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ㅎ 긴박한 사당도 좋아하고 평화롭게 산책하면서 채집하는 것도 좋아해요 ^^

고맙습니다 ㅎㅎ

아뇨 그냥 LED인 것 같아요 잘 모르겠네요 😮

그 부분을 쇼츠로 편집해서 올려야겠어요 😊

맞아요 엄마도 3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해본 적이 전혀 없었고 관심도 없었어요 젤다를 하게 된 이유도 가장 큰 이유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였어요 엄마는 젤다에 중독된 정도는 아닙니다 ㅎ 그것도 약간 좋을 것도 같네요 ^^

ㅎㅎ 맞아요 재밌게 하실 것 같다고 생각하셨다면 맞을 것 같아요 야생의 숨결 해보신 적 없다면 야생의 숨결 먼저 하시길 권해요

@@Game_of_Mom 폭탄점프 연습시켜야지요

@@grape0013 리발의 용맹도 잘 안 쓰던 분이라 ㅎ

@@Game_of_Mom 아 울엄마 이야기였는데 오해했으면 죄송합니다

@@grape0013 아 아닙니다 ㅎ 쓰고 나서 알았어요 제대로 못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저희 엄만 리발의 용맹도 잘 안 썼거든요 ㅎㅎ 폭탄점프는 저도 모르는 건데 어머니께서 게임을 원래 하셨나보군요 ^^

ㅎ 엄마도 3년 전까진 게임을 전혀 해본 적 없었죠

맞아요 2에요 저는 2는 하다가 중단한 상태고요 1은 끝까지 플레이 했어요 ㅎ

ㅎㅎ GPT를 써서 번역을 하고 있어요 영어의 경우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다른 표현 다른 표현 하면서 AI를 귀찮게 하고 있어요 일본어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잘 된 건지 모르겠고요 가능한 구어체로 주어 생략 가능하면 생략해달라고 하고 이런식으로 막 요구를 하면서 하죠 ㅎㅎ 나름 재밌지만 확실히 시간이 많이 들어요 특히 영상이 길어지면 따따블로 피곤해집니다 거기다가 전에는 업로드후 유튜브 전용 자막까지 달고 추가로 다른 외국어까지 대여섯개 넣었죠 근데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서 ㅎㅎ 나중에 할까 하고 있어요 당시 구독하신 외국인 분들께는 좀 죄송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Game_of_Mom 열심히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현-p3n 아! 고맙습니다 ^^

ㅎㅎ 고맙습니다 과거에 제가 했던 완전 다른 채널에서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 있었어요 그 채널은 접었고 동영상도 내렸지만 응원해주셨던 분들의 댓글들은 잊을 수 없어요

네 ㅎㅎ 엄마는 워낙 채집을 좋아하고 요리를 먹는 것도 아까워할 정도라서요 ㅎ 이 퀘스트는 체력이 낮거나 체력 요리가 없으면 불가능하겠더군요

이후의 험난한 모험 여정은 추석 젤다 편도 그렇고 영상은 갖고 있어요 이 말 퀘스트는 이후의 얘기를 편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

@@Game_of_Mom기대하고 있을게요😃 3개 언어로 자막까지 다시니까 더 오래걸리실것 같아요!

@@im_whitebird 고맙습니다 ㅎ 핸드폰으로 찍는 것이라 말하는 게 잘 안들리는 것 같아서 자막을 넣고 있죠 ㅎ

저도 3년 전까진 엄마가 관심도 없고 싫어하셨는데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설득해서 하게 됐어요 ㅎ 부상 위험 없는 취미고요 ^^

아! ㅎ 고맙습니다 ^^

ㅎㅎ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 소리를 크게 올리는 편이 아니라서 어려울 것 같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사당을 더 잘 찾을 수 있다면 ㅎㅎ

@@Game_of_Mom 신세계 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ㅎ 엄마가 게임하는 걸 구경하는 게 정말 재밌어요 ^^

네 ㅎ 사당이 더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더 못 찾고 있네요 사당이 하늘에 많이 있는지

맞아요 ㅎㅎ 초반에 몇 번 당한 적이 있어서 도망가기 바쁘네요

다행이네요 ㅎ 저는 혹 디스크는 시끄럽고 디지털은 조용한 것 아닌가 했는데 디스크도 조용한가요?

@@Game_of_Mom 디스크 돌아 갈때는 소음이 좀 있지만 게임때문에 풀로딩 소음은 현저히 줄었습니다. 물론 소음은 엑시엑과 엑시스가 더 조용하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플4프로에 비하면 자장가 수준이에요 ㅎㅎ

궁금했던 건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네 해골 보코랑 지저 보코한테도 효과가 먹혀서 쓰고 있어요 엄마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해골들을 싫어해요 ㅎ

초등학생한테 권하고 싶은 게임은 아닙니다 마리오 시리즈나 커비 같은 귀여운 게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제 생각인데 어렸을 때부터 실물 비율의 게임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봐요

올레드의 경우는 구형 스위치에서 어카운트 이사를 해서 세이브 파일은 넘겨받았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실수로 제가 플레이한 세이브 파일은 전부 날라갔어요 제 것이 날라간 게 그나마 다행이었죠 ㅎㅎ 근데 스위치2로 세이브 기록을 가져갈 순 없겠죠

팔고 싶지 않았어요 ㅎ 돈이 궁해서 팔았죠

구형 스위치는 팬 교체 AS를 한 번 받았어요 AS 비용은 5~10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올레드는 칩 인식 에러 외엔 이상이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칩을 잘 쓰지 않아서 칩 인식 에러가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칩을 바꿔가며 게임하는 경우엔 꽤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아직도 버튼을 헷갈려 하고 많이 헤매면서도 재밌게 플레이합니다 ㅎ

이 영상을 올릴 땐 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 저희 엄마도 3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해본 적도 없고 무시하는 사람이었어요 ㅎ

아 ^^ 고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하길 바래요!

아 ㅎㅎ 엄마는 프로콘을 씁니다 저도 젤다를 할 땐 프로콘을 씁니다 컨트롤이 어려운 게임은 합체 조이콘으론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긴 하지만 컨트롤보다 선택으로 플레이하는 드래곤퀘스트나 옥토패스 같은 게임은 저는 합체 조이콘으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해요 합체 조이콘이 뭔간 딱 잡았을 때의 느낌이 더 좋아서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ㅎ 바위록은 정말 엄마가 상대한 적이 거의 없어요 왕국의 눈물은 화살에 아이템을 붙이는 게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엄마가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그건 의외로 빨리 익혔어요 ㅎㅎ

@@Game_of_Mom 어머님 플레이 보니까 왕눈도 사고 싶더라고요! 전 아직 야숨만 하고 있어서! 아이템 붙여서 쓰는 거 진짜 신기하네요ㅎㅎㅎ

@@seunghaseunga아 ㅎ 저는 야생의 숨결을 더 좋아해요 근데 왕국의 눈물이 더 할 게 많고 가볼 곳도 많은 것은 좋아요 ㅎ 저는 왕국의 눈물을 하다가 금방 관뒀고 엄마가 하는 걸로 구경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 첫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고맙습니다 ㅎ 저희 엄마도 처음엔 싫어했지만 심부름 들어주는 조건으로 일주일 정도 하게 하니까 게임을 좀 익혀서 재밌게 하게 됐어요 ㅎ. 젤다는 좌스틱 이동 / 우스틱 시야 조종만 익혀도 90프로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ㅎ 엄마는 젤다만 하고 있지만 다른 게임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ㅎ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ㅎ 편집하면서 계속 보다보면 재밌는지 아닌지 잘 모르게 되고 조회수도 잘 나오지 않아서 별 재미가 없는건가 했는데 재밌다고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ㅎ

@@Game_of_Mom 하루의 행복입니다 ~ 계속 부탁드립니다!

@@Zuingong 고맙습니다 ^^ 찍을 것은 많은데 편집이 더디네요 ㅎ

고맙습니다 1인용 게임이긴 해도 가족이 같이 보면서 얘기하는 게 재밌어요 ㅎ

안녕하세요 ㅎ 고맙습니다

ㅎㅎ 요정이 최고죠

고맙습니다 ㅎ 움직이면서 시야 조절하는 것을 지금도 어려워하시고 점프 타이밍 맞추는 것도 좀 어려워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ㅎ 모든 사당 클리어하고 디엘씨도 좀 하고 보스한테 갈 생각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ㅎ 저도 항상 같이 긴장하면서 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ㅎ 가족이 같이 게임을 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nba2k 게임을 자주 하는데요, 온라인 헤비유저들은 대부분 모니터를 씁니다만 저는 슛성공률이나 승률을 내려놓고 거실 소파에서 푹신하게 앉아 게임을 하는 편 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제가 가장 재밌게 게임한 기억은 예전에 아이패드미니로 드래곤퀘스트8을 했을 때인 것 같고요 ㅎ 티비 크기는 막상 크게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게 짜증이 날 뿐이죠. 티비 프로그램이나 게임 콘텐츠의 글자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20년 전에는 동일한 아파트 평수에서 38인치 티비를 놓고 잘만 봤으니까요 ㅎ

네 ㅎ 제작자가 의도한 방법 같은 것보다 이를테면 큰 과녁에 타격을 가해야 하는 사당의 경우 그냥 폭탄 화살을 쏴서 깨는 타입입니다. ㅎ 사당 안에서 목숨 걸고 보물 상자를 열러 가지도 않고요. 엄마는 축복 사당을 좋아합니다. ㅎ 그렇긴 하지만 어려웠던 사당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사당을 깨는 것도 좋아하고 기도해서 하트랑 체력 늘리는 것도 좋아하고요.

@@Game_of_Mom 맞아요~ 채집한 아이템으로 슉 하고 깨면 뭔가 지름길로 간 느낌이라서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게다가 그렇게 사당을 클리어해서 점점 강해지면 머리 쓸 일이 줄어드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피지컬로 해결하는 재미~!~! 몇 대 맞아도 안 죽는 거 너무 좋아요~

@@_002k이 댓글은 지금 봤네요 ㅎ 왕국의 눈물은 야생의 숨결보다 채집의 중요성이 더 큰 것 같아요 전보다 좋은 약초를 구하기 어려워졌어요 ㅎ 물자나 하트가 많아지면 게임이 서툰 사람도 게임을 하기 수월해져서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아닙니다 ㅎ 고맙습니다 신전은 바람의 신전 하나 클리어 했고, 화염의 신전은 보스만 남겨 놓고 워프했고요, 물의 신전은 신전 입구까지 간 상태고, 사막 신전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 하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 왕국의 눈물이 야생의 숨결보다 할 게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코르그의 숲은 전에 제가 없을 때 동생이랑 진행한 것 같고요 ㅎ 간판 세우기나 친구한테 데려달라는 건 완전 무시합니다. ㅎ

@@Game_of_Mom 아 엄마~ 우리 코로그 배낭 무거워서 뒤집힌 채로 밥도 못 먹고 있다고요ㅠㅠㅠㅠ 엄마 간판 들고 있는 애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하는 거 같아여 ㅠㅠㅠ 퇴근 시켜주세여~!~! (어머님께서 시답잖다고 하시는 걸 기대 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_002kㅎㅎㅎ 전에 왕국의 눈물 바로 시작했을 땐 특히 그 울트라핸드로 사물을 붙이고 조종하는 걸 어려워하셔서 (지금도 어려워하지만요) 그것들을 잘 못했어요.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린 적도 있고. 그래서 그때의 기억 때문에 더 외면하는 것 같아요. 지금 하면 그때보단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도와주자고 해도 귀찮다고 하네요 ㅎ

야생의 숨결이랑 왕국의 눈물을 합쳐서 1000시간이 좀 넘을 것 같아요. 엄마가 닌텐도 어카운트가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요. ㅎ 엄마는 미니퀘스트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저랑 동생은 마을에 들어가면 사람들한테 전부 말을 걸고 구석 구석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편인데 엄마는 말을 걸어도 별 시덥지 않은 소리만 한다고 하네요 ㅎ

@@Game_of_M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덥잖은 소리~! 맞죠!!! 지금 우리 젤다 공주님 찾으러 가기 바쁜데~!~!~! 어머님께서 현자 중 한 분이신 거 같습니다.

@@_002k하테노 마을 텃밭에 큰맥스순무를 심어서 가끔씩 가서 획득을 합니다만, 옆에 계신 할머니분께는 미안해서 말을 걸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 할머니께서 늘 그 밭에 앉아서 일을 하고 계셔서 ㅎ 그리고 마을 밖에서 몬스터랑 싸우고 있는 행인도 엄마가 구해줬는데 보답을 하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가 하는 걸 보면 항상 떨려서 재밌어요 ㅎ 엄마는 젤다 외에는 관심이 없네요 전에 트라이앵글스트래티지를 좀 알려주다가 포기했어요 젤다가 컨트롤이 복잡한 게임이긴 하지만 자유도가 높고 싸움을 회피할 수 있는 장점이 커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 중에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Game_of_Mom 어머님께서 겜잡이를 젤다로 하셔서 게임 보시는 눈이 높으시겠군요~ 역시 젤다 시리즈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_002k네 엄마는 젤다 이전에 게임을 한 것도 없고 제가 젤다를 하고 있을 때도 전혀 관심도 없었고요 이렇게 엄마가 젤다 게임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ㅎ 저는 젤다보다 드래곤퀘스트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드래곤퀘스트를 엄마한테 알려줬다면 이만큼 엄마가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진 않아요. 드래곤퀘스트가 아이들한텐 젤다보다 더 쉽게 좋아할 수 있을 것 같고 부모 세대의 경우 젤다를 더 좋아하기 쉬울 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다른 게임을 하는 걸 정말 보고 싶은데 워낙 이 왕국의 눈물이 할 게 많아서 끝이 안 보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아, 맞아요. 사당이건 어디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무엇보다 도망가거나 또는 그냥 그 부분을 제외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요. 정말 아주 좋은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