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clear: is it a song by Li Qingzhao or Jiang Kui? Perhaps you could add an informative video description to help clarify things for the listener.
Please check Rulan Chao Pian's book to find the actual mode for this piece; in Jiang's original all the 4s (Fa) are sharps, and there aren't any 1 (Do) sharps. It seems that, years ago, someone made a faulty transcription, and most performers since then have copied it rather than checking with authoritative sources like Pian.
@chiuwenyuan Жыл бұрын
謝謝您的回應,或許您可以找古琴界大師級人物研討。
@dbadagna Жыл бұрын
@@chiuwenyuan Jiang Kui used suzi pu, not qin pu, and, based on this erroneous transcription, the qin masters seem not to fully understand this notational system. Again, I recommend referring to Rulan Chao Pian's book, which was published fully 50 years ago in the 1960s, for an authoritative transcription indicating the correct pitches and mode for this beautiful song from the Southern Song Dynasty.
# 돌아가리라!(歸去來兮!) 돌아가리라! 전원에 잡초가 무성한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랴? 이미 그리 마음이 세상의 노예가 되었다고 어떻게 애통하고 홀로 슬퍼만 할 수 있으리 이미 지난 일은 어쩔수 없음을 이해하고 앞날은 정말 잘할 수 있음을 알고 실로 길 잃은 지 오래지 않아 지금이 옳고 과거가 틀림을 깨달았노라. * 歸去來辭, 陶淵明짓다 歸去來兮! (귀거래혜!)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奚惆悵而獨悲 (해추창이독비) 悟已往之不諫 (오이왕지불간) 知來者之可追 (지래자지가추) 實迷途其未遠 (실미도기미원) 覺今是而昨非 (각금시이작비)
定风波·莫听穿林打叶声 宋 · 苏轼 3월7일, 沙湖에서 비를 만났다. 雨具는 미리 보내서, 동행 모두 난감해했고, 나만 홀로 개의하지 않았다. 잠시 후 마침내 날씨가 개어서, 이 글을 지었다. 수풀 뚫고 나뭇잎 때리는 빗줄기에 신경쓰지 말라, 큰 소리로 시를 읊고 서서히 걸어가면 괜찮은 것을. 죽장과 짚신 편안함이 말타는 것보다 낫다, 누가 두려워하랴? 도롱이 한벌에 풍찬노숙해도 평생을 그리 지냈노라.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와 술에서 깨니 좀 썰렁한데, 산머리에 기우는 석양이 오히려 반긴다. 고개 돌려 소슬바람 불어오는 쪽을 바라보니 원래로 돌아가서, 비바람도 없고 맑지도 않네. 三月七日,沙湖道中遇雨。 雨具先去,同行皆狼狈,余独不觉。 已而遂晴,故作此词。 莫听穿林打叶声,何妨吟啸且徐行。 竹杖芒鞋轻胜马,谁怕?一蓑烟雨任平生。 料峭春风吹酒醒,微冷,山头斜照却相迎。 回首向来萧瑟处,归去,也无风雨也无晴。 kzbin.info/www/bejne/nni8e5pveMRrq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