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금 어디쯤 있어? 겁 많아서 혼자 잘 못 갈 것 같아 걱정인데 엄마 딸 잘 지내려고 해 매일 매일 사무치게 그립지만 잘 견디고 있어 사랑하는 울 엄마 부디 아무걱정 없이편하게 쉬길 바라 꼭 다시 만나자 우리.
@effy11042 күн бұрын
저는 나를 받아줄 누군가가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우울해하는데 이 고민은 평생동안 가지고 살아야하는 걸까요..... 또 울적해서 이 노래를 들으러 왔네요. 아마 그냥 혼자 이렇게 외롭게 살아야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왜-j7l2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이노랠 듣고 있다😢😢
@이영우-g3s3 күн бұрын
발이다
@suttha9114 күн бұрын
그립딘
@pear_juice124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popgo80105 күн бұрын
그리워하면 엄마 볼 수있을까
@suttha9114 күн бұрын
ㅜㅜ❤
@j-crewbro277410 күн бұрын
2025년 에도 듣는사람 손
@popgo801011 күн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요
@내마음-r3n11 күн бұрын
2024년 10월에 듣는 사람 손~~~~
@핑크뮬리-e8o16 күн бұрын
나두 2024.10.11
@이은호-m1l18 күн бұрын
2124년이야.
@홍-w8b19 күн бұрын
지금 2024년,혹시 듣는 사람?
@이은호-m1l19 күн бұрын
2124
@pv960820 күн бұрын
수 많은 커버곡이 있지만 승철이형 특유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always688221 күн бұрын
천재 천재 .....김태원 그말이상은..
@crmsh-sp6em22 күн бұрын
좋다 좋다
@crmsh-sp6em22 күн бұрын
좋다
@안영수-c5z25 күн бұрын
나도나도 기억한다
@안영수-c5z25 күн бұрын
ㄴㄱㆍ
@갓현우-l5t26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 들을 예정인 사람 손
@유주나-i2c26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이런 사랑 노래가 안 나와서 아쉬워요...
@나대박났다27 күн бұрын
쏜!!!!
@user-ie4jx7jy228 күн бұрын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 이뤄져 가기를 ~~~~♡♡♡
@julysummer735329 күн бұрын
가수이승철?
@친절한도균씨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사람
@smk8937Ай бұрын
20년전 군복무당시 눈이 엄청온날 밤새워 돌아가며 삽들고 넉가래들고 밤낮으로 이어지는 재설 작업에 지쳐 내무반 복귀했을때 휴가나갔다 돌아온 선임이 힘내라고 최신테이프 사왔다며 틀어준 네버엔딩 스토리 네버엔딩 재설 작업에 가장 향수가남는 곡이네요 점호청소 개인정비시간에 시도때도없이 들었던 노래
@강철소댕Ай бұрын
ㅜㅜ
@우와-q6kАй бұрын
완벽하다
@권순철-t3rАй бұрын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지만 당신을 사랑해
@iruanhamАй бұрын
가을 문턱에 오면 생각나는 노래 2024. 9월 비오는 날
@ayaueoАй бұрын
울고 싶고, 외롭고, 고독하고, 비관적일 때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어요. 제 긴 어둠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당.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까미-r7gАй бұрын
멋지다~!!!
@mvp4885Ай бұрын
현39세,,,18살에 가요톱텐?에서첨들어던명곡 ,,,잊지않습니다 기억합니다 ㅠ
@tabk6162Ай бұрын
낢이야기에서 알게된 노래...
@stanleyyoon4964Ай бұрын
잘몰랐던… 페퍼톤스 리스트 ❤
@Ohio_KimsunАй бұрын
만리 넘어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이런 구절을 매 곡 마다 쓰는 가수는 진짜….경이롭다…
@gyu0709Ай бұрын
어릴땐 멜로디 위주로 들었는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가사가 너무 아련하게 다가온다ㅠ
@user-TSB2 ай бұрын
너무 아쉽다
@user-TSB2 ай бұрын
난제 하나 푼것에 만족해야 하나
@오석환-q9j2 ай бұрын
내가 지켜줄수 없어서 2015년 2/20에 내가 퇴출 당했었다 이제는 원망,불평도 없이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간다 다만 그녀의 안녕과 건강과 행복을 빌어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