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휴먼로드
@휴먼로드 2 күн бұрын
Bl 은 안해줄테니, 박보검❤️ 이세영 사극으로 격한 사랑 드라마 보고싶다.
@close-game
@close-game 4 күн бұрын
진짜 고급지다
@Control070
@Control070 5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 다 있네.. 이 플리 합격입니다.
@Min-ks8lf
@Min-ks8lf 10 күн бұрын
존박 커버가 젤좋긴하다 인정
@amashikiru1734
@amashikiru1734 11 күн бұрын
can i get, all names the manhwas and the anime/doghua in the video?
@lizzyverou
@lizzyverou 12 күн бұрын
JAJAJA no entiendo los comentarios 😰😰
@hualian9514
@hualian9514 15 күн бұрын
can someone tell me whats the second one?
@נעמימזרחי
@נעמימזרחי 17 күн бұрын
wow !
@lyneba2564
@lyneba2564 28 күн бұрын
.
@박부건-i5s
@박부건-i5s Ай бұрын
흰 눈에서 꿀떨어진다
@로맨스소설리뷰월드
@로맨스소설리뷰월드 Ай бұрын
이 이야기에는 나를 웃게 만드는 순간들도 많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한다인-x8f
@한다인-x8f Ай бұрын
아련한 사극이 아니라 집착광공 이잖아요
@starwave_
@starwave_ Ай бұрын
야무지게 구슬프다
@zzjj4664
@zzjj4664 Ай бұрын
바보처럼부터 애드립 부분까지 하이라이트 부분 한숨으로 다 부르는거에요? 사뢤이 아닌거 같은데;;;
@d2341a
@d2341a 21 күн бұрын
거에요->거예요
@geunyanghaee
@geunyanghaee Ай бұрын
진짜 안예은이 장르다…
@sou-vz6un
@sou-vz6un Ай бұрын
옵치스킨 못산게 한이다...떄를 놓쳣어,,,
@공부진짜열심히하자아
@공부진짜열심히하자아 Ай бұрын
뭐노 이거 이거 댓 상태 와이러노
@bellahyunnna3880
@bellahyunnna3880 Ай бұрын
만개화 너무 좋음ㅠㅜㅠ
@배인혁존나잘생겻어
@배인혁존나잘생겻어 Ай бұрын
박자가 원곡아랑 너무다른데 bpm말고도.. 악보를 아예바꿨나
@HK-ns5jf
@HK-ns5jf Ай бұрын
이건 레전드임 ㄹㅇ..
@user-ej4ni4sq4n
@user-ej4ni4sq4n Ай бұрын
파라노이아 들을 때마다 내 일상의 시련을 꾸역꾸역 밟고 한 단계 올라서고 싶어짐 작업에 지칠 때마다 듣는다
@aa_mike
@aa_mike Ай бұрын
*야화*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낮에 뜨는 달*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 것이 끝날 곳 영원 속을 헤매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잡게 되는 동앗줄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해가 들지 않고 꽃 피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마음이라 하는 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담게 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수천 번을 고쳐 죽어 다시 떠나지 못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천오백의 세월 열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만개화* 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지난 봄이 짧아 다시 피었다 하겠소 매일 밤 짙어지는 꽃내음으로 추억하듯 되살려 보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함께 피운 꽃이 더는 없다 하여도 내가 여기 남아 홀로 기억하겠소 환하게 일어나는 반딧불처럼 그리움에 되살려보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그리웠던 그 날이 올까 바람 결에 피어올라 잇지 못하고 남아버린 생을 채우네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봄에 만날 꽃향기 품어 하늘 위로 날리네 하늘 위로 날리네 *달그림자*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 아아아 아 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꽃과 별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스치듯 지나치는 바람과 같은 사람 허공에 그려본다 너의 이름 입술 새로 흐르던 너의 붉은 숨결 뺨을 타고 흐르던 나의 눈물도 내 품 안에 너를 안고서 부르던 그 이름도 이제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 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그리운 나의 사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리운 내 사람 이 세상에선 다시 볼 수 없나 *상사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홍연*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아아 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 끝도 없이 겁이 나서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아픈 내 목소리에 입맞춰 주면서도 시선 끝엔 내가 있지를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아득히 멀어지는 찬란한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돌아올 수가 없네 다시 돌아올 수가 없네 아아 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눈물눈물* 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그리움이 먹구름되어 온 세상을 적시겠지요 손끝이라도 손끝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목소리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하늘에 그대를 닮은 달이 떠있어 아픈 숨결 대신 전해요 예쁜 얼굴을 행여 잊을까 까만 밤 허공에 또 수를 놓는 눈물 눈물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온다면 품에 안겨 놓지 않을래 두 눈 가득 모든 걸 담고서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을 그대 모습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지 않아요 우리 둘 함께인 꿈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너와 나 눈을 뜨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없어
@aa_mike
@aa_mike Ай бұрын
야화 진짜 그림체 너무 맘에드는데 왜 하필 비엘인겁니까ㅠㅠㅠ 노래도좋은데..
@Peng-love-u
@Peng-love-u Ай бұрын
리메이크 앨범 내도 좋을 듯
@WatsonWatson0
@WatsonWatson0 Ай бұрын
음악도 그렇고 그림체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
@PeonelPessi16
@PeonelPessi16 Ай бұрын
일본에 유학중인 사람입니다 정말 이런 한국적인 노래 들으면 특히 술한잔 할때 눈물이 왈칵 납니다
@jiyongkim4513
@jiyongkim4513 Ай бұрын
백예린은 천재네.. 백예린의 오리지널은 먼가 겨울에 투명한 얼음같은 위태함과 투명함이 공존 하는거 같네.. 이노래가 오리진의 느낌 살리기 어려운 곡이었구나...
@마구로
@마구로 Ай бұрын
백예린이랑 비교하면 살아남을 아이돌 없음 ㅋㅋ
@안녕하슈크림-g4h
@안녕하슈크림-g4h Ай бұрын
플리 진짜 맛도리다👍👍
@행복한꿈-w7h
@행복한꿈-w7h Ай бұрын
나 사극 극혐하다가 야화듣고 사극웹툰 다 정주행중....나으리, 날씨가 많이 쌀쌀하오니 이리 오시지요..
@Mimi211T
@Mimi211T 2 ай бұрын
PORQUE NO ESTA EN SPOTIFY!??? ES DEMASIADO HERMOSAAA
@망고말랑이
@망고말랑이 2 ай бұрын
가사만 나왔으면 ...🥲
@뭉게구름-l7p
@뭉게구름-l7p 2 ай бұрын
안예은이 왜 하나의 장르라고 말하는지도 알겠고 가사가 그냥...미쳤음. 너를 닮은 나락이라니...... 😨 근데 ad가 너무많아서 감정자꾸끊겨...
@gusgh5832
@gusgh5832 2 ай бұрын
저 웹툰 상당이 좋지
@rrrrrrrrrrrrrryp
@rrrrrrrrrrrrrryp 2 ай бұрын
일본에 켄시가 있다면 한국엔 안예은이있다!!!
@Ayase-Haruka-maru
@Ayase-Haruka-maru 2 ай бұрын
야화 가사 미쳤다 ,,,
@땡벌-j1w
@땡벌-j1w 2 ай бұрын
상사화때 무슨 만화인가요?
@개관상
@개관상 2 ай бұрын
묘하긴 한데 해피엔딩이잖아 그럼 괜ㅊ찮아 ㅠㅡㅠ
@이슬기-j2q
@이슬기-j2q 2 ай бұрын
상사화 노래 나올때 나온 애니 원래 웹툰 이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뭔가요?
@수수-f9f
@수수-f9f 2 ай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바느질하고있으니까 되게 연모하는 나으리를 위한 옷을 만들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나의 나으리 어디가셨나요
@후료갈기이이이
@후료갈기이이이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ar.6371
@hyunar.6371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ㅋㅋ
@teoruck
@teoruck Ай бұрын
여기 있소이다. 허나 현생의 인연은 여기까지이니 후생에나 만나봅시다.
@후룐트라라-r8k
@후룐트라라-r8k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카-d7t
@가카-d7t 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워니
@안녕워니 2 ай бұрын
정말 잘듣고있씁니다 ^^
@สรวิศใจกล้า-ผ1ท
@สรวิศใจกล้า-ผ1ท 2 ай бұрын
ครับ
@1217-kv9vc
@1217-kv9vc 2 ай бұрын
너무 노래가 좋아서.. 그냥 기립박수 치고 갑니다
@대충해-t7z
@대충해-t7z 2 ай бұрын
음역대가 다는 아니라는 걸 이렇게 보여주네요 이렇게 잘 불러도 괜찮은가요 AI조차 예측못할 맛깔
@annaautaranark7100
@annaautaranark7100 2 ай бұрын
😭🤌✨
@elesel9919
@elesel9919 2 ай бұрын
MY Goodness! How beautiful! 👏💖💖💖🎶
@Thereasonformylifeisyou
@Thereasonformylifeisyou 2 ай бұрын
너를 원했다. 그 뿐이였고 다른 뜻은 없었다. 내가 바랬던건 너였다. 너였단 말이다. 허나 이렇게나 너를 갖지 못 하였구나.. 왜 갖지 못하는지 이해를 해볼려 했다. 밤새 저 달이 자기 살을 갉아먹듯 내 생각이 너를 향한 갉아 먹음과 같이 너를 갖지못할 이유를 모르겠구나. 내 살을 잘라서라도 내 너를 가져져야겠다. 이대론 안 되겠노라, 너를 찾아 가겠노라. 찾아갔노라. 허나 너의 맘을 갉아먹은건 내가 아닌 저 구름이였구나..구름이 너의 맘을 갉아먹었구나. 그 구름이 나인듯 착각인거 마냥 널 찾아갔구나...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Ай бұрын
뭐임
@박시연-c3g
@박시연-c3g Ай бұрын
?
@가카-d7t
@가카-d7t Ай бұрын
와......... 글 너무 잘 쓰시네요.
@다빛-g2e
@다빛-g2e 2 ай бұрын
다니엘!! 공주아? 요정이야? 천사야? 정체를 밝혀!!
@노노레타
@노노레타 2 ай бұрын
안예은님 노래 다 너무 좋죠 윤무 좋아요~~ 야화첩 재밌고 노래 좋아요 침대점령님×김스타님 버전 정말 좋답니다~~^^*❤
@sou-vz6un
@sou-vz6un 2 ай бұрын
오버워치 흥하자 제발 ㅠㅠㅠ 2016으로 돌아가
@미친놈-z9r
@미친놈-z9r 3 ай бұрын
진짜 잠들수 없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