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극 대신 얘를 푸세요
17:14
이차함수의 비율관계
4:59
니모2025 주요문항 풀이
18:49
[0 곱하면 연속]과 역
6:55
2 ай бұрын
45도 확인
1:15
2 ай бұрын
아르키메데스의 소진법
4:06
평균과 기댓값
6:52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ns9wb8ut9n
@user-ns9wb8ut9n 2 күн бұрын
당일에 당연히 x좌표 차이가 k면 함수값은 2^k배 이용해서 비율로 슥슥 풀었는데 친구들이 계산량 레전드라길래 당황했던 문제😅
@AL_Farhad
@AL_Farhad Күн бұрын
ㄹㅇ 내가 잘못푼줄 알았음
@imna2712
@imna2712 3 күн бұрын
요즘 미적 30도 가형 30급으로 내줬으면 좋겠당...
@asfdfav
@asfdfav 3 күн бұрын
대 영 진
@user-nm2rd3jl3s
@user-nm2rd3jl3s 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선생님 강의 들을려면 따로 방법이 있나요?
@hansungeun
@hansungeun 2 күн бұрын
현강은 일산에서만 하고 있어요 ㅎㅎ;
@user-th8gz6yp1w
@user-th8gz6yp1w 3 күн бұрын
저는 2번째 풀이로 했습니다. ㅋㅋ 1번풀이는 계산이 복잡해질거라 생각해서. 주관적이지만 2번 풀이가 젤 좋아보이네요.
@user-ex4jw9fn7y
@user-ex4jw9fn7y 4 күн бұрын
그냥 나는 딱보니까 감각적으로 직관이 들어와서 t = 3 바로 구해뿌렸는데. 이것이 "생2" 선택의 힘인가...?
@ddismclub
@ddismclub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mton3244
@primton3244 2 күн бұрын
아인슈타인급 직관
@LaCodileClimbing
@LaCodileClimbing 4 күн бұрын
5가지중에 결이 비슷한데 하위권 학생들도 계산하기 조금 생각하고 연산량 간단하게 해주는 풀이가 있는데 제꺼 영상에도 올려놨는데 참고 하실분 있으면 참고바랍니다 저도 풀이 세부적으로 쪼개면 8개정도 나왔는데 이게 그나마 괜찮아보여서 올려봅니다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제가 미리 알았다면 여섯가지 풀이라 했겠군요 ㅋㅋ
@LaCodileClimbing
@LaCodileClimbing 4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영광입니다💪 항상 영상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primton3244
@primton3244 4 күн бұрын
현장에서 y로 변수잡고 삼차방정식 조립제법으로 풀려고 했는데 k값으로 정수해가 나올 수가 없어서 멘붕했네요 이차식 날리는건 진짜 생각도 못했읍니다..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 풀 때는 그냥 삼차식 조립제법 돌렸습니다. 답답하긴 하네요
@user-yd9ut4nq7o
@user-yd9ut4nq7o 2 күн бұрын
다른쪽 잡으면 3 나옴
@primton3244
@primton3244 2 күн бұрын
@@user-yd9ut4nq7o 2트때 그렇게 풀었슴다
@primton3244
@primton3244 2 күн бұрын
@@user-yd9ut4nq7o 처음엔 답이 도저히 안보여서 킵하고 다시와서 진수조건 따졌더니 k가 1미만의 값이더라구요.
@hansungeun
@hansungeun 2 күн бұрын
@@primton3244 지수함수 점근선(치역)을 봤으면 0<k<1이긴 한데.. 삼차방정식까지 썼으면 그냥 바로 될듯 말듯이라 여유있게 관찰하기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user-dl7lm8ih4g
@user-dl7lm8ih4g 4 күн бұрын
간결한 설명
@user-ih5gh8qu3k
@user-ih5gh8qu3k 4 күн бұрын
오우 누를수밖에없는 제목이네요!!!
@5ohmath
@5ohmath 4 күн бұрын
출근길이 즐겁습니다♡잘 보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user-tj2ix8qi4l
@user-tj2ix8qi4l 5 күн бұрын
쌤 평가원 해설 재생목록에 킹오파 영상이 있어요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ㅋㅋ 지우겠습니다
@dusjfjskdjs8864
@dusjfjskdjs8864 5 күн бұрын
실전 개념 강의 같은게 도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그냥 많이 풀고 모르겠는건 답지 읽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실전개념 같은게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들을지말지 고민이되네요.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어디까지는) 보고 공부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집착할 필요는 당연히 없구요. 최근 평가원이 스킬이 안 먹히게 하려고 하기도 하고.
@eockslip
@eockslip 7 күн бұрын
f(1/2) 값이 0이다 로 a를 구하면 안돠나요
@hansungeun
@hansungeun 7 күн бұрын
의미가 달라서 안 될 것 같습니다. 직선 등으로 대칭이 아니라면요.
@user-wj1lq8iq3s
@user-wj1lq8iq3s 8 күн бұрын
"부분역함수"
@user-hw1bl7xd6x
@user-hw1bl7xd6x 9 күн бұрын
5a 에서 외부생으로 치고왔어요 ㅎㅎ
@user-lv7pc1rp8u
@user-lv7pc1rp8u 9 күн бұрын
우하게 함 풀어주세요 슨생님😊🎉🎉
@user-ex4jw9fn7y
@user-ex4jw9fn7y 9 күн бұрын
9에서 2개 4에서 2개
@user-ex4jw9fn7y
@user-ex4jw9fn7y 9 күн бұрын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가서 9, 4, 총 4가지 분기점을 추론 하는 풀이는 어떤가?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영상이 그 내용이여
@user-jz5sm4vv6v
@user-jz5sm4vv6v 9 күн бұрын
저거 할때마다 답 다르게 나오는거 개웃기네 저도그럼ㅋㅋ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세번쯤 풀었습니다
@user-jz5sm4vv6v
@user-jz5sm4vv6v 9 күн бұрын
최단경로 발상이군여 멋지네요
@monsterz_yeop
@monsterz_yeop 9 күн бұрын
거리 구하는 뒷부분도 같이 올려주셨음 좋았을것같아요ㅠ 벡터 AF'+F'Q가 각각 길이가. 두 벡터가 같은 방향일때 벡터의 두 합이 제일 크니까 10이다! 요정도로만요!
@user-tv5qs2mb4p
@user-tv5qs2mb4p 10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항상 멋있는 풀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전히 선생님 영상을 보기 위해 의리를 지켜서(??) 아직도 구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ㅎㅎ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v5qs2mb4p
@user-tv5qs2mb4p 10 күн бұрын
가만히 앉아서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30번 자체는 제가 현역으로 있을 때보다 쉬워진 것 같습니다. 근데 30번이 그렇다지만... 시험 전체는... 지금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 괜시리 제가 다 미안하네요...
@asdf_2357
@asdf_2357 10 күн бұрын
저라면, y = tan x (0≤x<π/2)와 y = √(x+(n-1)π) / 10이 만나는 점의 x좌표를 bₙ으로 두고, bₙ의 계차수열을 dₙ으로 둘 것 같습니다. 그럼 aₙ의 계차수열은 π+dₙ이 됨을 증명할 수 있고, ∑dₙ = π/2이니까 급수와 일반항 사이의 관계에 의해 dₙ은 0으로 수렴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ₙ의 계차수열은 π로 수렴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dn을 띄운 것이 큰 의미 없지 않나요? 사실 다들 탄젠트 역함수 이야기 하기 싫어서 몸 비트는 건데..
@asdf_2357
@asdf_2357 4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탄젠트 역함수 언급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dₙ (부분합) = bₙ 이 되고, bₙ = aₙ - (n-1)π에서 tan(bₙ) = tan(aₙ) = √(aₙ)/10이 되고, 0≤bₙ<π/2 이고 lim tan(bₙ) = lim √(aₙ)/10 = ∞ 이므로 lim bₙ = π/2, 즉 ∑dₙ = π/2를 알 수 있습니다.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asdf_2357 탄젠트가 무한대로 갈 때 x값이 점근선 x값으로 간다는 부분이 탄젠트 역함수죠. 영상에서도 똑같이 풀고 있을겁니다
@asdf_2357
@asdf_2357 4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아 그런가요
@imna2712
@imna2712 10 күн бұрын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를 미분해서, 기울기의 증감으로 따지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user-un6cy2wo4l
@user-un6cy2wo4l 6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해서 g(1)=0이라는 결과로 도출되서 해결하긴 했어요
@inhamirage
@inhamirage 10 күн бұрын
뭔가 일본 대학교 본고사 문제같아요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user-xg1le5qk3x
@user-xg1le5qk3x 10 күн бұрын
기하 6모 좀 난해하더라구요..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기하 난이도 널뛰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몇 명 안 풀기 때문에..?
@user-xg1le5qk3x
@user-xg1le5qk3x 10 күн бұрын
기출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 문제..
@hansungeun
@hansungeun 4 күн бұрын
전 -x에서 2x까지 적분하는 문제 생각이 나긴 하던데
@user-wp1hh1vj1b
@user-wp1hh1vj1b 11 күн бұрын
이 문제 푸는데 옛날 수능문제 하나 생각났어요 (2014학년도 수능 B형 18번)
@innov_ss
@innov_ss 11 күн бұрын
평균값의정리로 엄밀하게 어떻게증명할수있을까요? 예전 ㄱㄴㄷ기출문제에서 이번 탄젠트 느낌나는게 있었던것같아요 ㅎㅎ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영상 후반부에 증명을 해두었습니다. 그 증명에는 평균값의 정리를 쓰지 않더군요 ㅎㅎ;
@innov_ss
@innov_ss 11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앗 샘 혹시 저 극한의 모양에서 an^3이 무한대로 가니까 탄젠트( 두차 ) 는 극한이 0으로가므로 두차의 극한이 pi다 라고 하면 무리없을까요?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innov_ss 네 대충 그런 맥락입니다. a_n의 범위, 점근선 x값으로 수렴 동원해서.. 탄젠트 역함수 띄워서 써볼까 싶기도 했는데 저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innov_ss
@innov_ss 11 күн бұрын
저 사실이 문제 식에서 드러나게 표현한 의도라면 소름이긴하네요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innov_ss 무슨 의미이신지 잘 ^^;
@dusjfjskdjs8864
@dusjfjskdjs8864 11 күн бұрын
국어는 언제 찍어주시나요?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user-qg2jj8dh1w
@user-qg2jj8dh1w 11 күн бұрын
미지수가 3개인데 조건이 두개밖에 없어서 미분하라가 포인트인데 대부분 그냥 대입하고 미분하다 뇌정지 오게해서 시간 잡아먹게 하기 좋은 문제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그래프 해석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고생할 수 있겠군요
@user-qg2jj8dh1w
@user-qg2jj8dh1w 11 күн бұрын
@@hansungeun 그걸 의도하고 낸것같아요 워낙 공통에서 계산이 빡빡해서 선택에서까지 계산으로 밀고갔으면 미적 확통 등급컷으로 또 말 많아질터이니..
@hitherto247
@hitherto247 11 күн бұрын
5a에서 보는 중😢
@kpingu21
@kpingu21 11 күн бұрын
깔끔하게 이발하신 모습이 어색하네요
@Ye0nggs
@Ye0nggs 11 күн бұрын
와 ㄷㄷ
@cha6780
@cha6780 11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개쉽게푸네 ㅋㅋㅋㅋ
@lamusiq3539
@lamusiq3539 11 күн бұрын
n -> inf 인 상황이라 x=0에서 교점 a_1은 버리고 설명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지방에서 학원수업하면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ungeun
@hansungeun 11 күн бұрын
문제 펴보기 귀찮아서 일단 대충 찍었는데, 아니라면 1만큼 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yanmia
@nyanmia 11 күн бұрын
기하 해설 감사합니다 딱 28 30만 못풀었는데
@user-zi5zo2nx7u
@user-zi5zo2nx7u 11 күн бұрын
현직 강사입니다 ㅈ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슬프고….직보…ㅎ ㅏ…
@kpingu21
@kpingu21 12 күн бұрын
와 되게 오랜만이시네요. 테일러 급수 다시 공부하다가 이렇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뜰줄이야ㅋㅋㅋㅋㅋㅋ 8년이나 지났는데 기억 그대로십니다.
@isaaclee6719
@isaaclee6719 14 күн бұрын
1. 이게 지금 미분한 함수가 사실은 기울기 값의 의미뿐 아니라 2. 넓이의 변화율이란 의미도 갖는다는 거다. 넓이의 변화율. 율! 그게 미분값이니까. 즉 미분값은 변화율이다. 3. 그것을 제자리로 돌린값 즉 적분값은 변화율에서 율자를 뺀 넓이 변화분이 되서 넓이가 되는 것이었다. 4. 눈을 뜨게 해주네! 미분한 함수값이 실은 그 미분한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니! 이거 실화냐! 5. 이분은 누구냐! 24.06.01(토) 6. 이게 지금 대단한게 그냥 함수밑의 사각형을 더한다는 적분개념에서 그 함수자체가 실은 넓이의 변화율이란 것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7. 왜냐면 그래야 변화율을 적분하면 변화분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들 보통은 함수그래프밑의 아주 가는 사각형을 더하는데 까지만 설명한다. 8. 그러다보니 거기서 왜 그식이 미분을 되돌린 식인지는 설명을 못한다. 9. 그런데 이분은 어떤 함수가 사실은 그 자체가 그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고 정의함으로서 10. 그값을 미분값으로 놓고 미분 전값으로 돌리면 변화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24.06.01(토)
@cbroooonze
@cbroooonze 17 күн бұрын
이 분이 숨겨진 수확 황제이십니다
@user-oy5wy4ht6i
@user-oy5wy4ht6i 17 күн бұрын
a1~a31까지 다 구해서 더해서 풀었는데..
@user-hk2uk9gh5c
@user-hk2uk9gh5c 18 күн бұрын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2uk9gh5c
@user-hk2uk9gh5c 18 күн бұрын
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텔레파시보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2uk9gh5c
@user-hk2uk9gh5c 18 күн бұрын
5:12 승리의 세리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검산은 승리의세리머니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user-xg1le5qk3x
@user-xg1le5qk3x 18 күн бұрын
별의 역함수로 끝내버릴 강기원 수강생
@ilskim
@ilskim 19 күн бұрын
5번에 함수 하나를 f(t)=m이라 잡으면 a(x, t) = y = 1/e^x+e^t, b(x, m) = mx라 잡고, 함수값이 같으니까 a(x, t) = b(x, m) (1), 접하니까 ∂a/∂x=∂b/∂x (2)라 연립하면 (1)을 그냥 미분하면 da/dx = ∂a/∂x + ∂a/∂t dt/dx = db/dx = ∂b/∂x + ∂b/∂m dm/dx 에서 양변에 (2)가 소거되어서 dm/dt = (∂a/∂t)/(∂b/∂m) 즉 f'(t) = e^t/x로 나오고, 비슷한 풀이를 6번 (g(t) = b, a(x, t, b)=xe^x-tx-b = 0, ∂a/∂x = 0), 7번 (g(t) = m, A(x, t) = y = ln(x-t), B(x, m) = mx, A(x, t) = B(x, m), ∂A/∂x = ∂B/∂x)에서도 하면 답은 나오는데 이게 음함수 미분을 제대로 사용한 풀이인지 모르겠습니다...
@hansungeun
@hansungeun 18 күн бұрын
아 이런 종류의 문제가 가끔 제 이해를 넘어서? 항이 없어질 때가 한 번씩 생기던데, 그 경우를 설명하는 방법 아닌가 싶네요. 일단 답이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user-fh8lp1rn6i
@user-fh8lp1rn6i 19 күн бұрын
34:03
@user-fh8lp1rn6i
@user-fh8lp1rn6i 19 күн бұрын
제대로 그래프를 그리기보다는 계속 감으로 찍어맞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거 보고 정리가 싹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wannabemathghost
@wannabemathghost 19 күн бұрын
캬 30분 이상 한성은쌤 영상은 귀한거다ㅋㅋ
@hansungeun
@hansungeun 18 күн бұрын
평균 시청 지속 시간 30초
@user-um7wt5wz6b
@user-um7wt5wz6b 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완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