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야위어지시고 할머니 얼굴도 노래 지셨네요 아프셔도 표현안하고 꾹꾹 참는걸껍니다 옆에 계실때 더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손정훈-t4f18 сағат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downjoun18 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니 연세가 너무 젊으신데 몸관리를 너무 안 하신듯......운동 열심히 하시고 2025년도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물론 할머님도 손녀님도......
@kkorom.s19 сағат бұрын
노병래할머님 구숙희여사님 영롱님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바랄께요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ddb8711Күн бұрын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러브-k7bКүн бұрын
오지말라고 해도되고 오라고 해도되고 안말도말어 오는게좋은 할머니마음.
@박명철-g9lКүн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WCNEКүн бұрын
너~~무 이쁘고 감동적입니다. 제 딸도 7개월즈음 기어다니던 시절 할머니가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데 할무니한테 가서 얼굴을 막 비비고 뽀뽀하고 해서 할머니가 잠에서 깨어났던 적이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깨어나서 한참동안 제 딸(손녀)를 바라보시다가 눈물을 막~ 흘리시는겁니다. 너무 기뻐서 말이죠. 그러던 제 딸은 벌써 30살이 되었고 어머니는 91살이 되셨네요. 언젠가 이별을 해야 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조이고 눈물이 흐릅니다. 다들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오늘은 가짜 산타~ 롱산타~❤가 오는 날~ ㅎㅎ 가정방문간호사님~ 94세의 롱할머니❤ 정맥을 한번에 캐치하시는 걸 보니 베테랑 쌤이네요 ^^; 롱할머니가❤ 주사바늘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 뚝희장군 롱머니~❤ 주사바늘 보지 말라고 한쪽 눈만 가려주는 게 왜 이렇게 웃음이 날까요~🤣🤣🤣🤣 "아이 아파~괜찮아 괜찮아~" " 아이그~" "우리 엄마는 엄살은 진짜 ㅎㅎ" "엄살 나무가 열렸네~~" 오마~😱 뚝희장군 롱머니~❤ 롱할머니가❤ 겁을 잔뜩 먹고 아프다는데 "엄살 나무가 열렸네~" 이렇게 놀리기 있기 없기~ ㅎㅎㅎㅎ🤣🤣🤣🤣 이런 표현은 진짜 처음 들어 봐요~ "엄살 나무가 열렸네~" ^^; 우리 롱할머니❤ 주사 바늘에 아파하셔도 병원에 주사 맞으러 온 아기처럼 귀여우신건 어쩔 수가 없네요 ^^; 가짜 산타~ 롱산타의❤ 선물포장~ 우와~😂 OPP 비닐 포장 하는 롱롱님의❤ 손길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뭔가 업계에 종사했을 것 같은 전문가다운 포장실력~ ㅎㅎㅎㅎ 작년에 왔던 산타 할아버지~ 우리 롱할머니❤ 신기한 게 작년에 왔던 산타는 기억하시는 게 분명한데... "여자같허~여자야~여자~: "영롱이잖아~" 가짜 산타~ 롱롱이~❤인줄은 까맣게 잊으셨나봐요~ 그리고 별로 친해지기 싫다고 하십니다 ^^; (네~그렇답니다~) 롱할머니~❤자다 일어난 머리는 매번 스타일이 달라서 정말 귀여우세요 분명히 이 날은 목욕 먼저 해드리고 드라이까지 마치신 거 같은데 자다 일어나셔서 그런지 헤어스타일이 ㅎㅎㅎㅎ🤣🤣🤣🤣 날 마다 다른 우리 롱할머니❤ 헤어~^^; ㅎㅎㅎㅎ 롱할머니~ ❤산타 할아버지가 식구 없을 때, 찾아와서 만나는 건 왠지 부담되고 싫은가 봅니다 오~맞아! 맞아! 우리 롱할머니~ ❤크리스마스 인사도 어떻게 하는 줄 아시고 네~ 맞아요~^^; 롱할머니~❤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가짜 산타~롱산타~❤ 위기 일발~ ㅎㅎㅎㅎ 올해는 너무 어설픈 산타가 왔어요~ 산타 모자도 잊어 버리고 ㅎㅎㅎㅎ🤣🤣🤣🤣 머리도 뭣 뒤집어 쓴 거 같다고 롱할머니가❤ 그러시고 ㅎㅎㅎㅎ 오마~!😱 롱할머니❤ 가디건 녹색 너무 이쁘고 점잖고 잘 어울리네요~ 크리스마스 칼라는 단연코 블랙, 레드, 그린인데 그린 색상 가디건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나는 돈이 많아요~" "그러냐?~" 우째~ 들킨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롱할머니가❤ 원래는 산타 할아버지한테는 꼭, 존대를 하시잖아요? ^^;) "노병래 여사~ 나는 이제 바빠서 다시 가봐야 하오~" "가요!~" ㅎㅎㅎㅎㅎㅎ 🤣🤣🤣🤣(너무나 쏘쿨~하신 우리 롱할머니~❤ 이제 가랍니다 ^^;) "내년에 오세요~" 하시면서 등 토닥토닥~ 궁디 팡팡~ 하시는 거 보면 영락없이 손녀 딸, 롱롱이❤한테 하시는 행동인데요~ ^^; 아무래도 가짜 산타~ 롱산타~❤ 들켰나 봅니다~ "영롱이❤ 왔네~~~" "산타 할아버지가 줬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가짜 산타~롱산타~❤ 들킨건지 안 들킨건지 헷갈리네요~ ㅎㅎㅎㅎ "할아버지가 안 왔어~" "하얀 머리가 왔어~" "난 여잔 중 알았다~" 이쯤되면 정말 들킨건지 안 들킨건지 진짜 헷갈리네요~^^; 🧐 "메리~ 크리스마스~ 후우~~~~~~" (짝짝짝~) "좋아서 그런다~" "좋아서~?" "엄마 사랑해~" "마음 푹 놓고 자~" 네~ 롱할머니~❤^^; 올해도 롱롱이네❤ 크리스마스 영상은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작년보다 어설픈 '롱산타'가❤ 왔지만 다행히 들키지는 않은 것 같아요 ^^;😂 롱할머니❤, 뚝희장군 롱머니❤, 롱롱님❤, 롱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