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부님 계속 묵주기도바치고있습니다 지금은 조금은가벼워졌습니다 끝까지 해볼생각입니다
@주바라기-g6e2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릿다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류안나-h9g3 күн бұрын
강론이 너무 좋아서 자주듣고있습니다...다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고 싶은건..광고없이 이어서 들을수있었으면 좋겠다는...😅감사합니다^^
@김수경-x7h5 күн бұрын
광고가 ~~~
@베로니-u2h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chesioTV4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로니-u2h6 күн бұрын
자신을검열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위해상처치유를위해 묵주기도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바라기-g6e6 күн бұрын
항복하먼 행복해진다~^^ 감사합니다~❤❤❤
@luchesioTV6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림리키6 күн бұрын
몇달전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 노트에 필기해 놓고, 오늘 노트를 보며 두번째 들어 보았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에 많은 감화를 받았습니다. 신부님의 다른 강의들도 되도록 모두 들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예숙-t4s6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신부님의 강론을 만났는지 저는 모릅니다 이 느낌을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수십년 신앙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서도 왜 깊은 감사나 행복을 살지 못했음을 뒤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를 위한 강론이었습니다. 정리돼지 못한 이 마음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폴리-h9h7 күн бұрын
감사히 들었읍니다 늘건강하셔요
@주바라기-g6e7 күн бұрын
사제의 영과 함께.... 감사합니다~^^♡
@별빛반짝-l4q7 күн бұрын
아멘❤ 말씀 고맙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lidiayoumi37027 күн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권영인-b9f7 күн бұрын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기 아멘 오늘도 너무도 시원하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말씀 감사힙니다
@Kang.teresa7 күн бұрын
충실보다 온유 저를 지켜주소서! 아멘!
@Kang.teresa7 күн бұрын
충실보다~~ 온유, 따뜻하고 유연하게, 애쓰는 신앙 생활 아닌 주님의 힘,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포용하라~
@권기열-v3o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덕에 저를 치유할 수 있었어요.
@serenako26958 күн бұрын
진정한 전인적인 치유란 상처가 많을수록 " 내가 뭐" " 어떻게 " "왜" 주님께서는 옳고,그름의 관심사가 아니라 밝고,맑고, 온갖 악으로부터 나,우리,저희 가정과 모든 가정들을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주시길 기도하며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바라기-g6e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chesioTV9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배진란-o5h9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사랑합니다 💜
@나폴리-h9h10 күн бұрын
감사히 들었읍니다❤❤❤❤
@이애숙-로사11 күн бұрын
💕 엄마 꼬옥 안아주세요.❤😊❤
@나폴리-h9h11 күн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주바라기-g6e12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망토 안에 보호를 청합니다~ 부드러운 모성적인 따뜻한 성령충만으로....^__^♡
@이애숙-로사12 күн бұрын
+찬미 엄마 공감능력의 회복~ 그래 그 때 얼마나 아펐니 😢 😢 😢 엄마의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시어 깨끗이 낫게 하소서~❤
@지윤-t8n8o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강의로 잘 배우며 새롭게 알아갑니다 맑고 밝고 가볍고 따뜻하게ᆢ 감사합니다
@luchesioTV11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권영인-b9f12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이제 저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꼭 필요한 말 씀 늘 감사합니다
@sohyunstella435013 күн бұрын
엄마를 닮는 거...기쁘고 단순하게 사는거....정말 필요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의 도움으로 살아갑니다. 올바른 방향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릿다13 күн бұрын
묵주기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피자-z8f1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sw93k9813 күн бұрын
저도 항상 의문이 드는게 "왜 성당오면 칙칙하고 눅눅하고 시커먼 느낌이 드는가?" , "세속적 가치에서 죽었다는 상징의 옷인 수단이나 수녀님들의 무채색 옷" 들을 미사중이나 사목자를 떠올릴때 많이 접하는것도 하나의 영향으로 크게 자리잡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패션쇼 영상을 보면서 환하고 부드럽고 이쁘고 다채로운 색들을 보기도 합니다. 정말 왜곡되고 안좋은 사상의 찌꺼기들이 교회안에 많이 있네요...깨어 있어야겠습니다 ! 강의 감사하구요, 자기 정화부터...!! ^^
@Kang.teresa13 күн бұрын
강력한 보호를 쎄게 받는 축복 묵주기도로 엄마와 강하게 연결하고 힘있게 따라 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