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ton3244 지수함수 점근선(치역)을 봤으면 0<k<1이긴 한데.. 삼차방정식까지 썼으면 그냥 바로 될듯 말듯이라 여유있게 관찰하기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user-dl7lm8ih4g4 күн бұрын
간결한 설명
@user-ih5gh8qu3k4 күн бұрын
오우 누를수밖에없는 제목이네요!!!
@5ohmath4 күн бұрын
출근길이 즐겁습니다♡잘 보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user-tj2ix8qi4l5 күн бұрын
쌤 평가원 해설 재생목록에 킹오파 영상이 있어요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ㅋㅋ 지우겠습니다
@dusjfjskdjs88645 күн бұрын
실전 개념 강의 같은게 도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그냥 많이 풀고 모르겠는건 답지 읽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실전개념 같은게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들을지말지 고민이되네요.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어디까지는) 보고 공부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집착할 필요는 당연히 없구요. 최근 평가원이 스킬이 안 먹히게 하려고 하기도 하고.
@eockslip7 күн бұрын
f(1/2) 값이 0이다 로 a를 구하면 안돠나요
@hansungeun7 күн бұрын
의미가 달라서 안 될 것 같습니다. 직선 등으로 대칭이 아니라면요.
@user-wj1lq8iq3s8 күн бұрын
"부분역함수"
@user-hw1bl7xd6x9 күн бұрын
5a 에서 외부생으로 치고왔어요 ㅎㅎ
@user-lv7pc1rp8u9 күн бұрын
우하게 함 풀어주세요 슨생님😊🎉🎉
@user-ex4jw9fn7y9 күн бұрын
9에서 2개 4에서 2개
@user-ex4jw9fn7y9 күн бұрын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가서 9, 4, 총 4가지 분기점을 추론 하는 풀이는 어떤가?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영상이 그 내용이여
@user-jz5sm4vv6v9 күн бұрын
저거 할때마다 답 다르게 나오는거 개웃기네 저도그럼ㅋㅋ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세번쯤 풀었습니다
@user-jz5sm4vv6v9 күн бұрын
최단경로 발상이군여 멋지네요
@monsterz_yeop9 күн бұрын
거리 구하는 뒷부분도 같이 올려주셨음 좋았을것같아요ㅠ 벡터 AF'+F'Q가 각각 길이가. 두 벡터가 같은 방향일때 벡터의 두 합이 제일 크니까 10이다! 요정도로만요!
@user-tv5qs2mb4p10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항상 멋있는 풀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전히 선생님 영상을 보기 위해 의리를 지켜서(??) 아직도 구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ㅎㅎ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v5qs2mb4p10 күн бұрын
가만히 앉아서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30번 자체는 제가 현역으로 있을 때보다 쉬워진 것 같습니다. 근데 30번이 그렇다지만... 시험 전체는... 지금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 괜시리 제가 다 미안하네요...
@asdf_235710 күн бұрын
저라면, y = tan x (0≤x<π/2)와 y = √(x+(n-1)π) / 10이 만나는 점의 x좌표를 bₙ으로 두고, bₙ의 계차수열을 dₙ으로 둘 것 같습니다. 그럼 aₙ의 계차수열은 π+dₙ이 됨을 증명할 수 있고, ∑dₙ = π/2이니까 급수와 일반항 사이의 관계에 의해 dₙ은 0으로 수렴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ₙ의 계차수열은 π로 수렴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dn을 띄운 것이 큰 의미 없지 않나요? 사실 다들 탄젠트 역함수 이야기 하기 싫어서 몸 비트는 건데..
@asdf_23574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탄젠트 역함수 언급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dₙ (부분합) = bₙ 이 되고, bₙ = aₙ - (n-1)π에서 tan(bₙ) = tan(aₙ) = √(aₙ)/10이 되고, 0≤bₙ<π/2 이고 lim tan(bₙ) = lim √(aₙ)/10 = ∞ 이므로 lim bₙ = π/2, 즉 ∑dₙ = π/2를 알 수 있습니다.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asdf_2357 탄젠트가 무한대로 갈 때 x값이 점근선 x값으로 간다는 부분이 탄젠트 역함수죠. 영상에서도 똑같이 풀고 있을겁니다
@asdf_23574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아 그런가요
@imna271210 күн бұрын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를 미분해서, 기울기의 증감으로 따지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user-un6cy2wo4l6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해서 g(1)=0이라는 결과로 도출되서 해결하긴 했어요
@inhamirage10 күн бұрын
뭔가 일본 대학교 본고사 문제같아요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user-xg1le5qk3x10 күн бұрын
기하 6모 좀 난해하더라구요..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기하 난이도 널뛰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몇 명 안 풀기 때문에..?
@user-xg1le5qk3x10 күн бұрын
기출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 문제..
@hansungeun4 күн бұрын
전 -x에서 2x까지 적분하는 문제 생각이 나긴 하던데
@user-wp1hh1vj1b11 күн бұрын
이 문제 푸는데 옛날 수능문제 하나 생각났어요 (2014학년도 수능 B형 18번)
@innov_ss11 күн бұрын
평균값의정리로 엄밀하게 어떻게증명할수있을까요? 예전 ㄱㄴㄷ기출문제에서 이번 탄젠트 느낌나는게 있었던것같아요 ㅎㅎ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영상 후반부에 증명을 해두었습니다. 그 증명에는 평균값의 정리를 쓰지 않더군요 ㅎㅎ;
@innov_ss11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앗 샘 혹시 저 극한의 모양에서 an^3이 무한대로 가니까 탄젠트( 두차 ) 는 극한이 0으로가므로 두차의 극한이 pi다 라고 하면 무리없을까요?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innov_ss 네 대충 그런 맥락입니다. a_n의 범위, 점근선 x값으로 수렴 동원해서.. 탄젠트 역함수 띄워서 써볼까 싶기도 했는데 저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innov_ss11 күн бұрын
저 사실이 문제 식에서 드러나게 표현한 의도라면 소름이긴하네요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innov_ss 무슨 의미이신지 잘 ^^;
@dusjfjskdjs886411 күн бұрын
국어는 언제 찍어주시나요?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user-qg2jj8dh1w11 күн бұрын
미지수가 3개인데 조건이 두개밖에 없어서 미분하라가 포인트인데 대부분 그냥 대입하고 미분하다 뇌정지 오게해서 시간 잡아먹게 하기 좋은 문제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그래프 해석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고생할 수 있겠군요
@user-qg2jj8dh1w11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그걸 의도하고 낸것같아요 워낙 공통에서 계산이 빡빡해서 선택에서까지 계산으로 밀고갔으면 미적 확통 등급컷으로 또 말 많아질터이니..
@hitherto24711 күн бұрын
5a에서 보는 중😢
@kpingu2111 күн бұрын
깔끔하게 이발하신 모습이 어색하네요
@Ye0nggs11 күн бұрын
와 ㄷㄷ
@cha678011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개쉽게푸네 ㅋㅋㅋㅋ
@lamusiq353911 күн бұрын
n -> inf 인 상황이라 x=0에서 교점 a_1은 버리고 설명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지방에서 학원수업하면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ungeun11 күн бұрын
문제 펴보기 귀찮아서 일단 대충 찍었는데, 아니라면 1만큼 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yanmia11 күн бұрын
기하 해설 감사합니다 딱 28 30만 못풀었는데
@user-zi5zo2nx7u11 күн бұрын
현직 강사입니다 ㅈ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슬프고….직보…ㅎ ㅏ…
@kpingu2112 күн бұрын
와 되게 오랜만이시네요. 테일러 급수 다시 공부하다가 이렇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뜰줄이야ㅋㅋㅋㅋㅋㅋ 8년이나 지났는데 기억 그대로십니다.
@isaaclee671914 күн бұрын
1. 이게 지금 미분한 함수가 사실은 기울기 값의 의미뿐 아니라 2. 넓이의 변화율이란 의미도 갖는다는 거다. 넓이의 변화율. 율! 그게 미분값이니까. 즉 미분값은 변화율이다. 3. 그것을 제자리로 돌린값 즉 적분값은 변화율에서 율자를 뺀 넓이 변화분이 되서 넓이가 되는 것이었다. 4. 눈을 뜨게 해주네! 미분한 함수값이 실은 그 미분한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니! 이거 실화냐! 5. 이분은 누구냐! 24.06.01(토) 6. 이게 지금 대단한게 그냥 함수밑의 사각형을 더한다는 적분개념에서 그 함수자체가 실은 넓이의 변화율이란 것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7. 왜냐면 그래야 변화율을 적분하면 변화분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들 보통은 함수그래프밑의 아주 가는 사각형을 더하는데 까지만 설명한다. 8. 그러다보니 거기서 왜 그식이 미분을 되돌린 식인지는 설명을 못한다. 9. 그런데 이분은 어떤 함수가 사실은 그 자체가 그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고 정의함으로서 10. 그값을 미분값으로 놓고 미분 전값으로 돌리면 변화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24.06.01(토)
@cbroooonze17 күн бұрын
이 분이 숨겨진 수확 황제이십니다
@user-oy5wy4ht6i17 күн бұрын
a1~a31까지 다 구해서 더해서 풀었는데..
@user-hk2uk9gh5c18 күн бұрын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2uk9gh5c18 күн бұрын
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텔레파시보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2uk9gh5c18 күн бұрын
5:12 승리의 세리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검산은 승리의세리머니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user-xg1le5qk3x18 күн бұрын
별의 역함수로 끝내버릴 강기원 수강생
@ilskim19 күн бұрын
5번에 함수 하나를 f(t)=m이라 잡으면 a(x, t) = y = 1/e^x+e^t, b(x, m) = mx라 잡고, 함수값이 같으니까 a(x, t) = b(x, m) (1), 접하니까 ∂a/∂x=∂b/∂x (2)라 연립하면 (1)을 그냥 미분하면 da/dx = ∂a/∂x + ∂a/∂t dt/dx = db/dx = ∂b/∂x + ∂b/∂m dm/dx 에서 양변에 (2)가 소거되어서 dm/dt = (∂a/∂t)/(∂b/∂m) 즉 f'(t) = e^t/x로 나오고, 비슷한 풀이를 6번 (g(t) = b, a(x, t, b)=xe^x-tx-b = 0, ∂a/∂x = 0), 7번 (g(t) = m, A(x, t) = y = ln(x-t), B(x, m) = mx, A(x, t) = B(x, m), ∂A/∂x = ∂B/∂x)에서도 하면 답은 나오는데 이게 음함수 미분을 제대로 사용한 풀이인지 모르겠습니다...
@hansungeun18 күн бұрын
아 이런 종류의 문제가 가끔 제 이해를 넘어서? 항이 없어질 때가 한 번씩 생기던데, 그 경우를 설명하는 방법 아닌가 싶네요. 일단 답이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user-fh8lp1rn6i19 күн бұрын
34:03
@user-fh8lp1rn6i19 күн бұрын
제대로 그래프를 그리기보다는 계속 감으로 찍어맞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거 보고 정리가 싹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