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用 3:10 매번 크고 작은 잘못으로 당신에 마음에 망치를 대죠 그래도 구멍난 맘과 손으로 내 옷에 얽힌 실뭉치를 꿰죠 다 들어주며 괜찮다고 해서 내 마음이 놓여지지 않았는 걸 아실까요 미울만 하면서도 안아주는 당신 품에 다음부턴 잘하겠다고 Dear mom… 4:29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구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구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바로 내 꿈이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