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댐댐카페에서
4:52
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6 күн бұрын
안승오 교수님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 오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예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순종, 용서, 회개를 하여야 하는지 본을 보이시고 가르치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사탄의 교리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고 회개치 않아서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빌립보서 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본체가 어떻게 아들(격)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이시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요한복음 10장30절, 요한복음 14장9절, 고린도후서 4장4절, 골로세서 1장15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요한계시록 등 많은 곳에서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계신 분이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신 것입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과 롯에게 천사들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잖아요?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깨닫고 성경을 읽으시면 성경이 뚫리고,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신약시대인 지금은 ''예수''로 바뀐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시고,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영적비밀은 예수님께서 택하신 덕정사랑 교회를 통해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7004-7
@7004-7 Ай бұрын
수업에도 은혜가됩니다~^^
@마라나타.양승웅
@마라나타.양승웅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을 통해 선교에 대한 마음을 더 크게 가졌었는데 이런 강의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당 ^^
@송은하-e8c
@송은하-e8c 2 ай бұрын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 인간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먼저 하나님과의 화해가 우선이고 사람들과의 화해도 필요하다. 인간의 화해가 하나님과의 만남없이 인간의 노력으로 하는 화해의 측도는 다를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화해를 관심있게 가지고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는것이다. 성경이 말씀하는 화해는 하나님과의 화해이고 이런점에서 수직적화해 보다 수평적화해를 우선한다면 근본적적 화해 수직적 화해를 약화시킬수 있다.
@duniambakaqilla5121
@duniambakaqilla5121 2 ай бұрын
Video yang bagus dan bermanfaat okeyy terimakasih teman sudah berbagi 👍👍 ilmu nya ‼️‼️
@BibleCare
@BibleCare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donna4533
@donna4533 4 ай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A-Z 책자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donna4533
@donna4533 4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WCC뿐 아니라 로잔의 케이프타운 서약에도 명시되어 있던데요, WCC의 그것과 동일한 개념인가요?
@leeyookyung3026
@leeyookyung3026 4 ай бұрын
❤❤❤
@29acts29
@29acts29 4 ай бұрын
*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를 사랑한다 총체적 선교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며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가 나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보다는, 총체적 선교 안에서 우리가 사람들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과 회개를 행하도록 요청하기 때문에, 우리의 선포가 사회적인 모습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은혜를 증거하거에 우리의 사회 참여가 복음 전도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무시한다면 세상운 섬기도록 우리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세상에 가져다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선교의 모든 차원을 총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실천하도록 그분의 교회른 부르셨으며, 우리는 이에 헌신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드러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써, 그리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넘치는 사랑때문에, 자기부인의 겸손과 기쁨과 용기로써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모든 것에 온전히 순종하는 일에 성령을 힘입어 새롭게 헌신한다. 우리는 주님과의 이 언약을 갱신한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하여. ㅡ케이프타운서약ㅡ ; 세상에서. 사회안에서. 빛과 소금된 역할을 잘 감당하기원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면서...
@PJE박종은TV
@PJE박종은TV 5 ай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spring-x4g
@spring-x4g 6 ай бұрын
거짓을 진리라고 하는 자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PJE박종은TV
@PJE박종은TV 6 ай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leeyookyung3026
@leeyookyung3026 6 ай бұрын
❤❤❤
@PJE박종은TV
@PJE박종은TV 6 ай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leeyookyung3026
@leeyookyung3026 6 ай бұрын
❤❤❤
@leeyookyung3026
@leeyookyung3026 6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juncy7777
@juncy7777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cy7777
@juncy7777 6 ай бұрын
서로 협럭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처럼 서로 화해하고 주님안에서 서로 도와야 하겠다
@juncy7777
@juncy7777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참되게 살아야 겠다
@worship_lel
@worship_lel 7 ай бұрын
본질이 흐려지면 안된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우리의 우선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면 정체성과 본질이 흐려지게 된다. 복음 전도의 방향성이 세상과 타협하며 흐려지지 않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대로 올바르게 나아가길 바란다
@worship_lel
@worship_lel 7 ай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해야할 화해는 하나님과의 수직적관계에서의 화해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며 말씀에 기초하여 따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한다(김살렐)
@worship_lel
@worship_lel 7 ай бұрын
평화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복음을 전해야하는 전도에 있어서 평화만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전하고 알려야할 본질을 이야기하지 못한다(김살렐)
@잔디-g7t
@잔디-g7t 7 ай бұрын
WCC가 말하는 화해는 기독교의 화해의 의미는 다르다. 전통적선교에서의 화해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기초로 하는 화해이며 wcc는 인간과 우주만물과의 화해를 의미한다. 현실적으로 모두와의 화해는 어렵고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될 수없다. 전통적 선교는 복음전도를 우선시 하지만 wcc는 우선성이 인정되지 않는 포괄적 인간과의 화해이기에 하나가 될 수도 없고 하나님과의 수직적 차원의 화해가 약화되는 위험성이 따르는 화해는 기독교의 화해와는 엄연히 다른것이다.(맹인경)
@잔디-g7t
@잔디-g7t 7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선교가 목표가 되어야하는데 평화를 목표로 삼는 것 자체가 비기독교적이며 이 평화가 성경적 바탕으로 본다면 성경이 말하는 평화는 샬롬을 의미하며 샬롬은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갖고 하나님께 올바른 순종을 하는 것이어야한다.(맹인경)
@정남모-j8k
@정남모-j8k 7 ай бұрын
전통적인선교ㅡ 다양한 사회봉사를 많이했다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영혼구원의 복음전파의 사역을 중심으로 두고 하였다 에큐메니칼ㅡ 사회적책임을 선교목표로 삼았다 영혼구원이 아니라 인간화를 중심두게 되었다 이러므로 복음전도가 약화되는 결과를 낳게되었다
@정남모-j8k
@정남모-j8k 7 ай бұрын
수직적인 차원ㆍ인간과의 수평적인 차원의 화해가 있다ㆍ진정한 화해는 하나님과 화해가 즉수직적차원의 화해가 먼저이다 근데 수평적인 화해를강조하면 수직적차원화해를 약화시킬수 있다 그래서우리는 성경의 가르짐대로 수직적 차원화해를 우선시 해야한다
@정남모-j8k
@정남모-j8k 7 ай бұрын
WCC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내증인이되라는복음이 전도의 고민이 없다 wcc가 말하는 세상의샬롬으로는 평화를 이룰수없다 창조주하나님의 다스림으로 받는 교회가 복음으로 온전히 이루어가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는 있는것이다 (정남모)
@user-yugasu
@user-yugasu 7 ай бұрын
에큐메니컬 선교신학은 가난한 자, 소외되고 억눌린 자, 창조 세계 안에 모든 피조물에 대하여 관심을 보인다. 로잔은 이러한 에큐메니컬 신학에 영향을 일부 주었다. 물론 교회가 이러한 점을 윤리적인 과제로 인식할 필요는 있지만 이것을 복음전도 이상의 것으로 바라봤을 때는 복음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유혜성)
@user-yugasu
@user-yugasu 7 ай бұрын
WCC가 복음전도를 우선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세계평화와 사회적 책임 등의 통전적인 선교신학을 보였기에 이것을 타파하고자 로잔운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로잔운동도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영향력 등으로 인하여, 또 WCC와 서로 간의 영향으로 두 운동은 비슷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로잔운동은 시대의 흐름에 맡기기 보다 더욱 복음주의로 다시금 돌아가 선교의 핵심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유혜성)
@user-yugasu
@user-yugasu 7 ай бұрын
수평적인 화해도 중요하나 선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화해가 가장 중요하다. 선교를 하는 최고의 목적과 목표는 복음전도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선교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 지역과 사회와의 수평적 화해도 이루어져야 하겠으나, 수직적 화해를 잊어서는 안된다. (유혜성)
@user-yugasu
@user-yugasu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정의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평화가 무엇인지 성경으로 돌아가 다시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를 통하여 구원을 얻고 새생명을 입은 그리스도인이 세상 가운데서 무엇을 외쳐야 하고, 무엇을 전해야할지를 성경을 통해 다시 깨달을 필요가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유혜성)
@윤은주-s1o
@윤은주-s1o 7 ай бұрын
(윤은주) 에큐메니칼은 통전적 선교사역을 주장했다. 핵심사역을 인정하지 않았다. 로잔은 복음전도가 우선이며 핵심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3차 케이프타운에서부터 통전적 선교를 선언했다. 복음전도사역의 우선성을 추구하지않게 되었다. 에큐메니칼의 영향을 받게된다. 전도의 긴급성, 우선성도 희미해졌다. 이런 영향으로 세상에대한 이해도 긍정적으로 보고 전도의 우선성, 긴급성도 잃게 되었다.
@윤은주-s1o
@윤은주-s1o 7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화해는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차원을 강조했다. WCC는 수평적 화해를 선교의 목표로 삼자고 한다. 기독교가 말하는 화해는 하나님과의 화해를 기초에 둔다. 이 화해가 없으면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평적화해를 강조하면 수직적 화해가 약화되고, 선교의 약화가능성을 가져온다. 인간과의 화해가 쉽지않다는 것을 WCC도 잘 알고있다. 온세상의 화해를 주장하는 에큐메니칼 교회의 화해는 교회의 정체성을 약화시킨다.(윤은주)
@윤은주-s1o
@윤은주-s1o 7 ай бұрын
WCC의 정의로운 평화 개념이 모호하다. 정의의 개념 또한 애매하다. 가치관, 문화,종교에 따라 정의의 개념도 다 다르다. 성경적인 평화개념을 제시하면서 성경적인 평화를 이루는것이 중요하다. 성경적인 샬롬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갖는것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영적인 회복이 이루어질때 평화가 이루어진다. WCC의 평화는 너무 넓고 광범위해서 문구적 선언에 그친다. 교회가 사회참여를 강조하면 교회정체성이 약화된다. 마찬가지로 평화를 강조하면 교회정체성이 약화된다.(윤은주)
@이은주-r2v
@이은주-r2v 7 ай бұрын
(이은주) 영혼구원이 핵심 사역이 되기를 소망한다. 우선성이 모호해지면 정체성이 흐려질 수 있다. 복음전도의 긴박성과 헌신이 약화되어 로잔운동 마저 wcc와 같은 방향이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nlyo2191
@nlyo2191 7 ай бұрын
계몽주의 이래로 인간성의 끊임없는 추구는, 인간이라는 존엄성과 가치 재고에는 기여했을지 모르나, 창조주와의 절대적 관계를 점차로 희석시켜 간다.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출발은 선하고 아름다운것이었는데, 사람은 자신을 찾고 거기에서 존재감을 승화시켜가고자 욕망함으로 스스로를 몰락으로 내모는것은 아닐까? 로잔운동이 그 출발은 복음전도의 중요성을 가지고 전도라는 교회의 주요한 선교적 책임을 다하는것으로 시작했으나, 시대의 조류에 편성하고 인본적 조류를 거슬러 역동하지 못하고 통전적 신학의 조류에 메몰되가는 안타까움이 있다. 모름지기 로잔운동이 교회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역인 복음전도에 매진하는 순수 복음사역의 역동성을 회복해가기를 소원해 본다.
@김명기-u8v
@김명기-u8v 7 ай бұрын
로잔 운동은 복음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복음화와 인간화의 균형을 모색하게 되었다. 로잔 운동은 초기의 선교적 명확성을 유지하면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선교의 복음 전도 중심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책임을 복음의 메시지와 통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로잔 운동은 WCC 에큐메니칼 운동과 차별화되면서도, 동시에 보다 깊이 있는 선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정순화-x9o
@정순화-x9o 7 ай бұрын
로잔 운동은 에큐메니칼의 긍정적, 포괄적, 사회적 책임의 강화등의 영향을 받은 것에서 벗어나 긴박성을 인식하고 로잔운동이 태동 할 때의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가서 핵심 사역인 복음 전도에 헌신해야 한다. .
@정순화-x9o
@정순화-x9o 7 ай бұрын
에큐메니칼의 주장처럼 포괄적이고 수평적인 화해는 교회 정체성의 약화로 이어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난다. 하나님과 인간 관계속의 수직적인 화해가 우선 되어야 하며.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완전한 화해를 이루어 낼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특히 타 종교간의 화해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정순화)
@Sun-JooLee
@Sun-JooLee 7 ай бұрын
로잔운동이 에큐메니칼 진영의 영향을 받아 처음시작한 목적의 본질이 흐려지면서 통전적선교의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 안타 깝습니다. 시대사조의 흐름에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복음의 우선성과 긴박성을 회복 견지할 수 있는 로잔운동이 되길 소망해봅니다(이선주)
@Sun-JooLee
@Sun-JooLee 7 ай бұрын
화해를 선교의 목표로 두게 되면 기독교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종국에는 교회가 약화되고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주의하여 복음전도에 목표를 둔 교회사역을 소망해봅니다(이선주)
@정순화-x9o
@정순화-x9o 7 ай бұрын
wcc가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의 힘으로는 이 세상에 완전한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수많은 기구와 정챽들이 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것은 인간의 불완전한 모습으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복음 전파로 이 세상이 변화되고 다스려질때 이 세상의 진정한 샬롬이 오리라 봅니다 (정순화)
@Sun-JooLee
@Sun-JooLee 7 ай бұрын
WCC가 말하는 정의로운 평화라는 개념은 서로 모순되며 애매모호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네요. 문자적일 뿐인 평화에 따라 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통한 샬롬을 따라 가는 것이 성경적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흐름이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WCC가 주도하고 있으니 고민이 많아집니다(이선주)
@서하진-s7u
@서하진-s7u 7 ай бұрын
WCC에서 말하는 화해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아니다 우선적으로 하나님과의 화해가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한다 복음으로 하나님과 회복된 상태여야 수평적화해도 가능하다
@서하진-s7u
@서하진-s7u 7 ай бұрын
성경이 말하는 선교의 목표는 복음화이다 에큐메니칼 운동으로 하나님의 선교가 나오고 그로인해서 인간이 해야할 본질적인 사명이 흐릿해졌다 오직 성경에 입각한 복음화만이 믿음의 본질을 되살린다 통전적신학도 이부분에서는 에큐메니칼과 같은 노선을 취하고있어서 본질을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