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산소이장하고 멀쩡하던 아빠 정신병이 생겨 온식구들 고통속에 살았어요 다행이교회를다녀 신앙으로 버텻어요 엄마는 매일 조상 귀신 자살한 할머니 귀신에게 시달리고 그당시 무지한부모님 다시 파묘해서 화장할생각은 못햇고 진짜 지옥속에 살았네요

안녕하세요 내가 남의 무례함을 보면서 나의 무례함은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4 이 성우 이름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음??

사랑하는 어머님 부디극락왕생하셔소 나미아미타불 관생보살 지장보살님 모든중생 극락왕생 하게해주세여

진리를 사실안에 가둬놓고 증명을 하래..ㅠㅠ 하나님이 차라리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 오히려 선하다..혼자만 무지한게 아니라 여러 사람을 나락으로 끌고 가는구나...뭣땜에??진리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저렇게 살까..진짜 무지한 중생들을 깨우쳐주려고??돈 때문이겠지

❤

제가 작년에 은둔현외톨이로 1년넘게 살다가 자살할뻔했었는데 훌륭하신 참종불교 스님들께서 도와주셔서 평생 죽고싶었었는데 그 마음도 없어졌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디 부처님 곁에서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증명 바래유 법호불ㆍ법호청ㆍ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8.25.일.02:07 이 중에게 검증요구 했는답장 없군여

❤꼬꼬댁❤

사람들이 많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가난을 되물림 하기 싫어서. 요즘시대는 열씸히 노력하고 산다고 자기 삶이 크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냥 고만 고만 혼자 먹고 살순 있겠죠. 가정을 이뤄 자녀낳고 살기엔 .... 알뜰히 검소하게 절약하면 살수있다고 하지만, 힘들고 어렵게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고생해본 사람은 이게 노력만으로 안된다는것을.

가슴에 와닿습니다

다 좋은데 음악이 교회온줄...

관샘보살 비나옴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ㆍ 성불하십시요ㆍ

예의ᆢ. 나를 지키는 감옥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가 사비다를 꼭 해야하는가’하는 의문을 가지고 법문을 들었는데 이번에도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나한테 부부가 내 부모와 자식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나를 알아주는 거 가장 큰 기쁨 내가 나의 가장 친근한 벗이 되고 내가 나의 가장 충직한 노예가 되고 내가 나의 가장 엄격한 스승이 될 줄 알아야 항상 내가 나의 고통과 함께 하고 내가 나를 버리지 않아야 해요 슬프든 괴롭든 즐겁든 꼭 그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이하구 무지한 우리아버지 극락왕생 할수있도록 기도 올림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사랑하는내 아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말은 그렇치만 건들여서 잘못되는 경우가 분명있다는거 스님아 그럼 천도제는 왜하냐? 천도제도 할필요없지

검증가능해유? 검증방법 부탁해유 천도재검증 법호불ㆍ법호청ㆍ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8.13.화 ㆍ오늘 법호승님 가셔서 조샤부탁해유

감사합니다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개개인에생각에맞춰지는겁니다 스님에 말씀도맞구요 중생들에 생각도 인정 요즘 종교들은 상업화 없는일아닙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우리친정 아버지 어머니 부처님 우리조상님 왕생극락 비옵고 극락왕생 비옵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님께 비옵니다 나무관세보살 나무관세보살 나무관세보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하세요

집착에 대한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전부 자기 밖에 모르는 금쪽이 3퀴들로 키워서 대인관계 스킬이 전혀 없는 이기적인 인간 급증~~~ 살다보면 친구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아무에게도 필요 없는 인간으로 스스로 전락한 ~~~ㅉ

살아보니 친구 필요 없더라고요.

자존심 = 열등감

제 경우는 부모의 삶에 회의를 느껴서 결혼안했습니다ㆍ.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여기 댓 다시는 분들 뭘 모르시네. 정부는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면서 필수과의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걸 이유로 의대증원을 추진하는데, 지금 필수과에 인력이 부족한건 의사가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가장 큰 이유는 시장구조에 의해 의료가 굴러가다보니, 이익이 있는 과에 의사들이 몰려서 제대로 인력분배가 이뤄지지 않는게 문제인거죠 의대증원을 문제 포인트를 몇가지 짚자면, .1의대증원해서 의사수를 더 늘리면 그 의사들 임금을 감당하려면 건보료 인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출산율이 내려가고, 물가도 오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그러한 의사들을 감당할 건보료 인상을 적용할 수 있는가인거죠 수가이야기도 건보료 때문에 소극적인 상태에서 실제로 현실성이 있는지의 문제인거구요. 건보료 재정이 감당 못할거고 이미 전공의들 최저임금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기서 더 내릴 수는 없고. 그럼 의료민영화밖에 답이없습니다.결국은 국민이 지금과 같은 의료혜택도 못 받을 가능성이 커요 2.그동안의 의료시스템은 큰 병원들이 값싼 인력의 전공의들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인건비때문에 전문의는 고용 안하고 전공의를 더 늘리지 않는 병원이 만약(그럴 일은 없어보이지만)그 많은 전공의들을 받아주기위해 병원이 전공의 인원을 늘리면 그만큼 전문의 고용은 내려간채 40프로가 아니라 거의 5,60프로 이상의 전공의들로 병원운영을 한다는 건데, 그만큼 의료질은 떨어질 것이 불보듯 뻔하고 인원이 많아진만큼 전문의들이 하던 일까지 전공의들이 떠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업무가 과중이 되면 되지 처우개선이 전혀되지 않는다는거죠.지금과 같은 시스템에서는. 그러니 체력깎아가며 먹고 자는 것도 제대로 해결 못하고 책임감 하나로 버틴 전공의들이 들고 일어나는겁니다. 3.그리고 의사 수가 적게 느껴지는 이유는 각 대형병원의 의사 인력에 비해서 환자 병상이 터무니 없이 많아요. 이 소리는 경증, 중증환자가 모두 과하게 빅5 병원에 쏠린다는 소리에요.지금 인구가 소멸해가는 현 시점에서 의사 수를 늘리기보단 환자들을 경증, 중증위급환자로 나눠서 적절하게 분배하는 제도가 시급합니다 4.위에 말했듯이 필수과의 의사가 부족해지고 성형 미용쪽으로 쏠리는 현 현상은 의료를 공공의료가 아닌 시장구조에 내맡긴 현 상태에서 필수과의 대우를 높이지 않아서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직접적인 생명을 다루는 과인 만큼 그만한 임금과 대우를 해줘야 하는디 그렇질 않고 있구요.그리고 또 환자의 생명에 많이 관여되다보니 필수과의 대부분이 소송을 많이 당합니다. 근데 이 소송문제를 의사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것도 가장 큰 이유죠. 한마디로 필수과에 대한 대우와 보호가 이루어지지않고 있어요. 그러니 우선 정부가 의사들을 설득하려면 무조건 의대증원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1.전공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정상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이 있어야 하며. 2.빅5 병원은 진짜 중증위급 환자만 가게하고 경증환자는 우선 2차병원으로 가게끔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며 3.필수과의 대우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내새워야 하고 4.당장 받아야할 대학의 인프라나 시스템 문제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명확하게 있어야할 것이며 5.건보료재정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겨우 의사들이 납득을 할겁니다. 근데 솔직히 말이죠. 지금 인구수가 부족해지고 있는데 의사 수를 늘리는게 과연 무슨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오히려 적절한 의료인력분배를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그런 것보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나 똑바로 생각했으면 싶네요.

음력이나 양력이나 둘중에어느날로해야해요?

양역으로해야하나요음력으로해야나요제사는? 어머니를 화장해서압골당에모셨는데요

망상속에서 살아 온 삶ᆢ😊 눈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뭐가 사실입증 되었는지? 그게 무슨 사실입증 이라는건지?

스님 탁상공론,,,,,,,사람은 누구나 이익을 추구합니다 그걸 비난한다면 참으로 솔직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따라서 이익을 추구함이 지나쳐 권력화가 되지 않기위해 지나친 사익집단화가 권력화되지 않기위해 그러기에 강제적인 제도화가 필요한거죠 국립의료 같은 소리 합니다,,,,,,누가 거길 가길 원합니까??? 스님도 시끄러우니 마이크 끄시고 불자 두명있는 저 두메산골 산중에서 기도하고 사시지요? 그럼 참 멋진 스님이네요 기독교든 불교든 자신들의 지도자라는 사람을 비판적인 시각없이 아멘 나무타불 하는 태도 참으로 각성하세요 비교하면서 돈벌려는 장사꾼비하 발언? 이보세요 스님 자영업자들이 있기에 자본주의 사회에 근간이 이루어집니다 무슨 사농공상 시대도 아니고 정신차리세요 이 스님 누군가요?

헐ᆢ진짜 뭘좀알고 떠드시오

정말 정말 실상을 모르는 말이네요.

한심한 땡중이 시주나 받지 말지

우문우답이다. 스님에 정치를 묻는 인사나 똥오줌 못가리는 땡중이나~

의료법만 없어면 소생이 웬만한 병다고칠수있습니다.21세기는 셀프치료시대를 열어가자.척추질환 하나만 봐도.신장이 문제지.뭦척추뼈가 문제라고?ㅎ.ㅎ.참한심한의사들......

스님도 시주 받지말고 농사 지으면서 성불하세요

땡중리로다..의료 사태의 본질도 모르면서..

스님 의사정원 안늘리면 의사가 왕이 될수 있어요 요즘세상에 돈을 븰어야지요 스님 생각이 좀 .... 정부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봅니디ㅡ

1.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이런 식으로 확신에 찬 얘기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2.정부에서 개인병의원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건강보험 때문에 대단한 지원을 하는 줄 아는데 개인이 내야할 돈이 공단을 거쳐서 오는 것일 뿐입니다. 정부는 오히려 줄 돈을 후려치고 가격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건보사용을 줄이는 장점이 있는 방면 의료의 발전은 저해시키죠. 3. 의사든 교사든, 직업이란 모두 돈을 버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봉사라고 하죠. 스님의 말씀은 현실세계에서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들이 모두 몰락한 것이고요. 4. 공공의료원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지금도 막대한 세금과 건보료가 투입되고 있지만, 지금의 의료수가로는 유지도 벅찰 뿐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아프면 전부 서울 대형병원 찾아가는데, 공공의료기관이 어떻게 발전하겠습니까. 가격이 싸고 이용에 제한이 없다보니 환자들도 더 유명하고 좋은 병원 찾아가고 싶어할테고, 이를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결국 아무리 지원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지요. 5.결국은 가격의 정상화가 이뤄지고 건보료가 올라야 하는데, 그렇게 할 용기 있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낮은 수가와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유지해오던 의료시스템의 균형을 이번 정부가 무너뜨리고 말았지요. 이제 과거 우리가 누리던 의료는 앞으로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유럽식으로 의료시스템하자는거네 장단점이 있지 정답이 없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