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 to see you here and listen to your music again! 💕
@Won-o3tАй бұрын
가사 요리미치 / 니시지마 타카히로 (ft. 하츠네미쿠) 바쁜 도시의 아침은 그림자가 진 것 같은 양말 그리운 너의 웃는 얼굴 어딘가에 간채로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잃어버린 기분을 찾았다 그날 그대로 계속되고 있어 그날그대로 꿈을 꾸고있어 그날그날 그대로 숲 깊숙한 곳 밤중에도 달이 떠드는 것이 있어 그리운 길로 나오면 지금도 거기 그날의 내가 있어 잊고싶은 그 사건 방소코의 우라사! 도는 우주의 끝에서 찾은 기분을 무시했어 어느새부턴가 소리를 연주하여 내다 어느새부턴가 리듬을 깨다 어느새부턴가 떠나는 날은 저 멀리 밤거리 홀로 걷는 바다속 잊지마 해돋이의 쓸쓸함 잊지마 푸름의 유약을 잊지마 그날의 너는 오늘의 너 노트의 끝 부분도 너를 기다려 그날의 앞을 계속되고있어 그날의 꿈을 보고있어 그날그날 먼 훗날의 맑게 갠 하늘의 해 밤의 저 달이 비추는 중 어느 날인가 작별 할때 이윽고 돌다 그때까지 언제까지나 당신의 가슴에 언제까지나 영원한 등불이여 여로를 비춰주길 어느 날 작별 할때 이윽고 돌아오게 되는 그때까지 언제까지나 당신의 가슴에 언제까지나 영원한 등불이 인생을 비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