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수감생활 끝내고 세상으로 돌아온 귀하를 환영하오. 앞으로의 그대 인생을 진심으로 지지하오.
@Gangadin-f5m11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요즘 주변의 사람들이 괴물같아요.
@joung-eunpark989111 сағат бұрын
용기 있는 삶, 응원합니다~
@박종숙-g6x11 сағат бұрын
울컥거리는 마음을 참고 강연해주신 이성하 강연자님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 인생을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오십 넘어 얻은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세바시에서 또 뵙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아니왜-l2k12 сағат бұрын
이야~ 황현희 개그맨 다 됐네!!
@incheolhwang290512 сағат бұрын
돈좀 벌었다고 무슨 세바시까지.
@doongaa12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지금 직장에서 자부심도 느끼고 높은곳까지 가고싶은 욕심도 생겼는데, 가장 중요한건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거란걸 깨닫네요
@leesojung363312 сағат бұрын
날것의 본인이 멋지고 괜찮았다는 말씀.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있는 모습 존경하고 닮고싶습니다.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
@lionk933112 сағат бұрын
멋져요. 감사합니다
@김실장-f2p13 сағат бұрын
이 사람은 진짜 사람 냄새나는 배우같아요 눈빛의 열정과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린에서 얼른 다시 봤음합니다.
@이건호-j1e13 сағат бұрын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강연이네요 바다에 잠기고있는 국가의 모습을 보니까 먼 미래에 기후문제로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네요
@Dr.JINFIT13 сағат бұрын
임주리대표님 마음의눈으로 세상을 보는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자-h1s13 сағат бұрын
앞으로의미래는 자기가하고싶은걸 즐겁게일하면서사는세상이여야합니다
@역북동사카-c5q13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제가먼저 비웃어볼게요😂😂
@포도-v5n12 сағат бұрын
좋냐
@i_dksnan13 сағат бұрын
👍👍👍👍👍
@jmec336413 сағат бұрын
조회수안나오자나 ㅡㅡ
@sigol_ajae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ㄱㄱㅋ
@권경은-c8y14 сағат бұрын
그고통들~~~같은아픔가진사람만이알기에ᆢ더위로와공감ᆢ보람된이후의시간들꼭되시길 바람니다
@아침햇살-m1g14 сағат бұрын
르세라핌 진짜 실력도 없고 의문의 독기 마케팅인데; 이거보니까 어이털리네 쏘스뮤직은 또 뭔데 민희진 소송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해야할듯
@매일말씀읽기-q5x14 сағат бұрын
전서연 배우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잘 돌볼게요
@행복-o7v14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여자스러지도 남자스럽지도 너답네ㅋㅋㅋ
@myongking614915 сағат бұрын
2년전 저도 외동딸 금쪽이가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문득 문득 매순간 절절한 그리움에 있는 저도, 선생님의 영상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우리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내봐요!! 천사된 우리 아이들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helloworld18815 сағат бұрын
나의 가장 큰 조력자는 나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강연 감사합니다❤
@드리미-l2h15 сағат бұрын
강연 잘 봤어요! 오랜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을때 많은 좌절감 속에 힘들었을 텐데 현실을 인정하고 변화하며 다시 일어선 정김경숙님 보니까 대단하네요. 어렵고 힘들어도 나를 믿고 나가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네요. 나부터 사랑하고 당당하게 일어서서 놓쳤던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요^^
@sebasi1514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놓쳤던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
@katarinab727515 сағат бұрын
요리사도 전문직이고 스타일리스트도 전문직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영역에서 빛나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해요❤
@soonhee-park15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수 평범한 직장인 ~~~
@최현희-y8e15 сағат бұрын
사회에 나갈 수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지금 현실에 충실합시다❤
@이은미-v5n16 сағат бұрын
읽어보고싶어요
@공명정대-u3t16 сағат бұрын
전 엄마,언니들만 없으면 어떻게 해서든 잘 회복할거 같은데 심장수술 회복길이 쉽진 않네요. 평생 사이코틱에 이젠 인지장애까지 생긴 모친 수발 들어야지,나에게만 모든 수발 떠 넘기는 언니들 감놔라 배놔라 당해줘야지.입원 전날까지 반찬 준비,...심란한 맘 다스릴 여력 따윈 없고 오로지 심술 주머니 노인 수발.퇴원후 며칠만에 신경질 꼬장에 못이겨 다시 꾸역꾸역 밥수발,집안일.일상이 처절하고 모든 행동 하기 앞서 안쓰러지고 버티게 해달라 기도.효녀인양 일 만들어 벌려 놓고 나한테 패스하는 자매. 가만히 있어도 숨찬 환자에게 너거 차리는 김에 밥 차려라,엄마 병원 멀어 불편하니 니가 가라...대한민국의 대단한 효녀들임
@fluty16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자산가라면 이국종교수님의 매월 생활비를 보내드릴것입니다 이분이 잘 살아야 더 많은 국민을 살릴수 있으니까요
@전영훈-h1p17 сағат бұрын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첫 번째 직장생활을 길게 한 이후에 퇴사를 하고 이직하면서 중간 중간 짧은 공백기도 있었던적도 있지만, 한번은 9개월이라는 나름 긴 시간의 공백기가 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만드네요.
@sebasi1514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ㅏㄷ~
@김민주-y9g2m1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참 수의사 유기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로써 정말 감사드리고 제발 개농장 개식용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ㅠ
@퓨어맨-i3o18 сағат бұрын
지체된 정의
@다초록-z9o19 сағат бұрын
대학은 공부 잘해서 가야하나 ? 나의꿈의 개발하고 확장시킬려고 가는거지유
@MrBluesky026919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사회현상을 성별만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면 일차원적인 바보 논리입니다. 결국은 다 정부 보조금을 타기 위해 차별을 유발하고 강요하는건 누구인지 생각해 보는게 필요한 시점인거 같네요.
@늘감사-d3q19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여러가지가 꼬여서 힘든 상황이이라 지치고 힘이 드는 상황인데 귀한 강의 듣고 힘을 얻고 도전이 되네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prahevajra19 сағат бұрын
우울증 안 걸려 본 놈들이 게으름 타령하고 있지. 호르몬 불균형으로 우울증 오면 정신력, 의지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모르는 병을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특히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건 정말 무지한 짓이다.
@smithhong563519 сағат бұрын
요새는 도서관이 아니라 유튜브에 다 있습니다.
@우경옥-z2v19 сағат бұрын
만나는게 더 힘들었음 무리는 소수자에게 피해를 줌
@gsg985419 сағат бұрын
마음에 병이 났을 때, 정말 정말 정말 슬픈 건, 맘껏 쉬지도, 아파하지 못한다는 것. 아파본 사람들은 이 말이 뭔지 알 것이다. 손가락에 상처만 나도, 밴드 붙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심지어 손에 물도 닫지 않는 배려도 받는다. 그런데 병원에 갈 정도로 마음이 아플 때, 아픈 사람 자신도 그 주변어 타인도 어떤가? 이걸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