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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NamGungEun 11 күн бұрын

(TAPE) 서태지와 아이들 - 내 모든것 (MP3 - 320K)

@hunipark502 Ай бұрын

82년생입니다. 앨범 테이프,CD를 사고, 포스터를 살만큼 가수에 빠져든 건 처음이었어요. 센세이션을 일으킨 문화대통령, 1집에 내 모든 것 노래도 너무 좋아~.

@AnjaStach-gr9eb Ай бұрын

Sie ist eine Pladijatine und keine Sängerin.

@kimyksgflove 2 ай бұрын

테이프는 앨범 커버가 다르네요

@ZiaireDavis-j4n 3 ай бұрын

Classic 🔥 🔥 🔥 🔥 🔥.

@ryanshin128 4 ай бұрын

초딩 5학년 그립습니다. 포남초등학교 친구들

@wannaplay27 4 ай бұрын

진짜 그때 그 음질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andaleye 4 ай бұрын

저 테이프에 찍힌 공윤심의필은 4집이후 대한민국에서 없어지게 됩니다 ㅋㅋ

@jinlee495 4 ай бұрын

92년 고1이었습니다. 독서실 친구가 들려줘서 전곡을 들으며 명반임을 직감했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찬란했던 90년대의 추억

@가든-u6g 4 ай бұрын

고음질 감사합니다~^^

@소원빛 5 ай бұрын

아... 테잎 어디갔지😢

@별빛-f2e 5 ай бұрын

서태지와 양아치들

@dlwlrma3 5 ай бұрын

데뷔전에 홍대에서 언더로 데뷔한 서태지와 아이들 홍대에서 놀때 노래가 너무좋아서 언더를 쫓아다녔는디 그러고 6개월이 흐른후 특종TV연예에 나오고 대박 터지던데 근데 사실 서울에서는 이미 서태지와 아이들 열풍이 불고 있었고 팬덤도 어마어마햇음 단지 대중으로 알려진게 특종 TV 연예이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아는거지 그리고 중간에 리믹스버젼은 방송용으로 만든거고 테이프에 저노래 난 알아요로 언더 활동햇는데 그래도 대박났었지 이미 될 사람은 떡잎부터 남다르다고 ㅎㅎ

@jojo-hr5lf 5 ай бұрын

내초딩 첫사랑 보고싶다 비록 스토킷짓해서 못꼬셨지만 늘 생각난다 잘살아라ㅡ쌍녀ㆍ

@o스마일 5 ай бұрын

이 테이프 저도 있는데 !🤗 서태지 ~*🥰👍🌸

@itbig5964 5 ай бұрын

이게 오리지널 테잎이다 ㅋㅋㅋ 이거로 진짜 미친듯이 들엇는데

@LSBDA1 6 ай бұрын

중 1 때 이 음악이 나왔을 때 무엇보다 비트에서 계속 디스코~~~디스코 이게 중독되어서 계속 듣고 춤도 특이해서 보게 되면서 티비에소 대장님 나오면 나오자마자 채널을 돌리지 않았음....

@tvs2425 6 ай бұрын

어머나… 78년생. 저 초록 테이프 보니까 갑자기 눈물 날거 같아요 😂

@HOJIN_OPTIMUM 6 ай бұрын

회오리춤 춰봤습니다.

@youthbeauty2136 6 ай бұрын

요즘 MZ MZ 거리는데 제발. 80년대 생은 MZ에서 빼라. 마인드 자체가 요즘 20대랑은 다르니깐…

@milklove79 6 ай бұрын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이 최고.

@milklove79 6 ай бұрын

헉 반도음반

@김루루-f4r 6 ай бұрын

마치 지금 뉴진스 겟업의 시초같은..

@꿈희망-u8v 7 ай бұрын

92년.. 이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ㅋ 나의학창시절이여~~

@연필-q1l 7 ай бұрын

나도 갖고 있는데 내건 선경음반에서 나온 테잎이네 ㅎ

@YoutubeKorea_No.1 7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춤 추고 다니던 애들이 선생님 눈에 띄었나봐. 선생님 눈에도 참신해보였던거지. 카세트플레이어 하나 들고 선생님 인도하에 애들하고 각 반 돌아다니면서 '난알아요' 투어하던거 기억난다. 수업 도중에 잠깐 양해를 구하고 교단에 올라서서는 노래에 맞춰 어설픈 춤동작을 선보이는데 지금보면 웃길지 몰라도 그땐 멋있어보였지.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몇번이나 봤을 퍼포먼스를 지켜보는 선생님의 표정에는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어. 그 당시 열광하던건 젊은세대가 주를 이루었지만 기성세대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을만큼 엄청 센세이셔널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