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투상도에서 점선은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숨어 있는 선, 숨은 선이라고 하면 되겠지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라도 질문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경험했던 실무와 학생들과 나눴던 강의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요. 허접한 영상과 편집등으로 보시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고마운 일입니다. 수많은 관련 유투버들이 있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 조형의 기본요소중 점. 선. 면의 3차원적인 재해석과 그걸 발전시킨 형태디자인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물론 입체도학은 당연히 베이스로 함께 해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고맙습니다~^^ 몇가지로 준비중에 있으니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입체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시간은 다소 늦어지더라도 원하는 그림을 그릴수가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보통은 비주얼라인이나 풋라인이 겹쳐 보이지요. 요즈음 몇가지 시범사업 관계로 영상제작을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의견교환은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습니다. 일례로 대부분의 투시도학을 다룬 책들을 보면 아래쪽에 있는 기준점을 S.P(Station Point=Standing Point)라고 하는데요. 내가 그려질 가상공간에 서서 보는 것을 표현하는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은 E.P(Eye Point)라고 하는게 맞지만 E.P와 S.P가 겹쳐보이기도 해서 병용하는 겁니다. 물론 투시도로 표현한 공간이 완성된 후에 S.P=E.P의 위치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투시도와 사진은 동일하게 나와야하므로 C.P(Camera Point)와도 같이 생각할 수 있는것인데요. D.P=M.P는, P.P(화면)으로부터 나(E.P)의 위치까지의 거리를 수평선상으로 옮긴점이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는 D.P라고 하는게 조금 더 세부적인 표현이겠지요.^^ 설명이 너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공부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촬영이나 편집에 익숙치가 않은데다 다른일들을 하면서 제작하려니 업로드 되는 게 많이 불규칙해서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조형의 기본요소'들을 기본으로 꾸준히 제작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문제가 있거나 하시면 질문을 주세요. 성심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요즈음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펜 드로잉에 가벼운 수채를 얹는 식으로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꾸준히 하시다 보면 스케치 기초나 특히 형태디자인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아무때라도 질문을 주시면 꼭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꽤 오랫동안 그리는 걸 멈췄었던지라 손을 풀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영상편집 문제등 제 개인적인 부족함 때문이었죠~ㅠ

@@urbansketch77 훌륭하신 솜씨를 채널이 후손이라 생각하시고 또 남겨주세요~^^

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다른 본업을 하고 있구요, 예정에서 많이 어긋난 상태입니다. 계획은 월 1~2개의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는데 혼자서 모든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영상제작이 후순위로 밀리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urbansketch77 사정이 있으셨군요~~ ^^;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서초동 이쌤이 맞나요~???

질문이 막연한 것 같습니다. 오후 두시이후 자정까지 편하신 시간에 010-3899-1494번으로 통화를 하시거나 문자를 주시면 어떤 형태로 답변을 드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 이야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어느 분야나 기능적으로 일정 수준까지는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적인 환경이나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겠지요. 특히 입체도학이나 투시도 분야는 그려지는 원리나 도법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평면도학부터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지면 좋은데, 돌이켜 보면 저도 입문하는데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었었기에 이런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관심과 구독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루는 부분은 먼저 점. 선. 면. 형등 조형의 기본요소등의 기초미술 부분과 자유로운 입체적 사고를 위한 형태디자인의 시작과 원리, 정확한 원근법에 의한 완성예상도법, 추후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물들의 질감표현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현치도처럼 실물 제작을 위한 1:1의 도면은 다루지 않겠지만 의견 교환은 가능하겠지요~^^

네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업로드한 동영상들은 '#_000'에서부터 '#_036'까지 총 37개 인데요. 질문하신 사각형에 원을 그리는 관련자료는'#_002'번 영상의 7분째부터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히 투시도법으로 그리는 형태들은 그림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기울어지는(=찌그러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실내투시도를 그릴 때 보편적으로 정하는 60도의 화각은 24mm 광각렌즈로 사진을 찍는거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고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010-3899-1494로 연락주세요.

그린다는 건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좀 더 중요한 건 집중력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걸 그리더라도 180도 회전을 시켜서 좌,우 균형정도를 맞춰보고 수정을 해 본 다음 다시 원위치 하고 그림을 확인해 보세요. 인간의 눈은 착시현상도 수반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적응훈련도 필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점.선.면의 설명도 그렇고 처음 접할 때 뭔가 의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조형의 기본요소나 perspective 관련한 내용이면 언제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사유로 영상제작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몇가지 일들과 병행하려니 쉽지 않지만, 교육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천천히 풀어 보렵니다.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다른 일정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데요~ㅠ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이라도 궁금하시거나 하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혼자서 진행하는 작업이다보니 내용들의 기획이나 편집에서 누락되는 부분도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궁금하신 내용들은 바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고, 원하시는 영상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그림은 중학교때 입문을 했는데 이해는 못한채로 너무 지루했던 기억이 있구요. 인테리어회사를 거쳐, 건축이나 건설, 디자인회사등에서 평면이나 입면형태의 도면으로 의뢰를 받아 입체화과정을 거쳐 질감표현까지 완성해서 납품하는 투시도전문회사에서 정확한 완성예상도를 그리는 실무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입체도학에서 칼라링까지 학습하는 강의도 하면서 실무와의 차이점들때문에 이런 영상들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000편부터 천천히 보시다보면 그림을 그리시더라도 투시도법을 이해하는게 왜 필요한가와 스케치와 입체도학(투시도법)의 차이, 또는 그림을 입문할때 점.선.면등 조형의 기본요소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왜 중요한가를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한,미,일등 투시도전문작가들이 교류전도 했었지만 전문작가들이 집필한 투시도학습도서는 없었던것도 이 영상들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칼라링관련은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지만, 어떤 형태로든 궁금하신 부분들이 있다면 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댓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짬짜미로 영상제작을 하다보니 편집등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고 영상의 업로드가 불규칙함을 죄송그럽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내용에 관해서는 언제라도 질문을 주시면 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올리는 영상들은 조형의 기본요소나 형과 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처음 입문을 할때는 굉장히 막연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많았었습니다~ 주로 정밀묘사 느낌으로 기능적인 부분에 치우쳐서 그렸던거 같아요. 그냥 그림을 그릴때는 스케치가 좀 어색해도 붓의 텃치라던가 채색등에 비중을 많이 두고,구조적인거라든가 하는데는~ㅠㅠ 우연히 완성예상도를 접하고 건축이나 인테리어, 조형물이나 조경, 제품설계하시는 분들과 협업을 하게 되면서부터 정확한 입체도학을 이용하여 그리게 되었죠. 물론 도면검토용으로써의 기능도 중요하니까 정해진 재료나 마감재들의 사실적인 질감표현도 필수였죠. 점.선.면부터 조형의 기본요소만 잘 이해를 한다면 어떤 그림이라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작업중인 영상들은 실무와 강의했던 내용들을 조금씩 정리하는 중입니다~^^

@@urbansketch77 소중한 옛 이야기와 부족했던 부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이되는 격려 입니다.^^

먼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첫영상부터 보시면 그림과 투시도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면도가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일반적인 그림들은 존재하는걸 보고 그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여기에서 다룬 투시도는 평면이나 입면도같은 도면작업이 완료되었을때를 가정해서, 그 도면들을 가지고 입체도학에 의거 정확한 완성예상도로 표현하는걸 설명한 겁니다. 만약에 제품디자이너나 혹은 건축가분들이 처음 기획단계에서 이렇게 저렇게 스케치를 해보는 것들은 당연하게도 도면이 없겠지요. 스케치로 대략적인 작업을 해본 후에 도면화 작업을 하는경우가 많겠습니다. 입체적인 표현능력이 부족하면 그냥 평면작업만 스케치해보고 도면화 작업으로 넘어가도 되구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또 의견을 나누시자구요~^^

@@urbansketch77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글 아래 리얼술사님께 답변하신 내용도 보았는데 저도 우선 손에서 자유로운 표현이 되고 컴퓨터도 잘 다루는것이 정말 균형잡힌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깊이있는 작도법이나 핸드 드로잉이 귀하다고 생각되어 선생님 컨텐츠가 좋다고 여겨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 및 교육자료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sw93k98 네 감사합니다~^^ 현재는 입체도학이나 펜드로잉만 하고 있지만 계획한 대로 어느정도 기초과정이 지나면 재료별 질감표현이나 칼라링까지 계속될겁니다. 응원해 주세요~^^

@@urbansketch77 네…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하긴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질문하신 시점(E.P)에서의 모양은 거리나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똑같이 보이구요. 크기는 화면(P.P=Picture Plan)의 위치가 다르므로 모두 다릅니다. 여기에서 화면이란, 예를 들어 영사기를 돌려놓고 스크린의 위치를 영사기로부터 가까이, 또는 멀리 이동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_022편 영상을 보시면 화면(P.P)이 이동을 했을때의 변화를 설명했으니까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주세요~^^

영사기로 설명해 주시니 단박에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입문할때 모양의 형상대로 그리는게 너무 어려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구조를 모르고 그리다보니 테이블세트가 뒤틀려 보인다거나 혹은 기와지붕의 밸런스가 맞지않고, 인물은 주변사물의 크기와 맞지 않는다던가 해서 지우개를 들고 살았던거 같아요. 입체도학을 접하면서 축과 단면들을 알고, 완성예상도를 그려보면서 공간감을 이해하고서야 답답함을 떨치고 무리없이 그리게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적당히 뭉개는 표현보다는 스케치나 드로잉상 형태나 구조적으로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부분들을 기초부터 집중적으로 소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네~ 사실 거리(S.P)를 결정하는게 대상물마다 달라질수가 있어서 쉽지만은 않아요. S.P는 사진을 찍는걸로 비유를 하자면 카메라포인트(C.P)가 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나의 눈(E.P)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물의 외관을 안정감있게 표현하려면 대상물체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대상물의 외관을 표현할때는 그 거리를 보통 30도의 시각(시역)으로 정하게 되서 삼각자를 이용합니다. 평면의 넓이대비 높이의 비율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평면의 폭을 기준으로 30도를 이용했습니다. 외부투시도에서 거리에 변화를 주었을때 나타나는 특성은 #_021편 영상을 참고하셔도 될듯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urbansketch77좋은 정보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kimnoah5316 감사합니다. 그리는 거 관련해서 궁금하거나 하시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네~ 평면도는 8,000 * 13,000을 scale : 1/100로 그린 겁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투시도등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여건이 되는 한 언제라도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녀님~

감사합니다~^^

할수록 생략되어지는 부분도 생기고 굉장히 재미있어요~^^ 지금은 정확한 기초설명을 위하여 도구를 사용하지만 나중에는 free-sketch나 coloring도 다룰겁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