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뮬 모의고사 사설이랑 학평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

서림님 전 예비 고2학생입니다. 제가 고1모의고사 영어가 3~4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어떤 지문으로 영혼독해를 연습해야 할까요? EBS지문은 너무 어려울까 걱정되서요😢

뒤에 꽂혀있는 너를 영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어떤가요??추천하시나요? 국어를 저 책으로 공부했는데 괜찮았어서ㅎㅎ… 만약 괜찮다면 공부순서는 로즈리 그래머홀릭, 수능특강 다 끝내고 그 다음에 영일만 인가요??

영어 지문 하나 풀때 5분 이상이 걸리는데, 과정은 알맞게 하고있는거같습니다. 저만의 기조를 만든 후, 선지로 넘어가는데요, 지문이 조금만 어려워도 저는 독해가 너무 느려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생각엔 지금은 속도보단 정확도를 기르는게 우선이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하다보면 속도도 자연스럽게 빨라지겠죠? 일주일에 2번 70분 맞춰놓고 혼자 모의고사 풀어보고는 있어요...

선생님 혹시 핑크색 개정판으로 새로 나온건 전 버전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처음에 천천히 읽어도 되나요?

모르는 단어가 나올땐 바로 검색하는거 괜찮나요?

이명학 강의 뭐들어야하나요

이건 6월쯤 영상이므로 3등급이하분들은 젭알 시간재서 풀지말고 독해 해석과 주제찾기 유형별 푸는 방법익히기 꼭꼭 본동사찾기에 집중하세요.

예비고1입니다!! 모고 풀때마다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싶다는 거지? 하고 다시 되돌아갈때가 있었는데 덕분에 어떻게 해야 글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헐 저 지금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해왔어요! 영상 잘봤어요! 지금까지 그냥 해왔던거에서 정확한 개념이 정립된 느낌!

제가 지금 11년생인데 저 진짜 이렇게 공부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문장의 단어의 느낌? 같은거만 알아도 문장 전체적으로 해석 안해도 그냥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냥 한국어로 번역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설명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그냥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이면서, 굳이 또 한국어로 한 개씩 번역 안하면서 자신만 이해하고 무슨 느낌인지 대강 알면 되는 것 같네요. *phrasal verb 같은거 많이 외우시면 많이많이 도움이 됩니다. 가끔 가다가 이게 단어도 아닌 것이 이해도 안되고 매치도 안되는 것들은 이해하려고 해도 답이 없어서 그냥 얘네들은 와우시고, 진짜 영어 소설책 많이 읽으세요! 사소한 단어들 많이 나와요! (추천책-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참고로 해외에서 국제학교 재학중입니당 안뇽!

하 저는 한국어도 벅찬데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흑 ㅠㅠㅠㅠㅠㅠㅠ

예비고1 노베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죠?

허무하네요 이게 제가 원래 해 오던 방식이었는데 영어학원에서 직독직해를 강조해서 그런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3 학년까지 오래 영어 학원 다니면서 직독직해가 이미 익숙해졌어요 이제 와서 본 게 후회되네요 요즘 문제 풀면서 영혼독해랑 직독직해가 자꾸 부딪혀서 고민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진짜 허무하다

주황색 형광펜 칠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미술입시로 재수했는데 미술입시경력 재수까지 2년입니다 근데 그냥 너무 아까워요 걍 딱 경기권 마지노선 대학 붙어서 거기 가요 근데 전 왜케 더 좋은곳을 가고싶을까요.. 삼반수라도 하고싶은데..

이미 마더텅 영어 독해 문제집을 사놓았는데 같은 방식으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마더텅 풀고 난 뒤 자이스토리를 풀어볼까요?

혹시 하루에 한 유형만 파는게 좋겠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어 문제를 푸는데 어딘가 불안정해서 걱정이였는데 제가 공부를 꼼꼼히 못하고있었던것 같아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영어 8~9등급에 듣기도 안되고 단어는 중학교 영어 초급 정도 수준까지 외웠는데 원래 영포자라 영어는 죽어도 안 하려고 했지만 정시할거라 뭐부터 해야할지 아무나 도와주세요 ㅠㅠ 지금 중학교 영어를 굳이 해야하나? 고등학교 영어부터 하면 알아서 채워지지 않을까? 이런 고민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네요

수능 공부 시작하기 전에 공부방법을 모르다보니 현재 받을수있는 정보를 sns 유튜브 네이버 통해서 다 알아봤어요 근데 영어는 도저히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영어를 풀다보니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성적이 나올지 감이 잡히는데 이 영상보니까 공감이 많이 가는것같아요 영어가 각 번호마다 문제 유형이 고정되있는것도 그렇고 푸는 방식도 정해져있다보니 1등급 진짜 충분히 받을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이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 공부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음 됫어 물어볼때 안됫는데 그 사세느낌

이거 근데 할때 말은 영어로 계속 나오는데 머릿속으로(?)자꾸 해석 되는데 이건 어떡하나요ㅠㅠ?근데 이렇게 안하면 영어만 읽게되서 내용 이해가 안돼요..

명학T 전진독해랑 같은 맥락 같네요

그님대??

22살 간호대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쌓여온 일들로 마음이 지치고 매일 신경쓰고 울다가 마음 다잡고 새벽에 공부하는 게 일상이였어요.. 올해 첫 임상실습을 앞두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간호사 돈도 꽤나 벌고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직업이니까 편하지, 근데 내가 간호사로 살면 이타적인 건 잘 맞아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그 이상의 목표도 무언가도 없는데..‘ 사실은 생활력은 강해도 마음의 병으로 친구들을 가족들을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편안하게 지내지 못하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여유있는 상태에서 상담받게 하기 위해 휴학을 생각하게 돼었어요. 그리고 치유된 상태로 성공에 대한 욕심을 재수로 풀고자 해요. 이참에 다른 하고싶은 일이나 학과가 있으면 그쪽으로 지원하고 아니다 싶음 간호로 다시 가게 되더라도요. 학교 다니면서 상담 받기엔 간3이 너무 빡세요.. 친해질 인연도 재밌어질 인생도 다 무시하고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상담은 받고 싶습니다… 22살, 23살 재수 삼수 하면 24살 입학인데 괜찮을까요..? 간호는 괜찮은 것 아는데 다른 학과도 28살 취업이 크게 리스크 없을까요?

로즈리샘 강의는 연도상관없이 들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혼독해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니 이미지는 잘 그려지는데 시간 단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ㅜㅜ 답변부탁드려요

유형 별로 가장 어려웠던 걸 모으라고 하셨는데,,, 고 3 동안 많은 문제를 풀 건데 풀면서 어렵다고 생각한 모든 문제를 다 모으는 건 힘들잖아요..? 어떻게 구별해서 정리해야 하나요..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지문 읽을때 마치 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감정실어서 연습합니다. 참고로 영포자 한국식 영어문법 하나도 몰랐는데 대학원 한국에서 졸업후 이런식으로 공부해서 미국에서 다시 대학원 나오고 영어에 재미들여서 영어도 다시 전공했어요. 근데 절대 단기간에 안됩니다. 영어를 밑빠진독에 들어붓는다는 느낌으로 진짜 꾸준히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근데 기출문제로 독해연습을 안하는이유는뭔가요??

비문학 읽기랑 다를바가 없는디??

이 방법대로 오늘부터 매일매일 해볼게요

그냥 냅다 많이 풀어보면 갑자기 한 번에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잘 풀려요!! 초등학생 때 영어학원 한 번도 안다니고 주어가 뭔지, 동사가 뭔지 몰랐었는데 중2부터 일주일에 2번씩 모고 시간 재고 푸니까 3등급에서 이젠 영어 공부 안해도 무조건 1등급 나와요!! 고1때 학교에서 본 모의고사 4번 다 영어 1등급이었습니당… 저는 1년 조금 넘게..? 걸린 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수능 영어 고정 5등급이고 (기본 문법 대부분 알고 있는 상태) 최근에 전문 과외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 바로 천일문 완성편으로 하시더라구요 과외 선생님께서 기본부터 안 하고 완성부터 하는 이유는 기본은 너무 기초적이기도 하고 영어는 심화 구문을 공부하면 쉬운 구문들은 자동으로 익혀진다고 말씀 하셨고 수능 대비를 해야하니 완성편으로 수능 문장을 익힌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이 3:05 <--와 같은 이유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천일문 전문가들도 완성편은 난도가 너무 높아서 꼭 기본편이라도 완벽하게 끝내고 들어가기를 당부하고 있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실수로 개정판 전에 책을 샀는데 얼마나 큰 차이 있나요?

능률보카 고교기본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이후에 고교필수편을 하고나서 워마 수능 2000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워마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이 영상을 이해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후후 감사

결국 영독해도 사람사는 일

잘봐습니다. 가뜩이나 조급하고 혼란스러운데 말씀에만 집중할수있게 BGM 좀 빼줄수 있을까요?

저는 올해 19살인데 어제 수시 6광탈했습니다. 정시도 준비하지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원한다면 재수를 시켜준다고는 하시지만 저는 1년동안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할 자신도 없고 좋은 성적을 받을 자신도 없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수시 쓴 거 다 떨어져서 정시로 낮은 곳을 갈지 아예 재수를 해야 하는지 끝도 없이 고민하고 자괴감에 빠졌었습니다. 대학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안 와닿죠. 사실 지금도 고민이 돼요. '정말 1년 더 해서 SKY/서성한을 갈 수 있나? 혹시나 극적으로 간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 기쁨이 계속 될까?' 하지만 이렇게 생각할려고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인서울이든 지거국이든 일단 가서 공부를 하기로, 잘 되면 좋고 아니다 싶은데 재수는 도저히 안 되겠으면 수시를 재도전하든, 편입을 도전하든, 대학원을 높여서 도전하든 아직 방법은 있다고. 저도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석하면서 계속해서 해석이 어렵고 단어 뜻이 매끄럽지 않으면 어떡해야하나요? 일단 해석 자체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