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ready knew this song for a year or two and I saw this "performance" three months ago, I was almost moved and for those few minutes I didn't feel like a mistake and the voices in my head went silent. thank you wooyoung-ssi <33
@LeongssoftdrinКүн бұрын
춤 잘춘데 왜 이래요
@용진김-e4zКүн бұрын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undiavoloscaccialaltro7920Күн бұрын
2025년 1월 9일에 이게 뜨네 ㅋㅋ 하주석 계약으로 많이들 보나 봄
@minizzang12342 күн бұрын
이미나대리 마인드하나는 ㅈㄴ부럽다...
@rnpeacegold63842 күн бұрын
25년 1월에 재재재재탕 ㅎㅎㅎ
@니콜키크더만-h3y2 күн бұрын
언제 잘친적은 잇엇냐?
@young-p7z2 күн бұрын
자랑이다 팀을 위하는것이 무엇일까
@user-ic1gw4hl2b2 күн бұрын
아진짜 ㅎㅎㅅ 왜이리 웃기지
@karbohydrates_212 күн бұрын
i have genuinely been going through the worst time in my entire life, and have been looking for constant sources of comfort. even talking to my friends hasn't been helping me because i've been so unreasonably convinced that they're only with me out of obligation. i've been an atiny since turbulence was released, and i've watched this video before, but it has never resonated with me like it has right now. thank you jung wooyoung. i needed this.
@모르미-l7w2 күн бұрын
솔로는 솔로인 이유가 있다
@rili11lil2 күн бұрын
저 상황에 웃음이 나와? 내심 카리스마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wiwjd4357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90년대생은 거진 다 알 듯
@SheilaOnthewater2 күн бұрын
…. ENGLISH. 🙏🏻
@호로록-v3k2 күн бұрын
자신을 돌아보아 본다는 의미를 알까??
@30daysofmiracle32 күн бұрын
와 저 마지막촬영 눈물의 ng장면보니 나까지 눈물 나올려고하네 ㅠㅠ
@solbinnify2 күн бұрын
안되면 될때까지 연습을 더해야지 왜 다 때려부수노 쓰...
@신윤아-p7h2 күн бұрын
준수오빠의 매혹적인 성인식 괜찮다😉😚
@베르튜브3 күн бұрын
정승이 막 만들어지고 있을때던가... 7년 전 회상에서는 백진상도 진상스러운 모습이 없고 그냥 순둥한 모양새였음. 그런데 무능한 사장 아래에서 빡세게 구르고 이혼도 하고 어쩌고 하면서 사람 성격이 많이 변한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리고 백진상 자체는 능력이 꽤 있는데, 만약 백진상이 정필돈 같은 사람이 아니고, 더 괜찮은 사람 아래에서 인정받으면서 일을 했으면 정석도 모가 나게 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듬.
@베르튜브3 күн бұрын
백진상하고는 싸울 망정 이과장한테는 저러면 절대로 안되는 거였음. 이과장 같은 사람은 선을 상당히 뒤에 그어 놓는 사람임. 어지간한건 다 참는다고. 그런데 저렇게 폭발한건 정필돈이 저~ 뒤에 그어 놓은 선을 넘어버린 거고. 그리고 백진상 표정도 심상치 않은데, 사실 이번에는 이과장이 잘 한 것임. 이렇게 화를 내고 할 말 다 쏟아냄으로서 백진상이 이과장을 쉽게 보지 못하게 되는거지. 아 쟤가 착하고 어리버리하게 보이기는 하는데, 빡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 앞으로 백진상은 최소한 되지도 않는 걸로 장난질은 안칠것임. 그리고 정필돈도 되지도 않는 걸로 장난질을 치려 한건데... 이건 사람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