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제가 생각하고 사는방식을 똑같은 말씀 을 하시네요 ~

공평하게 나눠 주지 않고 차별을 하니까 버려지는 겁니다.

백화점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잡담을? ㅋㅎ

끝까지 듣다보니 눈물이 또르르~~여러 생각이 듭니다

멋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잘사는 집애들은 귀태가 나듯이 옷도 젊고 어릴때부터 비싸고 좋은 옷을 입다보면 나이가 들어도 여간 어떤옷 을 입어도 세련되 보입니다 그렇게 몸에 익어면 싼 옷을 입어도 비싼옷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옷은 하나 하나 예쁜거보다 전체적인 시루엣이 잘 흘러내리고 눈에 거슬리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외출때는 꼭 상체만 비추는 거울보다 전체적으로 보이는 거울을 보고 자신을 전체적으로 비춰보고 어색한 곳이 있나를 살펴보고 나가세요 악세사리 비싼것이라도 주렁주렁 달고 나가면 웃음거리 밖에 안됩니다

잘입자❤쭉~지금처럼! 노래<지금처럼 이대로> 가수ㅡ이종득 ^~^ 감사합니다!

몇년 전, 실버타운 방문하여 1박 체험해 보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기가 빨리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조용히 식사하는 데도 편하지 않아 한 끼만 먹고 외부에 나가 먹었네요.

내집이 최고지

옷을 잘입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따라 잘입는겁니다 일하는데 정장입고 하면 욕얻어 먹고 상가집에 가서는 예의를 갖춰 무난하게 검정색을 입고 튀지않케 입어야 옷을 잘입는것입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 옷 잘입는겁니다

나이 오십후반인데 모임에 친구 만나는데 집에서 입던옷인지 늘어진옷 입고 나온친구 챙피해요 치려입고나간 내자신이 이상하한거 같이 보였어요 자리에 걸맞게. 입고 나오는게 친구라도 최소한에 예의가 아닌가 싶어요~~

목소리가 좀 공포스럽다 해야하나 스산하게 기분 나빠요. ai인가요?

아파트경로당도 후안무치 경우없는 노인들 천지. 지들도 노인인 주제에 나이 더 많은 노인 무시하고 꼽주고 못나오게 하고 지원금을 지들끼리 쓰고 심지어 남은 쌀로 지들끼리만 떡해서 나누고.. 경로당에 나라세금좀 그만 쳐써라

인생이 참 ... 씁쓸하네요

ㅠ

옷은 제2의 인격입니다

2시간 동안 밖에서 추위에 떨었다구요? 바보 아닌가?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대기업 면접관들이..옷차림이 시원찮은 사람을 보고 면접에서 탈락시켰다== 대기업 면접관들이 옷차림만 보고, 유능한 인재를 놓쳤다~!!!🤨

차려입는거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합니다

비싼 옷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죠 ... 싼 옷이라도 나한테 어울리는 옷이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머리는 항상 단정해야 하구요ㅎ 저는 색조 화장은 잘 안하구요 머리는 감고나면 항상 구르브나 드라이로 머리는 항상 단정하게 하는 편이죠 글구 옷은 항상 단정한 옷을 주로 입어요 ^~^

조아요

깔끔하게 입는건 맞지만 헛소리가 많음

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사람입은 옷차림보고 판단하는 매장직원들이 인성이 덜된거지 사람볼줄 모르니 옷이나 팔지 그렇게 생각해야지 자신을 낮추나 사기꾼들 잘입고 다닌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옷 아주 중요하죠 그사람의 판단기준 50프로이상 평상복이어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차림새 모자 신발등 소품까지도

싼옷도 관심있게 보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 옷을 입으면 센스있게 보여요 이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겨야할 상대는 나자신입니다

옷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들었다고 옷에 신경 안 쓰면 안됩니다. 대접 못 받아요.^^ 옷은 남을 의식해서 입는 것이 아닌, 자기 만족이고 자기만의 개성의 표현이기도 하죠~~ 비싼옷 저렴한 옷 따지지 말고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면단정하게된데요.멋도건강이최고

이더위에는어떻게입어야하나요.땀은찔찔나는데^^

동대문시장에가서 싸그려옷을 사더라드 색을 조회롭게 잘맞쳐입는사람 멀모양도 잘 정돈힌줄아는 쎈스있는 사람이되도록해야하죠

단정한 애무새를 하는것은 사람의 품격입니다 그리고 수준을 보는것입니다 꼭비싼옷으로 휘김는다는것으로 격이있다고는 이니지요

친구 친구도 내가 써야 좋와하지 걍 내 편한대로 쉬고 먹고 가고 혼자가 넘 편하고 행복하답니다

늙어서 여기저기 아프면 옷 신경 못써요~ 내정신 있고 내 몸 건사할정도의 건강도 있어야 옷차림도 신경 쓸 여유가~ 정신건강, 몸건강 챙기는게 최고~

80살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실버타운 홍보영상에서 전직 외교관부인 교수 의사부인만 영상에 나오는거 보고 실버타운 들어가면 끼리끼리 파벌있겠구나 생각하고 접음

모든 자식들 한테 버림 당한 것은 자식들을 차별 해서 그런 겁니다 아시죠? 상대적인 빈곤감, 배신감이 바로 부모에 대한 적대감이 생깁니다. 이거 모르면 백퍼 버려집니다.

자랑하고 비교하면 자랑할게 없는 보통사람은 너무 스트레스받죠. 그건 바깥세상 모임이나 동네 케뮤니티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실버타운은 먹고살만한 사람이나 가니까 더욱더 내세울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니 더 그럴 수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흰색 검은색옷을 주로 입고다닙니다.길거리에 나가보세요.. 그런데 저 유럽쪽은 화려하죠..화려하게입는다고 부자되는거 아니다.. 개뿔..

유행은 무시못함

요즘 백화점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다고 봅니다 지나친 비유예요 집앞 백화점에 대충 입고 가도 손님대접 해줍디다

의미 있는 기사

옷은사치보다 나한테편하고환동히기좋고 깨끗히입으면됨니다 비싼옷은 거북스럽고 활동하기 나뿌다

옷차림은 마음 상태를 말해줍니다,

아무도 만나지 마라. 존중도 나발이고 그냥죽자

자기몸에맞게 편하게입을수있는옷이최고인거같아요 싸고비싸고부자와차이없어요맘이부자이면만족 냄새안나게 남이인상찌뿌릴정도아니면 만사오케이편하게삽시다 세상만사태평성대는하나님의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당 좋은충고감사합니다~~^^♡😂

내면의 옷이 더 중요하죠😊 깔끔하고 단정하게 관리 해주는 건 마음가짐이기도 하다는 것 펙트 백화점 직원들?옷차림 보고 사모님 아님 고객님 외국은 수수하게 다녀도 고객응대가 다릅니다 . 울 나라가 외모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지인중에 천억부자가 가구를 사러 갔었습니다. 그분은 천억을 가졌어도 외제차를 타지 않고 옷차림도 수수했죠 . 모 가구점 사장 옷차림과 차를 보고 비싼 가구를 살 것 같지 않아 냉대를 했답니다. 그분은 더 고급 가구 옆 매장으로 갔고 그매장에 사장은 친절하게 가구는 안사도 괜찮은 듯 차도 주시면서 천천히 구경하시라고 친절히 응대를 해주셔서 그곳에서 5억 가까이 가구를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면의 옷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 찐 부자들은 티안내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고 과시하는 분들도 있고 천차만별이죠! 어떤사람이든 친절하게 인격을 존중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피곤한 나라 맞네. 자기에게 집중할 에너지 남에게 쓴다고 자기인생이나 잘 살다가면 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말구요.

피부색. 체형. 키 등 다 다른데. 나이들면 고상한색도 좋지만 화려한 색이 좋더라. 건강해보이고. 칙칙한 색은 그저..그래요

노인분들 같이 밥먹으러 오신분들도 누구하나 화장실가면 그사람 욕하는거 보면서 80 넘어서 저러고 싶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