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도 당황했다 그이유는 에이전시가 갑자기 이렇게 해서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에이전시를 움직인건 제우스의 부모님일것이다 이해가 안가는데 이스토리를 대입하면 말이된다
@YESBOSS-u1j15 сағат бұрын
오구케도 당연히 이 로스터 같이 갈 수 잇을거라 생각하고 시장평가도 안받고 바로 계약했을텐데.. 참..
@meeeeeoooooooooow15 сағат бұрын
펨코에 조마쉬 ama있으니까 그거 보고 판단하셈 뭐 에이전시도 억울하면 곧 입장문 올리겠지
@응그래-s3w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근데 도란 아무문제없이 깔끔하게 티원왔는 데 그 두 팀팬들 도란이 티원와서 그런가 질투하고 난리네
@뎃데로게-w4i15 сағат бұрын
역사적으로 티원의 탑은 고점을 찍은 뒤, 높은 연봉을 빨아 먹고 은퇴 혹은 리타이어먼트 리그로 떠나는 것이 정배였다.
@담와로1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전적으로 티원이 협상을 잘못한거임 선수가 매끄럽게 하지못햇다 이런건 솔직히 다 변명이라고봄 미리 딱딱 정해서 해야지 시간 질질끈게 문제아님? 미리했으면 시간끌릴이유도 없을텐데
@너만바라봐-d3w15 сағат бұрын
도란.. 최근 lck 우승성적보면 또 기대감이 있죠 ㅎ
@duedudu15 сағат бұрын
잘가라 이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뿐임 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r5h15 сағат бұрын
제우스 비난하는 애들이 웃긴게 작년에 한번 염가로 남아 줬는데 이번에도 염가로 남으라고? 현 시점 전세계 최고 탑 라이너 매물인데 설마 20억으로 빼갈수 있을 거라고는 나도 생각 못했다. 작년에 징동이 38억 불렀을때도 안가고 남아주니까 이번에도 그냥 남을거라고 생각했나? T1이 그렇게 제우스를 잡고 싶었으면 한화랑 비슷한 금액이라도 제안 했어야 하는데 들리는 말로는 작년보다 낮은 금액이거나 같은 금액을 제안 했다는 말이 있음 심지어 한화는 선수 협상 1+1 을 해줬는데 T1은 구단협상 1+1 임. 이건 선수를 잡겠다는 협상이 아니라 그냥 나가라는 거지 2주동안이나 시간 끌면서 이런짓을 해놓고 협상 나가리 되니까 한화가 템퍼링을 했다느니 제우스가 구단이 제안서 고친거 받지도 않았다느니 하면서 욕받이로 만들어 놨음 내가 보기엔 이게 진짜 추잡한 짓거리 같네 프로는 곧 돈이 자기 가치아닌가? 근데 한화랑 T1이 제시한 연봉은 무려 5억 차이가 났고 그 외에 다른 조건도 다 T1이 뭐 하나 좋은게 없는데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 최선을 다했다는건데? 잡아 놓은 물고기라고 생각 했다가 그 물고기가 빠져 나가니까 뒤에서 욕하고 화풀이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자기들이 진짜 선수를 잡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면 그냥 한화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어야지 잡은 물고기 취급 하면서 염가로 싸게 후려 치려다가 뺏겨놓고 수고 했다고 잘 보내주지는 못할 망정 뒤에서 여론 들끓게 만들어서 욕이나 처먹이는게 무슨 짓거리냐? 제우스가 계약 기간을 어긴것도 아니고 계약 기간 잘 채우고 월즈 우승까지 하고 자기 몸값 챙겨주는팀 가겠다고 나가는건데 왜 니네한테 욕을 처먹어야 하는건데? 잡고 싶었으면 한화만큼 돈을 주든가
@leeheejoong15 сағат бұрын
조마쉬 인터뷰 떴네요 5억차이도 없었다고하네요~뭐 알아서 생각하시길
@syenNAL15 сағат бұрын
역제시해서 한화만큼 불렀으면 맞춰줬을꺼라는데? 데드라인도 구라핑 찍고 빨리 에이전트 입장 까봐라 누가 구라핑인지 맞다이해야지ㅋㅋ
@보노보노-r5h15 сағат бұрын
@@leeheejoong 스토브리그에 선수 놓치고 변명 해봐야 자기들 무능하다고 광고하는 꼴이지. 그렇게 당당하면 자기들이 제안했던 조건 까보던가
@leeheejoong15 сағат бұрын
@@보노보노-r5h 그니까 오피셜뜬거 한번 읽고오셔요 싸울생각없고 롤드컵 아니면 대회도안보는 사람이긴한데 이건뭐 누구 탓이라기보단 대화자체가 안된거라
@072O14 сағат бұрын
찌라시피셜 급발진 무섭누
@Iifdhj5615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이 제일 깔끔한듯
@golfer_198215 сағат бұрын
불혹의 아재가 한마디 한다 제우스야 잘 먹고 잘 살겠지만 , 당장 눈앞의 이익 때문에 인생 날리는 사람 많다 명심하고 살아라
@hakjaPark15 сағат бұрын
오너는 언급이 없네요..😭
@인즐-e3x15 сағат бұрын
도란 환영!!
@망고샤베트15 сағат бұрын
내생각인데 월즈를 우승을하든 LCK우승을하든 공이 전부 페이커한테만 가니까 그늘에 있기싫어서 스포트라이트 받고싶어서 나간거라고 생각됨
@파랑닭알1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이번 월즈 결승전땐 제우스 연속3데스 꼬라박고 페이커가 멱살잡고 케리한건 팩트잖어
@워돔띠1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나간 탑이 한트럭이제~
@f--12ssd16 сағат бұрын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다람-e3k16 сағат бұрын
어째 그럴것같았죠...
@rudera-qp6sg15 сағат бұрын
에이전시가 사회생활 모르고 롤판에만 있는 순진한 애들 데리고 돈빨아먹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f--12ssd15 сағат бұрын
@@두루미-f8x 음.. 티원측은 FA열리기 전 2주 시간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제우스 에이전트측이 FA시장보고 진행하기로 해서 19일이었던 FA첫날 한화측이 제시한 옵션을 토대로 티원측도 계약관련하여 얘기를 진행하여야하는데 에이전트측이 당일 계약 노쇼를 한 후 한화와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에서 티원측에 3시 데드라인을 요구했음(애초에 1시 50분에 에이전트측은 한화 도장을 찍은 상태) 티원측은 FA열리고 본인이 말하셨던 선수옵션, 구단옵션 등 한마디도 못 하고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뭐 어캐하란거죠..
@f--12ssd15 сағат бұрын
@@두루미-f8x 티원측이 법적대응 가능하면 한다는 것을 보아 에이전트측이 한화이스포츠 이름을 팔아 3시 데드라인을 만들어 티원과의 계약을 회피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려는 것으로 보임
@Gfbjfhjfghj15 сағат бұрын
@@두루미-f8x먼소리임 계약기간 옵션이 문제가 아님 티원사옥에 안오고 집에서 잠수 한화는 애초에 데드라인 건적도 없슴 만나서 애기하자 인천 가는데 3시40분 한화 사인 협상테이블 앉을 기회를 안줬는데 애초에 나갈 선수였던거임 그래서 욕먹는거
@조한철-j6t16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아쉽다하고 끝내면 될걸 선수 머리채 잡고 잘했니못했니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Lucky77_77XD16 сағат бұрын
여태까지 고통롤 했는데 왜 욕하는거임 ㅋㅋㅋㅋ 역체갈 수준 나온다
@kimchance-no.116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제오페구케는 영원하다~ 라고 외치고 싶은데 이제 그럴수 없잔하ㅡㅡ
@Khj0307316 сағат бұрын
중립박아야됨 오피셜 나오기 전에
@박창욱-y2n16 сағат бұрын
에이전트가 문제지
@kk7854ys16 сағат бұрын
또 유튜브로 인격살인하네 이 살인마야 ㅋㅋㅋ 이런 영상 올리는 사람은 지 인생은 제대로 살고 있을까?
@zzinibia16 сағат бұрын
제우스 욕하는것들 T1팬 맞음? 이해가 안되네 뭘 자꾸 과정이 구리다는거임??????? FA전 2주간 T1이 선협상 충분히 가능했잖아 그렇게 부족한 시간도 아니었고; 그 과정에서 끝끝내 안맞으니 나간거지 뭐 COO가 찾아오고 말고 이딴게 뭐가 중요함 2주라는 골든타임을 놓친 것 뿐 제우스 입장에선 어쩔 수 없었던거지 안맞으니까 유스에다 팀에 애착 있던 애인데 본인도 속상했을듯 T1은 속 존나 쓰릴거고.. 브랜딩에 내년 사업계획까지 엮여있는 상황이면 언플만 하지말고 미리미리 얘기 자주 나눠서 대처했어야지 나 T1 팬인데 이번건은 프런트가 ㅈㄴ 답답했음 하.. 젊은 선수한테 3+1이 뭐임 ㅅㅂ 페이커가 특이 케이스인거지 페이커 후계자라는 명예 얻는 대신 일상생활 못할텐데 독이 든 성배 마실래요? 라고 묻는거잖아 팀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선수 부품취급은 하지말자 그리고 저 계약건 하나로 T1 이미지 개조젔네 사업하는사람까지도 안가고 일반인 연봉협상만 해봤어도 이건 프론트가 ㅈ소마냥 일처리한거임
@투더문-q4c16 сағат бұрын
페이커 곁을 떠나면 어떻게되는지 잘봐둬
@이영호-x2i16 сағат бұрын
전승우승부터 꾸준히 응원했는데 어느샌가 제오페구케 로스터는 반영구적일거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박혀서 배신감이 오히려 더 큰것같아요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니게되니까 배신감이 엄청나네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가슴으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현재 상황 씁슬하기만하네요
@RRR-kd4oz16 сағат бұрын
이번에 바퀴들이 뭐 가족놀이라며 브라더후드 그런 마케팅과 관계를 만들어 놓은 게 패착이고 그럴 줄 알았다 꼴 좋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이번이 이제 4년차였고 3년째한 같은 로스터에 팀을 성적도 ㅈㄴ 잘 나와 수익도 잘 나와 낭만도 있어 서사도 있어 안 하는 회사가 더 이상한 거임 사실 이 말도 이상하지 티원이라 할 수 있는 거임 티원 밖에 못 함 예전 홈그라운드 때도 그렇고 걍 티원 망했으면 좋겠는 애들이 하는 그런 말들에서 열등감이 뚝뚝 느껴짐 자기 팀에 제오페구케 있는데 이런 마케팅 안 하는 회사가 ㅂㅅ인 거 이걸로 욕하는 그 열등감에 찌든 니들이 응원하는 팀들이 아마 제오페구케로 하던 서사와 마케팅 하고싶은데 못해서 난리일 거다 항상 티원은 선도함 어쩔 수 없음
@zzinibia16 сағат бұрын
T1 팬인데 그런 브랜딩 시켰으면 제2의 페이커다 라고 키울 생각인건데 그러면 돈을 좀 더 쓰지 왤케 짜게 굴었는지가 의문임
@AndyGarcia-r8x16 сағат бұрын
그동안 결승에서 똥쌀때마다 그래도 우리팀이고 우리선수라고 속으로 삼키고 그랬는데 우승하고나니 그냥 주인공병 걸려서 팀에 침을 뱉어버리네 상혁이 아니었으면 이번 결승도 준으로 끝났다 이자식아
@user-uo6sc1gx7d16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지나간 건 보내줘야하고 우리는 그의 선택을 존중해야하는거만 해주면 되는걸 왜 그렇게 혐오하고 비판하는지 모르겠음 제우스는 이상한 글 보고 우울해하지말고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말고 나아가주면 되는거니까 남은 프로 생활에 꽃만 가득하길
@072O16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단장 얼굴보고 끝냈으면 기록말살형은 피했을거 같은데 굳이 문전박대를 해가면서 끝낸 이유가 궁금하네
@박지민-p6l5f1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도란 잘할거다 우린 도오페구케로 2025월즈 우승 또 할거다. 벤츠 가고 람보르기니 온다는 말 있잖아 T1 화이팅!!
@준호-g9n17 сағат бұрын
연봉 다르고 위화감 조성이라니 웃고 갑니다.
@준호-g9n17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룰러 복귀한거보면 티원프론트는 너무 찌질함.
@달빛-t1h17 сағат бұрын
젠지도 성골유스 버렸잖아요…
@sunhee-u1t17 сағат бұрын
나갈거면 빨리 이야기를 해주지 다른 선수들하고 접촉 좀 하게 유튜브에서 재계약 이야기 하지말고 안심하고 있던 사람들만 바보된것 같음
@주늠-l2k17 сағат бұрын
팩트는 축리웹만 쉴드를 친다는거임 ㅇㅇ
@Lokopkol17 сағат бұрын
1
@옥타곤-r3e17 сағат бұрын
팀을 옮긴게 문제가 아니고 통수를 ㅈㄴ 쎄게 치고 옮긴게 문제임 ㅋㅋㅋㅋㅋ 기인 눈치보면서 저울질 하다가 기인 재계약 각 나오니까 한화로 옮겨버리는건 가족같던 팀원들 엿먹이는거지 ㅋㅋㅋㅋㅋ
@Iolkppp17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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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hirecat144317 сағат бұрын
제우스가 작년엔 뭔 중국 고액 오퍼도 까고 남았다더니, 올해는 걍 돈만 보고 딴팀 가버리는거 보면 행보의 기준에 일관성이 없음. 또한 중국놈들은 한국리그 선수들 제돈주고 정당하게 써먹을 생각도 없으면서 작년엔 신인유스한테 고액오퍼해서 올해 1년간 헛바람만 넣어준 셈임. 게다가 이거때문인지, 티원을 나갈 때도 매우 추잡하게 나갔기 때문에 이 점이 앞으로 이미지메이킹에 큰 족쇄로 작용할거임.
@estp357517 сағат бұрын
남아줘도 지랄하는 애들이 꼭있구나
@이이-o4d17 сағат бұрын
제우스 은퇴 해 봐라 한게 게임뿐이여서 전망도 없고 T1소속이면 두터운 팬층으로 스트리머로 전향해도 도네이션 수익만 수천만원 일건데 꿀통을 지발로 차버리네 ㅋㅋㅋㅋㅋ
작년 연봉 17억이었는데 처음에 14억 부른 거 보고 제우스 입장에선 정 떨어졌을 수도 있는 거고 제우스가 그냥 빠꾸먹인 게 아니라 계속 협상하면서 3시까지 기다리겠다 해도 안와서 3시 40분까지 기다렸는데도 배째란 식으로 나오는데 그냥 티원 나갔다고 물어뜯는 건 좀 아니라고 봄
@이이이-l1c9v17 сағат бұрын
가는걸 뭐라하는게 아니었음 그냥 조용히 가지;; 티전드 대우 계속 받을 수 있었는데
@user-es5sf3ty817 сағат бұрын
욕먹을 일 없음. 티원이 대우를 ㅈ같이 함
@이이-o4d17 сағат бұрын
T1에 남는게 이득인 이유가 은퇴 해도 돈벌이가 된다는 거야 팬층도 두껍고 지원 많이해주니까
@-_-OoO17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하는 말인데 현재 롤판에서 서폿으론 케리아가 원탑이라 생각됨
@다람-e3k17 сағат бұрын
계속 제우스가 남을 의지가 있었다라고 말하는데 티원에 진짜로 남을 생각이 있었다면 떠보기 식이 아니라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티원측에 전달하는게 맞지. 막말로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고 제우스쪽에서 받은 제안을 어떻게 다 알겠음? 티원측에서도 다른 팀에서 대략적으로 ~한 조건을 내걸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하고 제시를 한단말임. 그때 제우스 쪽에서 다른 팀에서도 능력을 발휘해보고 싶다, ㅇㅇ측에서 ~조건을 내걸었는데 최소 ~조건 이상이 아니면 함께 하기 힘들것같다.(솔직히 정말 남고싶다면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게 보편적이지 않음?) 같은 식으로 제대로된 협상을 진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거라는게 팩트임. 티원은 쩐이 부족하든 뭐든 아쉽게 제우스 놓친 게 되는거고, 제우스는 제우스대로 지금처럼 원하는 조건 제시하는 곳 찾아가게 되는거니까. 그리고 그 이유도 양측 모두 이해를 해버리니까 깔끔하잖아? 이번의 모든 정보를 숨기는 협상 방식, 빠른 계약에서 가장 이득을 본게 대체 어디인것같음? 난 티원도 제우스도 아니라고 본다. 이번의 계약으로 티원과 제우스 양쪽 브랜드 모두에 흠집이 생긴게 너무 잘보이잖음. 티원은 티원대로 큰소리 뻥뻥쳐놓고 전체 진행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제우스를 놓친 멍청한 구단이 되었고. 제우스는 배신자라며 멤버와 구단, 팬을 무시한다며 먹지않아도 됐을 욕을 먹으면서 이적하는 모양새가 되었으니까.
@AprilsBlossom17 сағат бұрын
캐니언이 개멋있네 “우승만 할수 있다면 돈은 필요 없다”
@Radish96517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뭘알것어
@ChinaTeamGen.G17 сағат бұрын
톰: 팀에 대한 애정으로 역대급 오퍼 10억 거절 후. 2년재계약 오너: 티원에 사명감을 느끼고 명예를 위해서 남았다 페이커랑 함께하면 잘 되지 않겠나 2년재계약 구마: 스스로 결승전 폼이 마음에 안들었어서 연봉동결하고 1년재계약. 연봉은 내가 더 잘해서 올릴거고 재계약도 따내겠다. 티원은 제게 가족같은 팀. 선택에 일말의 고민도 없었다. 케리아: 서로의 뜻이 잘 맞고 제가 목표로 한 커리어를 달성할수있는 최적의 팀이 T1이라고 생각. T1에서 2년간 더 함께할수있어서 기쁘다. 2년 재계약 낭만고트 ㅋㅋ
@김삐삐-u2g17 сағат бұрын
또 찌라시만 듣고 연봉동결 ㅇㅈㄹㅋㅋ 구마가 나가면 어디에서 데리고 가는데? ㅋㅋ 갈곳없어서 삭감 혹은 동결 내부평가 1년 계약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