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 트루먼쇼 인줄 ㅅㅂㅋㅋ

카드 날리는거 개웃기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지 경성 젤 좋아하는 착한 캐릭터들 에피소드 많이 나와라 잘생기고 다정한 애들이랑 썸도 실컷타고 행복해라

지남친한테 지랄먼저해야지 왜 감정적으로 상대방한테 쳐𝙕𝙄𝙍𝘼𝙇…

11:30 여기서부터 공석이 연기 작두탐

1:52 아 상희배우 어디서 본 광기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까 뭉순임당 윤성이엇네

효진년 갱생불가

7:11 이거 머임

감독누구지 ㅎㅎ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사랑받을줄 모르는거지..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받는게 어떤건지 겪으면 더 멋져질거야 지금도 멋지니깐!

봐도돼.. 근데 보는순간 우린남이야 멋지네

저렇게 배려넘치고 눈에 보이지 않은 선을 그어 놓은 여자인데 얼굴까지 예뻐... 모든 남자들이 호기심. 호감한번쯤 가지고 있지...하지만 도전하지 않을 뿐! 그녀가 관심없어 하니까ㅎㅎ

이 풋풋하고 이때만의 시끌벅적함이 그립다

악! 비명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와 어쩜 나랑 저렇게 성격이 똑같지

경성 투어스 주식 오랫만에 짧대 큰구매갑니다

효진이 망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제발데발 뉴페랑 경성이랑 잘되게해주세요 우리경성이 행복하게해주세요!!!!효진아 너는 진짜 아

가끔 청초해보일때 있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경성이 배우 귀여워서 경성이 배우 나오는편 찾아 볼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출연배우 찾아서 보기쉽게 #경성 이런것 좀 넣어주세요.

와 홍채 묘하게 분위기가 김태희+김지원 느낌남 진심 개이쁘시다

나 대학 입학했을때도 어려서 플러팅인줄 모르고 딱 저랬었지..ㅋㅋㅋㅋㅋㅋㅋ과대 오빠가 새터때 나보고는 벌칙주 안마셔도 된다고 하고 주기적으로 전화와서 학교 생활 잘하냐 힘든거 없냐 할때도 내가 재수해서 나이가 달라서 잘 챙겨주는줄 알고 싹싹하게 하고ㅋㅋㅋㅋ 일찍가던 늦게가던 학교 입구에서부터 꼭 마주쳐서 강의실 같이 가던 동기보면서 맨날 신기해하고 모르는 여자애들이 언니가 누구 맞냐고 와서 물을때도 난 내가 학교 행사 잘 안나가서 그러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친해진 동기언니랑 다른과 친구 통해서 내가 학교에서 유명하단걸 듣고 내 눈에 이쁜 동생들이 많았어서 대체 내가 왜 했던 내 대학 시절 그립다...아련하다 😂

주변에 이런 사람 한명도 없었음😢 못생기고 뚱뚱해도 다 연애함ㅡㅡ 여자 없이 못사는 남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쎄발 존나 개빡쳐우ㅜㅗㅠㅠ

어휴 유사연애 진짜싫다 남친도있으면서

1:28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경성이는 INFJ

친하지도 않으면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죠 이 멘트 날리는 거 실화임?ㅋㅋㅋㅋ

댕댕이 짱좋다

20대의 풋풋한 추억이 떠오른다

경성이 하는 짓이 남같지 않다가.. 하루종일 떠들어도 맘편히 잘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저 대사....에 깜놀했다. 저런걸 느끼는 사람이 또 있구나...

짧대는 도대체 어디서 저렇게 이쁜, 배역에 찰떡인 배우들을 잘 찾아내는거야?? 5년~10년 사이에 우리나라 드라마, 영화에서 꼭 필요한 배역을 소화해내는 그런 대배우들이 다수 배출될거 같다.

작가대박!!! 여튼 짧대 작가님은 약간? 좀 많이? 정상은 아니얔ㅋㅋㅋㅋ

경성이는 왜 항상 짠하지? 경성이.행복하개 해줘요 작가님...

사랑 받고 자라면 안되는건가? 왜 눈치를...

오 이진아

대학선배들이 같이 놀자 밥사줄게 이 멘트는 여전하네 ㅋㅋㅋ

전화를 끊으면 되지!!!

그냥 지동네 자랑한 사람이된 병운 ㅋㅋㅋㅋㅋ

이 커플 기대해도 되나? 뉴페이스 남자 너무 좋은데??!!!!!!!!!!!!!!

그냥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데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건데 꼬여서 저런 말 하는 사람 있어요 걍 멀리하는게 나음

나만 롤대남이냐 2:23 트페뭔데 ㅋㅋㅋ

피곤하게 산다 진짜..

경성이 다른때는 눈치 좋더니 여기선 왜이래ㅋㅋㅋㅋㅋ 딱 사회생활에 특화된 눈치였구나..

모든 사랑이야기에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리 드러나야한다고 보는데 마지막 씬에서의 현재 표정은 바로 그 순간을 보여주는 듯 연기 좋다

전 고등학생인 지금이 경선이 같이 힘든데, 곁에 남은 몇몇 친구들 덕에 버티고 있어요.. 나 혼자 과거에 계속 갇혀서 2년 전 반친구들을 그리워해도 돌아갈 순 없으니까요.. 학기말이라 반에서 롤링페이퍼를 쓰는데 읽어보니까 중3 때 제가 제일 좋았던 좋은 친구들이 써줬던 롤링페이퍼랑 내용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그 땐 감동받고 울 정도였는데, 이번에 받은 롤링페이퍼는 나쁜 이야기는 아닌데 짧게 쓰기 미안해서 억지로 늘린 내용이 훨씬 많았다고 생각될 만큼 비교되고..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참 제가 계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제가 중3 때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와서는 다른 친구들이랑 조금만 안맞아도 정을 주지 않고, 제가 스스로 비교하는 친구가 있어서 자존감도 낮아져서 제 원래 성격을 원래 알던 친구들과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년 중 몇일 제외하고는 드러낸적이 없었어요..그 친구 롤페랑 제 롤페랑 너무 비교되면서 뭔가 씁쓸하면서? 내가 정을 안줘서 받은 정도 없는건가 싶고.. 제가 원래 하던 행동들도 다른친구들이 그 비교하는 친구를 제가 따라한다고 느낄 부분이 너무 많아서(흔히 포지션이 비슷하다)그런 행동들을 절제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와버린 것 같아요.. 내년 고3 때는 지금 같은반 친구들와 다 다른반이 되면 좋겠네요.. 별로 미련은 없어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만 너무 좋은 친구여서 미워할 순 없는 친구였어요. 내년은 그 친구와 떨어져서 스스로 털고 회복해서 제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효진이는 도대체 경성이를 왜 가만 안 냅두는 거야 ㅠㅠㅠㅠㅠㅠ 고딩 때 팬 하나 부러뜨렸다고 남자 화장실에 억지로 들여보내고 발로 차고 뺨 때리고 삥 뜯고 핸드폰 뺏어서 그걸로 전화하다가 쓰레기통에 버리고.. 참 정상 아닌 행동들 많이 했네 ㅋㅋㅋ

축지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