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번 문제 보기 ㄴ이 2014년 대비 2018년 판매액의 증가율은 A화장품이 '갑'국 화장품 전체시장이 크다고 되어있는데 '갑'국 화장품 전체시장보다 크다 가 맞는표현 아닌가요?
@웃어요웃어봐요-x7tАй бұрын
10:46 26번 문제에서 문제 지문에 '보고서작성교육10시간이수하였고' 있어서 시간당 점수를 5점으로 계산했는데 왜 1번은 답이 되지 못하는건가요?
@치토스-w3n2 ай бұрын
24:31
@jj77-112 ай бұрын
설명이 전반적으로 …. 급하고 쉽게 설명을 못하시는듯 해요 ㅠㅠ
@hong46752 ай бұрын
70번 답이 뭔가요?
@니모-t5n27 күн бұрын
1번이라고 하셨는데요..
@파랑이-b6g2 ай бұрын
기타수열 3번째 1, 3, 8, 19, 42, ••••••• 이거 문제 정정 안해도되나요? 해당 수열의 특징은 뭔가요? 옆에적힌 풀이로는 안나와서요 15:49
@공부용study-1232 ай бұрын
128번 답안지에는 정답이 2번이라고 나와있네요...
@gujina902 ай бұрын
저만 답답한가요... 빠르게 치고나가고싶은데.. 풀이가 늦어요..
@fdjksidjfoiejw27452 ай бұрын
29번 문제 제 나름의 풀이 1. 본문의 주장 :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자 한다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과 쾌/불쾌를 구분하는 감정을 갖추어야함" "지능과 감정에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춘 인공지능 로봇에게 인격권을 부여해야 함" 2. 지문 ① : "ㄴㄴ인격권은 지능과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권'에 있음. 인공지능 로봇은 생물체가 아님. 고로 생명권도 없으므로 인격권도 없음" 본문의 주장('지능 감정 갖춘 로봇에게 인격권 필요')을 반박(인격권은 생명권 유무의 문제임ㅡㅡ)하고 있으므로 비판으로 적절함. ② : "다른 곳에서 로봇이 인간보다 권리가 높아지더니,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더라!!" 본문의 주장(로봇 인격권 필요)을 반박(로봇한테 인격권 주면 사회 불안 생기니까 ㄴㄴㄴ)하고 있으므로 비판으로 적절함. ③ : "동물도 지능 및 감정이 있는데, 인격권을 못받았지 않느냐!" 본문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님. 본문에서는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과 쾌/불쾌를 구분하는 감정을 갖춰야야만 인격권 부여의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음. 3번 지문이 적절한 비판이 되려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과 감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동물들도 있는데, 그 동물들에게도 인격권이 없지 않느냐!" 라고 주장했어야 적절한 비판일 수 있음. ④ : "인공지능이 가진 감정은 인간 감정의 학습 결과물일 뿐임. 데이터 쪼가리한테 감정이랄게 있겠음?" 인공지능의 감정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으므로 본문의 비판으로써 기능할 수 있음. ⑤ : ";;;; 인간 수준의 지능과 감정이 인격권 부여의 최소 조건이라면, '인간이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과, '인간이지만'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은 인격권이 없어야된단거임???" 라고 말하며 본문의 주장을 반박('님 지금 노지능 노인간이라는 주장?')하고 있으므로 비판으로써 기능 중. 따라서 정답은 ③번 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참고만 하여 주세요!
@공부용study-1232 ай бұрын
문제 풀이를 너무 생략해서 설명함. 들어도 이해가 안됨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allthatjabsik2 ай бұрын
,
@luminous-f2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역 발음만 고쳐주시면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luminous-f2i2 ай бұрын
19:40 ㄴ이 수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펭귄하늘을날다2 ай бұрын
배속인가요?
@플로이드-j4k2 ай бұрын
아니 문제집이랑 강의에서 왜 숫자가 다른가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ㅋㅋ 검수 안하나요
@플로이드-j4k2 ай бұрын
아 진짜 생략 ㅈㄴ게 많네 괜히 책샀네 시발 들어도 모르겠네
@КАНАТ-е5ы2 ай бұрын
정원 안에 정사각형태로 나무를 심는다 했으니 가장자리 심는 나무와 사각형 안에 심는 나무를 더해야겠네요 그럼 12개가 됩니다 🎉🎉
@user-s1dfzv57ns2 ай бұрын
24번은 해설 다시 해야함.
@JM-io9cu3 ай бұрын
45번 해설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10개 아닌가...
@nightlight92023 ай бұрын
170번 풀이에서 c가 중단에 팀플을 참여하여 12일이 걸린건데 왜 b가 일한게 12일이 되는건가요???
@이용-g8d3 ай бұрын
287번 문제 선지 ㄴ이 이상하지 않나요? 강사님도 그냥 자연스럽게 보다로 해석하고 넘기는데,
@부산부산-z1c3 ай бұрын
6번문제 ~C=~B 에서 대우인 B=C이다 니까 ~BvC가되고 B가 선발되지 않으니 C는 무조건 선발이되는거 아닌가요 ..어렵네요
@hk-nd9zt3 ай бұрын
강의듣고있는데 재생목록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렷는데 ㅜㅜ 저만그런가요.. 순서 다시맞춰주세요
@naver2315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준모 부 매니저입니다. 다시 한 번 확인부탁드립니다 :-)
@pjiwon513 ай бұрын
114번에서 차이3이 45분이 어떻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 문제 자체가 '동일한 거리'라고 할 수 있난 의문이 들어요. 약속장소가다가 다시 집간건 집~약속장소랑 거리 자체가 다르니까요
@naver2315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준모 부매니저입니다. 114번 문제 추가 설명드립니다. 문제에서 철순이가 약속장소에 알맞은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3km/h로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이 문장의 뜻은 3km/h로 쭉 갔다면 약속시간에 알맞게 도착했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집에 갔다가 왔음에도 약속시간에 알맞게 도착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3km/h의 속력으로 쭉 갔다면 총 걸리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3km/h의 속력으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 쭉 갔다면 총 걸리는 시간은 “3km/h로 간 30분+2배 속력(6km/h)로 간 15분+12km/h로 간 x분”과 같은 시간이 됩니다. 12km/h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는 x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3km/h과 12km/h의 시간 차이는 45분이 됩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pjiwon513 ай бұрын
78번 소금물 농도 낮추는걸로 풀었는데 이 문제는 왜 적용이 안 되나요? 11%^300g=3%^(500g+xg) 으로 풀어습니다
@naver2315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준모 부매니저입니다. '소금의 양=소금물의 농도* 소금물의 양'의 공식을 이용하시는 거라면, 3%*200g+14%*300g=6%*(500+x)g 입니다. 3%씩 내려 푸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3%*200g이 아예 소멸되어 3%*200g에 대한 소금물과 소금이 소멸되게 되므로 혼합한 양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고, =라는 식이 허용될 수 없습니다.
@HCS-ej7xl3 ай бұрын
유튜브관리자님 재생목록이 섞여있는대 순서대로 수정해주실수있나요?
@고우후3 ай бұрын
114번에서 3이 45분이 되는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목적지 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갔다는 말이 없는데 이해하기 어렵네요
@naver2315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준모 부매니저입니다. 114번 문제 추가 설명드립니다. 문제에서 철순이가 약속장소에 알맞은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3km/h로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이 문장의 뜻은 3km/h로 쭉 갔다면 약속시간에 알맞게 도착했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집에 갔다가 왔음에도 약속시간에 알맞게 도착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3km/h의 속력으로 쭉 갔다면 총 걸리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3km/h의 속력으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 쭉 갔다면 총 걸리는 시간은 “3km/h로 간 30분+2배 속력(6km/h)로 간 15분+12km/h로 간 x분”과 같은 시간이 됩니다. 12km/h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는 x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약속장소까지3km/h과 12km/h의 시간 차이는 45분이 됩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