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언니는 대체 뭘까.. 개좋다 그냥 차지연은 사랑이다

와 진짜 역대급이며 레전드 명품 배우며 뭐로도 표현불가다😮 차지연배우님은 연기든 뮤지컬이든 못하는게 없는게 그건 이상한거다 매력적이고 고급진 계속 보고픈 배우다 네박자를 이렇게 해석하고 승화시키다니~ 세계 무대로 보내버리고싶다❤❤❤

이문세 노래 자체를 별로안좋아 하는데 완전 전율이 왔네 버스킹이라면 아무 음향 효과가 없다는 건데 오ㅏ우

와 보신분들 너무 부럽다...한국아닌게 서럽네...

0:52 1:25 2:15 2:59 3:39

헉..그냥 대박 소름 돋을정도로 멋있다~~

숏츠보고 달려왔어요 차배우님 당신은 국보…❤

3:00 좋아하는 부분😭 "갑자기 무언가 시작됐어 강물과 바다가 하나 되는 이곳에 이 머나먼 지구의 끝에 뭔가 달라져버린 세상이"

우리 배우님들 목소리로 듣던 넘버 하나 하나가 다 너무 그립다 ㅠㅜㅜ

겐더마을 그립읍니다... 인류애가 그리워요 따땃한 섬사람들이 그리워요 ㅠㅠㅠ 얼른와... 기다리고잇어... 나 이제 물고기랑 키스할줄도 알아...

최고십니다~~♡

미쳤군 넘사벽이군. 상식을 넘네

ㅠㅠㅠㅠㅠㅠ 노래만 들어도 광화문연가의 그 장면이 생생하게 보인다..ㅠㅠㅠㅠ 차밴님은 진짜 레전드야..🥺

미쳐따...❤

오픈위크 마지막날 1층 2열 예매한 제가 너무 뿌듯하네요 ㅠㅠ 아니 근데 더 예뻐지실 것도 없는데 왜 더 예뻐지셨죠… 대체 어디까지 아름다워지시려고요 누가 여신 아니랄까봐 ㅎㅎ 파과 끝나고 많이 지치신 것 같던데 잘 회복해서 오신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진짜 멋있다❤

으아ㅠ 차배우님 광연 빨리 보고싶네요ㅠㅠ♥♥♥

진짜.. 미소가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 간주 부분에 이야기할때 목소리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밴님❤❤

방청객들이 레젼드네 어이없네

슬프다…

사람이 악기가 맞네

영화 "간신" 에 장녹수로 나와서 .. 극중에 소리꾼의 창까지 다했었던... 멀티가 되는 분..

1:39

1:39

멋진예술가

크아ㅠㅠ 차지연 홍연 음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이거 진짜 역대급이었지 역시 차지연😊

확~가슴떨고 소름돋도록 ~~ 새로운 음의세계를, 창문을 열였다는 신세계를..봤네요 👍

감정. 춤 노래 다 100점

성격 급한 사람들은 2:55부터

저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컴프롬어웨이 공연한 배우입니다! 영어로 익숙한 노래를 한국말로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내가본 불후의명곡중 최고였습니다

말이 안나오네 ~~~👍👍👍👍👍👍👍👍👍👍

진짜 그냥 채널 돌리다가 뭐지하고 본 순간 충격먹었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다 해석을 어떻게 먼저 떠나보낸 임자를 곧 뒤따라갈 여인으로 정했을꼬ㅠㅠ

차지연님...우리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시기를....ㅎㅎ

송대관이 부르던 방정맞다 싶은 노래를 ㅡ 완전 드라마를 만들었군요^*^

온몸의 전율이 느껴지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언니가 이별하고 싶게 만들어요..

이 누나한테 돈빌리고 안갚으면 통나무됨...;; 무서운누나...

아 스누피모자부터 손으로 박자맞추는거까지 너무 귀여운 영상이다..❣️❣️

혹시 첫번째 영상 무슨 영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진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웃겨 허당미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리바리 차디욘 모아 보니까 더 웃겨요ㅠㅠㅠ♥️♥️

어머나 어머나♥️ 역시 멋있는 차지연 배우님ㅠ♥️

진쨔.. 차댕댕 개기여움...❤❤❤

으아 디욘❤‍🔥❤‍🔥❤‍🔥

지금불러도 레전드

다시 돌아올 거지? 차프란....

이 무대는 정말 임재범의 빈잔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보여야할 퀄리티

자! 북아메리카 북동쪽 끝. 뉴펀랜드라 불리는 섬에 공항이 하나 있어요.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중 하나였고, 그 바로 옆에가 여기, 겐더 마을." 오즈 "경찰서 하나, 경찰은 둘." 뷸라 "초등학교 하나." 보니 "동물학대방지협회 하나." 재니스 "방송국 하나!" 더그 "하키링크 하나." 클로드 (모두) "겐더는 거대한 바위섬 위에 조그만 마을이에요. 모두가 모두를 아는 친근한 곳! 그때 일에 관해선 다들 들려줄 이야기가 하나씩 있죠!" 어서 오시게 거친 바위 섬에 (헤이!) 아 듣도보도 못해본 이상한 별세계 (헤이!) 뭔일나면 일단 그냥 똘똘 뭉치네 우리가 그래 이곳은 뉴펀랜드 모두 Welcome to the rock! 뷸라 "자, 첫째날 아침 난 교실에 있어요. 개학 첫날인데 스쿨버스 파업 때매 아네트 쌤이 늦어서 내가 대신 커버해 주고 있죠!" 아네트 "미안, 뷸라. 애들은 어때?" 뷸라 "날씨 좋은데 수업하자니깐 우엥.... 일단 오전 수업만 하자! 그랬더니 와~ 이따 오후 수업도 하자 그랬더니 또 우엥." 가스 해 떴다가 폭풍치다 미쳐있는 날씨 더그 또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착한 사람들 아네트 아름다운 오지랖에 웅장해지네 클로드 고기잡이 핏줄 모두 여긴 뉴펀랜드 Welcome to the rock! 거친 바위에 난 뿌리내렸네 거친 땅위에 난 살아간다네 거친 바위에 난 뿌리내렸네 거친 땅 위에 난 살아간다네 오즈 (모두) "그날 아침 난 차에 있어요. 매일 이 시간쯤 애들은 공항로를 건너 등교를 하고, 다들출근이다뭐다 바쁠 때 난 매의 눈으로과속 단속을 합니다." (뿌뿌!) "만약 과속해? 멈춰 세워. 창문 내려 딱지 끊어. 엄중하게 말해. 워워, 너무 빨리 가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천국까지 빨리간다?" 마지 눈보라치는 절벽 끝까지 내몰렸을 때도 모두 우린 견뎠어 알리 사나워진 파도가 턱 끝까지 차오를 때도 모두 살아남았어 재니스 소중한 것들 아프게 빼앗긴 날에도 모두 꺾이지 않아 밥 거센 폭풍이 숨통을 조여도 모두 버텨냈어 보니 "그날 아침 난 학교에 애들내려주고동물 학대 방지 협회로 가요. 내 또 다른 애들은 월월월! 냐옹. 밥 줘, 놀아줘, 쓰담쓰담해줘. 엄청 예뻐요. 그리고 밥 다 주고 나면 다시 또 내 사람 애들을 데리러 가야 해요. 그 전에 잠깐 쉬느라 난차에 앉아있어요." 뷸라 난 교무실에! 아네트 난 도서관에! 뷸라, 아네트, 보니 난 라디오를 켜요! 모두 갑자기 무언가 시작됐어 강물과 바다가 하나되는 이곳에 이 머나먼 지구의 끝에 무언가 달라져버린 세상이 오즈 / 보니 (모두) 내가 엄중하게 과속 단속 중인데 (거친 바위에 난 뿌리내렸네) 보니가 미친듯이 막 손을 흔드는 거야 그래서 내가(거친 땅 위에 난 살아간다네) 창문을 열었더니 / 오즈, 라디오 켜봐. (거친 바위에 난 뿌리내렸네) 왜! / 아이씨, 라디오 키라고! (거친 땅 위에) 모두 시작해 볼까 재니스 저 방송국 첫날이에요 모두 우리 얘기를 가스 난 버스 파업장 커피배달 모두 가슴 깊숙이 크리스탈 교대 시간까지 5분 모두 새겨진 그날 알리 난 공항으로 출근중! 모두 짙은 안개와 세찬 물살이 계속 으르렁대고 굳은살만 배겼지 멀리 있어도 떠날 수 없는 곳 늘 물을 끓여주고 촛불 밝혀주는 곳 세상 끝나는 그날 여기 떠밀려와도 우린 도와달라 하면 그냥 뭐든 도와줘 겨울 바람 거친 강물 따라 오신 친구여 머나먼 길 오셨으니 Welcome to the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