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 복잡해...누가 누군지 참😢

한국 느와르에서 총 사용 했던 영화 기억나네요

군사정권때의 폐해를 꼬집은 영화다

재벌인데 집큰건 이해하는데 꼭 같이 살아야 하나?

포스 대박..

저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복싱하는사람이라고 니~미

여경ㅅㅂㅋㅋ 진짜 몰입도 바로 깨지네

엄마, 오빠, 아들, 남편 모두 잡아먹고 팔짜 무지 쎈 한여자 이야기~ 잼있게 봤어요~

섬은 아스퍼거가 아닌 싸이코패스.. 아스퍼거로 포장 된것일뿐... 그리고 기은은 뭔가를 상징하는 것 같은데 의미를 알고 싶음

븅딱같은 내용

그놈에 특수8군단은..... 없어진지가 언젠데....ㅉㅉ

저급하고 자극적이기만 한 이제 한국영화 이런 쓰레기같은 것들만 나오나 한숨

오좆이 나오는영화였네 ㅋㅋㅋㅋㅋㅋ

만만

20대는 희망이지만 40대는 버팀을 보여준 영화

고구마네

내용이 유치해서 망한거구나

리즈시절 신민아를 감시 하라고 보낸 사장이 나쁜넘이지~

ㅋㅋㅋㅋㅋㅋㅈㄴ 재미도없고 말도 ㅈㄴ안되는 극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안한 이런드라마좀 그만만들고 한지붕세가족같은 드라마좀만들어라

여기 검찰은 돈 안받는 검찰로 나오네

너는 총이 없니?? 왜 맨손으로 깝쳐???

일단 영화제목 오픈에서 구독😅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이 데려다놓고 그럴싸한척 하는 드라마네.... 고구마에 개연성 없고 뒤로갈수록 난리도 아니네... 요약본 초반보다가 재밌으려나 해서 정주행하면서 참고보다가 8화까지 본김에 보면서 댓글 남기는중.. 본 시간이 아까워서 마저 보긴볼듯 시작을 안하는게 나을거같은 드라마

여자의 구멍은 집도 삼키고 산도 삼킨다..항상 돌같이 보라

드라마가 너무 유치함 ㅋㅋㅋㅋ

모범가족2나와요??

내가 쳐다보던 말던 너나 운전질 잘해, 이 마노바씨!

이런 비

194몇년 영화인줄 이거 끝까지 보는거가 챌린지다 리뷰도 중간에 껐는데

돈도 많은데 24시 동물병원데려가면 되지 뭐야...괴이하네..

한 세대의 배우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구나😢

치매환자는 3살 정도 지능인데.수사를 한다고 치매환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설정이다.똥 오줌도 못가리는데.혼자돌아다니면 집에도못돌아오는데.

허성태는 언제나오노

36살의 이병헌 최고 리즈

참 영화 뭣 것다..

에릭 아니었음 완벽했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간첩이 많은것도 팩트지요

솔직해집시다 씹어먹진않았죠.평타정도

경찰이 경찰을 죽였네

뭐 이런 폭망 드라마 수준이. 리바를 아주 압도하는 캥스터 오른팔한테 신나게 터졌는데 캥스터가 리바를 살려둔점. 그 후 그 오른팔은 리바한테 한방 수준도 안되게 디진다는 점 18세 이상가용 유치원 드라마라고 밖에.

퇴직경찰 연금이 3백정도나오는데 그깟 월세를 못내 ?

9:02 셀리는 살인마를 쏴 죽이고 싶었던게 아니라 단지 대화좀 나누고 싶었던 건데. (그래서 안쏘고 말만 주절주절) 9:47 살인마는 오로지 전기톱으로 꿰뚫고 싶었던 것. 이런게 바로 폭망급 슬래셔 무비라는 것.

왜. 달콤한 인생일까?

음 음악하는 애들중에 저런 애들이 가끔 있지

왜.. 이렇게 이상하지? 여주만 단독으로 보면.. 역에 어울림.. 취집 하는 역할인데.. 남편이랑도 그림이 안 어울리고.. 남주랑 겹치면 이상하게 보디가드랑 사모님 사랑인데.. 외적으로 이상함....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질감 들고.. 줄거리는.. 주말드라마 같음.. 따로면 또 괜찮은데.. 합씬만 찍으면 이상함.. 흠.. 이유가 뭔지 ...

겁나 섞어서 발성하는 저여배우 목소리 듣기힘들어서 보다 포기함.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김하늘 연기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