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관절부 뜯겨 나간걸로보아 금속 말고 이음새를 뜯어낸게 아닐까요?

데스워치 자체가 이미 우수한 인재들을 거르고 걸러서 탄생한 스페이스 마린 중에서도 베테랑들만을 차출해서 만든 특수부대라는 점, 이에 더해 데스와치는 대 외계인 전담반이기에 네크론의 생태나 약점 등 전투에 요구되는 정보 또한 풍부하게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 플레이드 원은 물론 위협적인 근접 병종이지만 제정신이 아닌 상태이기에 직선적인 돌격만을 행했고 이로인해 쉽게 격퇴당한 점, 쉴드를 전손한 시점에서 큰 위기였지만, 노련한 전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뱅가드의 존재를 감춰 성공적인 기습을 가한 점 등을 보면 그냥 해당 킬팀이 너무 잘 싸워서 쉬워보인 것 뿐

다른 챕터들마다 고유의 중대색이 있어요 ㅇㅇ

영어로 company markings 라고 검색하시면 왠만한 챕터는 다 나옵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갇히기 싫어서 그런 겁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요

아티피서만 해도 무자비클은 문제 없을꺼에용 본인 포지션이랑 패링만 잘하면 무난하게 클 가능합니다 공방에 런충만 안난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