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는 사람으로서 홍이삭과 임지수가 잘되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팬으로서 임지수 양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꼭 김나영이나 HYNN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나게 하는 대표 발라드 곡이 있는 가창력 있는 가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임재범님이 말한 것처럼 임지수 양은 이제 오디션 무대의 경지를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타이틀곡을 작곡해 줄 작곡가를 만나 젊은 발라드 여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CM도 계속 불러주세요^^
@kxq54 ай бұрын
경연이 아니면 무대에 서고 본인을 알릴 기회가 없었으니... 그리고 길게 보면 본인의 히트곡이 있어야 가수로서 안정적이니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