 건더기 먹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지는듯 하다가 다시 안 좋은 것 같고 막 그래요. 이슬님도 연말 연초 무기력한 마음을 느끼고 계시군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연말 연초에 조금 우울감을 느끼는데 올해는 아픈 것 까지 더해져 더 심한 것 같더라고요. 아니 그런데 이슬님, 무슨 고민이 있으시기에 요즘 계속 힘들어하실까나요 ㅠㅠ 저도 고민은 많은데 그냥 당장 내가 해결할 수 없으면 저리 치워버리자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대책 없는 나...) 쉬엄쉬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골라보자구용. 이슬님, 오늘도 들러줘서 곰마워용~💛💚

우연히 들러주시다니. 감사해요. 와, 세 딸!!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 주말만큼은 널브러지셔도 됩니다!!!! 하고싶은 것 하면서 푹 쉬실 수 있기를 바라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두요~!🧡💛

마스다미리 책 갖고 계시는군요. 그러니까요. 모으다보니 한참 모았는데 쫓아가기 힘들어서 놓친 게 몇 권 있더라고요. ㅎㅎㅎ 차차 채워봐야겠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출간하는 출판사도 판형도 바뀌어서 모으기가 조금 애매 하달까...😥

마롱피치님, 컨디션이 확 빨리 깔끔하게 돌아오지 않죠... 저도 감기나 몸살 걸리면 항상 그래요. 이번엔 위염이 나을듯 낫지 않는 나........하.......... 삶의 질 너무 떨어짐....... 맞아요. 이번 연말 연초는...... 진짜....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사회적으로도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원래도 텐션이 떨어지는데 이번엔 더 하네요. 하지만 진짜 자지는 못했다는 거......... 메모리 카드 용량 아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롱피치님, 가족들이 아픈 마롱피치님 잘 챙겨주시겠죠? 가족들이 있어서 챙길 것이 많으시겠지만 마롱피치님도 좀 쉴 수 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낫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 심경 너무 복잡한 것........😥 어서 나아야 무기력도 좀 괜찮아질 텐데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픈 것과 별개로 너무 잘 읽어져서 아쉬웠어요. 조금씩 읽고 싶은데.... 너무 잘 썼잖아........ 계속 읽고 싶잖아... 계속 읽어지잖아........ 이런 느낌이었달까요. 노란호박전 아시는군요! 너무 맛있음 ㅎㅎㅎㅎㅎ 돌돌이 삼겹살 좀 신기하죠 ㅎㅎㅎㅎㅎ 저날 크리스마스라서 소세지도 서비스로 구워주시고 그랬어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런 독서욕구 뿜뿜 너무 좋아요. 저도 다른 분들 책 읽는 거 보면 나도 책 읽어야지~ 이러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왜 저렇게 웃나 싶었는데 진짜 진심 웃음 터져가지고 그게 더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더니 자기 다신 안 웃을거라고. 자기 너무 경박하게 웃었다며, 시쭈글.... ㅋㅋㅋㅋㅋㅋ😁 하청이랑 저랑 위키드 뽕 맞아가지고 길거리에서 위키드 노래 부르고 난리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원래 뮤지컬 영화 좋아하거든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취향 탈 것 같긴해요. 가볍게 지나갈 때는 그냥 조금 소화가 잘 안되고 약간 두통 있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나을듯 말듯 안 낫더니 1월 1일에는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어지러워서 다시 누웠어요 ㅠㅠ 맞아요. 전 연말 연초에 그냥 매일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축제다 송년회다 새해다 이러면서 어수선하다 보니까 저는 되려 텐션이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연말 연초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진짜 무기력해요. 네, 저 안 누워요. 원래는 엄청 바쁘게 일을 했으니까 눕고 싶어도 누울 시간이 없어서 못 누웠는데, 전 누워있으면 머리가 띵-하고 컨디션이 떨어져서 되도록 안 누으려고 해요. 계속 앉아있죠. 너무 앉아 있는 것도 좋을 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안 눕고 있다가 잘 때 되어서 누으면 떡실신.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책 맨날 아침마다 자기전이랑 같은 페이지인데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맞습니다. 제가 딱 그래요. 보통 한두번 약 먹으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이번엔 나을듯 낫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흑......제 블랭킷 예쁘죠. 달콤한 컬러들만 모아서 만들었는데 덮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맞아요. 마스다미리의 책은 엄청 간결하면서도 공감이 된달까요. 작가랑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로맨스가 살짝쿵 가미된 힐링소설, 그냥 편안히 읽히고 흐뭇해지더라고요. 이벤트 참여감사합니다~💛🧡

오, 인생에서 한 가장 큰 도전!!!!! 뭔가 홀가분하면서도 싱숭생숭 할 것 같아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힐링 소설,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힐링 소설 좋아하시면 참여하셔야죠 >ㅅ< 히히. 오, 코인세탁소 한번도 가보신 적 없나요? 저는 예전에 이불빨래 하러 종종 갔었거든요. 그래서 좀 더 그 때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아휴, 감기랑 독감이 기승이라고 하더니 감기 걸리셨군요. 주말에 푹 쉬면서 어서 회복되시길 바라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저와 비슷한 분!!!!! 연말도 새해도 비슷한 이유로 별로 안 좋아해요. 늘 빡세게 살아가는 하루하루일 뿐이라는 생각에, 들뜨기 싫은데 뭔가 들떠야 될 것 같은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고 그래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처럼 한 해를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살아가기 위해 인사를 나누고 그러고 살아가는 거겠죠? 25년도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 새해를 맞아 조금 바꾸어봤는데 그걸 알아봐주시다니, 눈썰미 좋으신 분!!! 🧡💚 아니 근데 장염이라니요....... 저만 아프자구요........ 휴.......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잘 챙겨드시고, 푹 쉴 수 있는 주말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전 오올~~ 이미 읽은 책이라니~ 엄청 빠르시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청이 자괴감 ㅋㅋㅋㅋㅋㅋ 다신 안 웃을거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도 벌써 오래 전 일 같다. 참... ㅋㅋㅋㅋ 딸기 뇌 파먹던 게 ....ㅋㅋㅋㅋㅋㅋㅋ

메이님, 힐링소설이 추구미!!!!!!!! 그렇다면 이 책 한번 읽어보셔야겠네용 ㅎㅎㅎ 저도 코인세탁도 예전에 좀 다녀봐서 그 때 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메이님 새해부터 독감 ㅠㅠ 새해 부터 아프면 진짜 의욕 안생겨요. 그래서 저도 그냥 술술 편하게 읽히는 책이 좋더라고요. 제가 10년전부터 마스다미리를 읽었는데, 돌아보면 같이 나이들어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연애, 친구, 관계 얘기를 많이 했는데, 어느새 가족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일상 만화 에세이다보니 같이 나이들어가며 공감하는 것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힐링소설과 마찬가지로 요즘엔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걸 읽고싶다보니 자연스레 마스다미리에 손이 가더라고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말차호빵이랑 마스다미리라니, 어쩐지 느낌이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메이님. 건강하게 책 읽어요 우리💛💚

써니님도 아프지 말아요. 건강해야 해요. 책 읽는 것도 건강해야 함 ㅠㅠ 흑..... 우리의 2025년 화이팅!!!!!!

어휴.. 이번엔 참 속 썩이네요. 이 위염이..... 왜그러는 거야. ㅠㅠ 노란 호박전 진짜 맛있죠.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오, 연말에 책태기가 세게 오셨군요. 그래도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셨다니 좋은 소식이에요. 안 읽어지면 재밌는 거 한권 찾아 읽으면 또 어째저째 읽어지고 그러더라고요 ㅎㅎㅎ 클래식 클라우드까지!!!!!!!! 저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제자라고 하는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를 읽기 시작했어요. 💛

오늘도 하트 뿜뿜 해주시구 ㅎㅎㅎ 💚🧡💚🧡💚🧡💚🧡

노란호박전, 하청이는 제가 만들어줘서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고 난리난리😁 그 때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ㅎㅎㅎ 진짜 맛있지 않아요? 😳 시처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즘 감기,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진짜 많죠. 저 병원 갔을 때도 링거 맞으시는 분들 엄청 많았어요. 조금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24년 연말은 진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의욕이 없을 만한 것 같아요.... 힐링 소설인데 로맨스가 살짝 가미되어서 흐뭇 ㅋㅋㅋㅋ 재밌게 읽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도 행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 이부자리에서 딱 보고 계셨군요! ㅎㅎㅎ 토요일 아침에 시청해주시는 분들 있어 너무 좋음.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1월1일부터 침대에서 못 일어났음요 ㅠㅠ 이 무슨 시트콤같은 일인가...... 흑........... 😥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죵 윰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