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마 보다 여자가 백배 놨다

세계타이틀13차방어를 했다는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줄일입니다만, 한편으로는구시켄은 시대를 잘타고난사람이라는생각도듭니다.13차까지 그렇게 강력한 도전자는 사실눈에띄지않았고 만약 박찬희,유명우,장정구 선수가활약하던시대에 구시켄을 집어넣으면 어떤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일본특유의과장법,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다는표현은 좀 과한게아닐까요.

So incredible!!

어그로가 끌려야 클릭하지 이 정도 제목으로 뭐라하지들 말아라

Mma글러브로 복싱 했으면 난딘이 더 빨리 ko시켰다 난딘도 복싱 글러브 끼고는 ko내기가 어렵네

정말 어려운여건속에서 혼을불사른 우리선수들 대단합니다

김양지는 잽을 거의 못 던지네 잽없이 몸이 먼저 들어가니 다 걸리고 다운에 이은 다운 인상과 체형에서 오는 느낌은 전 세계참피온 문성길인데 경기는 전혀 아니올씨다 잽에 이은 원투스트레이트가 실종된 복싱은 한계가 명확하다 벼르기만 하고 손은 안나오고 발도 느리고 한마디로 답답한 복싱의 전형 이 경기가 Wba 아시아 페더급 참피온 타이틀전 그 시절 opbf 동양참피온이 아주 강했음을 증명 유제두,황충재, 황준석, 박종팔, 임재근, 그 시절의 한국프로복싱 전성기는 다시는 없으리

흰 팬티 덩치 힘 기술 모두다 역 부족이다 그렇다고 상대방도 뛰어난 실력자라 할 수는 없네요

하마다의 스타일이 좀..비열하다. 머리부터 쳐박고 들어가는데 저런식으로 권투하면 상대는 뒷통수만 치란 말인가.. 별로다..

썩어삐진 당시 미디어 신문 천재복싱 파퀴아노 원조 황준석복싱스타일 65세 팬이 답글합니다

건방진 황충재로 인해 각성한 황준석👍

그당시 최고의 라이트 황소 메스미디어가. 황준석을 밀어내는 행태 그당시엘리트 선수보호분위기 황준석선수 프포 역사상 제일 아까운 비운의 복서 황준석님 오래 오래. 항상 건강하실바랍니다...😊

황복수도있었지 오영호복싱스타일

멍복을빕니다

최용수 챔프 처음 봤을때... 다른 세계 챔피언과 다르게 뭔가? 세련되지 못한데도 엄청 강한 느낌 이었는데..(요즘 다시보니 정말 군더더기 없고 발란스 좋은 선수 더군요) 박영균 챔프는 그게 더 심했던것 같아요. 세련된 느낌 없는데 스피드도 없어 보이고..근데 상대들이 하나같이 힘을 못쓰고 픽픽 자빠 지는게 신기 했어요.

퇴물복서 로얄고바야시 하드펀치 염동균말 고바야시 펀치는 대포알 펀치라고 실토할정도

4:10 4:17 5:28 5:51 5:56 6:15 6:24 7:01 7:13 7:19 7:36 9:03 9:41 9:50 11:08 12:45 13:19 14:11 14:59 18:14 19:13 20:44 24:35

대한민국 복싱사에 가장 강했던 복서 문성길 챔피언 같은시대에 살아서 너무 행복 했었습니다...

황충재 넌 준석이한테 깨진게 다행이야!! 해외 나가서 개망신 안당한걸 고맙게 생각해라

초등 5학년이 무슨 체중조절 어쩌구 개소리 하는거냐!!!

저는 KBS 일요스포츠지정석으로 봤는데, 결말이 이게 아닌 듯 해서, 두 선수가 2차전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제 기억에 1990년도로 돌아가면, 박정오선수가 연타를 넣었고, 조용배 선수가 가드를 하고 그로기였다가 레프리 스톱을 당한 기억이었거든요.

최대표님의 말씀중 " 일정시간 열정(훈련)을 쏟아부으면 챔피언은 못되도 인생은 성공한다. " 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탁월한 선수 찾아주십시오.

착햇는데..무섭게변했네

이때는순수했네 오공이 ㅋ

83년 장정구.88년 김광선과 움베르토 곤잘레스와 붙을 당시의 장정구와 김광선은 이름만 같을뿐이지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파워.체력.스피드.맷집등 운동 능력 자체가 다름니다...천지차이 였어요

김광선 실제 생년은 1963년생으로 알고있는데 84 la올림픽 끝나고 프로데뷔 했다면 분명 세계참피온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파타를 이기고 참프에 등극할 당시의 최전성기 장정구도 산체스.고메즈가 안부러울 정도로 강력했지만 88올림팍 당시의 김광선도 전성기의 장정구에 버금갈 정도로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정구도 김광선도 전성기에 붙었으면 카바할과 곤잘래스에 이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명우도 마찬가지고

김광민은 누구한테 복싱을 배웠는지 맗이 궁금합니다 잽 한방도 없이 그낭 밀고 들어가서 훅만 치는 이런 스타일은 복싱 스타일이 전혀 아닙니다

록키 강성대 넌최고야 성대야

강성대 태귄도가 정공입니다

파울을 왜 받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인간들은 딱 세 부류인듯 시합을 안나가봤거나,선동 댓글에 휘말렸거나,그냥 김주영을 싫어하거나 상대측에서도 이해하고 바로 수긍을 했는데도 이런 반응들 보니깐 우리나라 복싱이 발전이 없는 이유는 동호인들의 지식수준인듯함. 답글로 왜 파울이 아닌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도 못할듯 ㅋㅋㅋㅋ

화질이 사무실 주차장 cctv만도 못하네

일요일에 TV로 보다가 챔피언이 초반부터 얻어맞고 얼굴 시뻘게지는 것 보고 깜짝 놀랐음.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아론 프라이어 저 무조건 나오는 주먹에 다쓰러졌지요

kbm 관계자 여러분.. 최용석 선수 와 다렌오바 시합 업로드 예전에 됬던거 같은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확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영웅 유제두♡

아론 프라이어는 아주 비겁한 넘이다. 약물 복용해서 복싱 했는데 13회전에 상대방은 지쳤는데 쉴때 뭐를 마시는데 그것이 마약 성분이 들어간 물을 마셨을 줄이야 그리고 14회전에서는 너무 힘이 넘치더라 물론 실력도 있지만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들통나서 나중에는 타이틀 반납했다.

참고로 Peter Mathebula는 2020년 1월 오랜 투병끝에 우리나이 69세에 저승으로 갔군요. 그의 와이프 Emma Mathebula도 그의 장례식 전날에 세상을 떠나고.

일본으로 귀화한 아프리카 와루윙개한테 죽도록 쳐맞고 홈 그라운드 텃세로 판정승한것이 생각 나느군요 그때 참 안타까웠습니다

리매치에서 패배했군요...단명챔피언?

이경기 제가 알기론 낮경기였습니다.저녁에 보셨다면 녹화였을겁니다.저당시 MBC에서 심심찮게 국내경기 중계를 많이해줬고 제가 군대영장받고 하루종일 TV로 스포츠중계만 봤기에 저경기 너무생생히 기억납니다.다시보니 1회에 이은식 선수의 좋은 펀치가 산발이었지만 좋은 펀치가 많이들어간걸로 보입니다.단지 두선수의 차이라면 터프함 즉 맷집의 차이라보입니다.그리고 이은식 선수가 체급을 올려 펀치가 통하지 않았다는 말씀에는 동감을 할수없습니다.저는 당시에 이은식선수에 팬이라 여러경기를 봤지만 스피드가 밴텀급에서 뛸때보다 확연히 느려진게 보입니다.이은식 선수는 일반적 왼손잡이선수와 다르게 긴 리치로 압손잽을 이용해 링중앙을 점령해서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는 스타일이었는데 저경기에서는 확연히 느려진 스피드때문에 계속 가까운 거리를 내어주는게 확연히보입니다.

와 ㄹㅇ 좀비 ㄷㄷㄷㄷ 진짜 이런 압박은 처음봅니다

아고 지겹다.

17살 24살

황길이형 여름에 어디 놀러갔다오셨어요

저때 사실 이은식 선수가 가볍게 이길거로 예상했던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저또한 그랬구요.저당시 이은식 선수는 가난한 집안 집안형편에 거의 소년가장 출신이라 저는 열렬한 팬이었습니다.부산의 부곡동에 광명체육관 출시이죠.당시 강자로 꼽히던 박종필 허준 등을 모조리 1회ko시키면서 경량급 최고의 1라운드 ko복서로 잘나가다 라이벌 이용훈에게 판정패하면서 커리어 내리막을 갔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마약하면 젊을나이에 다 죽지

체육괸에서 담배피던 시절.

가장 위대한 선수가 헤글라고 전 확신합니다

백종권 vs 최규철 전이 한국선수끼리 했던 마지막 세계타이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