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8_8월 셋째 주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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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홍석현-e7x
@홍석현-e7x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순종하길 원합니다
@user-oh5hj5dm2f
@user-oh5hj5dm2f 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십자가 말씀 기도 통해서 보게 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봄 영원 충만 인도해 가심(호1:10)..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감사합니다~
@jasonchoi2346
@jasonchoi2346 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홍석현-e7x
@홍석현-e7x 4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tohhide6973
@tohhide6973 4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TV-vv4yp
@TV-vv4yp 10 сағат бұрын
아람 군대가 말과 병거로 엘리사가 있는 성읍을 에워싼 모습을 본 사환이 "아 아, 내 주여 어찌하리이까"라고 탄식할 때, 엘리사는 하나님께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실것을 기도하였고, 사환의 눈을 열어 주시매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 싸고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진 나의 눈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아무리 거대한 파도가 닥칠지라도 "아 아, 내 주님이시여!" 탄식할지라도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요단강을 가르신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eunhipark1305
@eunhipark1305 11 сағат бұрын
두려워하는 자에게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군사와 말과 병거 앞에 두려움이 엄습한 사환처럼 상황과 문제 앞에 여전히 불안하고 두려워 떠는 나에게 눈을 열어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미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군대인 불말과 불병거로, 문제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세상 끝날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함께 하신다 약속하신 말씀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 논리에 어두워져 잘못된 분별과 판단으로 두려움과 교만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나에게 믿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고, 약속하신 말씀 붙잡고 끝까지 신뢰하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삶 되게 하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원하신 하나님~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를 준비하시고 보게 하시는하나님~ 나에게도 불말, 불병거를 발견 할수있는 눈이 열려 믿음의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는일인것을 까달아 알고 주권자 이신 주님만을 신뢰 하는 믿음의 자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JI_SEUNGHO-NATHAN
@JI_SEUNGHO-NATHAN 12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우리와 함께한 자들을 많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원하기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겸손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user-wx3sg1do7e
@user-wx3sg1do7e 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user-qi2gs9fz5d
@user-qi2gs9fz5d 23 сағат бұрын
대속.믿음.부활 아닐까요?
@user-wd7nf7le6h
@user-wd7nf7le6h Күн бұрын
아멘~ 살아있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user-oh5hj5dm2f
@user-oh5hj5dm2f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은 찾아와 주시고 통치하심 큰 역사 바라봄(단12: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감사합니다~
@user-bo6bs8xx2e
@user-bo6bs8xx2e Күн бұрын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의 말씀앞에 한참 눈이 갔습니다 꺽어져 물속에 던져진 나뭇가지에서 예수님의 그림자를 느꼈습니다 신앙이 자라나는 포인트 마다 고난 종합 선물 세트가 있었습니다 힘들다고 낙심하여 투정할때 어린아이같은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때마다 공동체을 붙여주시어 함께~ 아 내 주여 주여~~!! 불러 외칠때 쇠도끼가 떠오르는 기적을 경험케 하시어 믿음이 자라게 하시니 주님 손 꼭 잡고 부족하지만 순종의 한걸음 한걸음으로 성장하길 참 소망하오며 여전희 고난 종합 선물 세트는 받기 싫치만 ㅎㅎ 주신다면 낙심하고 불평하는 입술에서 이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이루실것을 기대하며 인내하며 감사와 찬양하는 입술로 내 주여 내주여를 외치며 함께 또 항상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user-ds5ob7du8s
@user-ds5ob7du8s Күн бұрын
샬롬
@user-lc5rb8jt6x
@user-lc5rb8jt6x Күн бұрын
아멘!!
@慶子-t1w
@慶子-t1w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큰교훈이되었읍니다 정말존경합니다 살았는말씀을오랜만에 듣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eunhipark1305
@eunhipark1305 Күн бұрын
크고 작은 문제에도 주님을 부르길 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깊은 물속에 빠진 쇠도끼와 같이 무겁고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앞에 망연자실하여 주저앉는 인생이 아닌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찾는 자가 되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예수이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구별된 자의 삶이 되어 나와 함께한 모든 지체들에게 은혜로 덧입혀지는 삶이 되어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JI_SEUNGHO-NATHAN
@JI_SEUNGHO-NATHAN Күн бұрын
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나의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게 하셔서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 앞에서 이미 승리하여 주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주님의 백성으로 담대히 멋지게 살아내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TV-vv4yp
@TV-vv4yp Күн бұрын
엘리사가 제자들과 함께 거주하던 선지공동체에 점점 숫자가 늘어나 좁아지자 제자중 한 명이 벌목을 하여 집을 짓기를 청하였고, 엘리사는 허락하고 함께 나무를 베러 갑니다. 이들은 나무 베는 쇠도끼를 빌려 갔는데 그 도끼가 물에 빠졌고 그 조차도 엘리사에게 고하자 쇠도끼가 떠오르게 하고 제자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습니다. 쇠도끼를 빌려야만 하는 어려운 삶, 그것마저도 물에 빠지는 위기가 닦칠 때, 나의 힘으로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그때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시고, 주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 나의 손을 내밀어 주님의 손을 붙잡고 반응하게 하옵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Күн бұрын
아 멘~~~ 기복적인 보여지는 신앙이 아닌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내 모습이 어떤지 볼수있게 하옵소서~~
@김선경-r9z
@김선경-r9z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vd5hh1dm5k
@user-vd5hh1dm5k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Күн бұрын
나뭇가지를 베어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그것을 집도록 은혜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 기도의 방향으로 갈수있는 마음을주시고 함께 할수있는 공동체로 서로의 관계를 쌓아가며 나누는 삶으로 구별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 합니다^^~~
@user-xn2pf1bc3d
@user-xn2pf1bc3d Күн бұрын
자녀는 부모를 성장시키고 부부는 서로를 변화시키고 부모는 자녀를 교육시킨다
@user-bm3rt4qi8v
@user-bm3rt4qi8v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ㆍㆍ
@user-fm3ou5te2n
@user-fm3ou5te2n Күн бұрын
"영 마음에 새긴법 하나님나라 속함 " 거듭난 영은 완전함 예베소서1:13절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롬8:1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적 정체성!! 잠자지 말고 깨어라 !! 영 속한 것은 영에서 태어난것 육혼 죄에 속한 것은 이미죽었다!! 그리스도영 함께 있으니 자녀의권능 사용해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악한 영 주는 죄들에 속지 말고 사슬을 끈어 내고 명령하여 내어쫓아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롬8: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 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롬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롬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함이니라. 롬8: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롬8: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롬8: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롬8: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롬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롬8:25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 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신음:신의 음성]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0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이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자신이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자신이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8:33 누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무슨 일로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user-nb9pg2ik8k
@user-nb9pg2ik8k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받습니다. ❤
@user-bo6bs8xx2e
@user-bo6bs8xx2e 2 күн бұрын
나아만의 감사의 충절과 게이사의 탐욕의 변절의 말씀을 보며 아주 작은것 하나~~ 숨쉬는거 하나에도 감사하는 지혜로운 자 되길 참 소망합니다 숨을 쉬어야 이땅에서 살수 있는 존재이니 숨이 끈어질때까지 하나님께 감사로 반응하며 정직한 인생되길 참 소망합니다 내가 받은 그사랑 저또한 넉넉히 주는 사람 되길 원하오니 게이사의 탐욕의 마음처럼 물질에 눈이 멀어 손을 오므리는 자가 아닌 주신 물질 활짝 펴서 주께 사람에게 잘 쓰는 충절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와 가정 목장 교회 모든 공동체가 물질을 다스리며 부리는 믿음의 거부 물질의 거부 되어 길 잃은 양들이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지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가장 귀한 일에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user-wx3sg1do7e
@user-wx3sg1do7e 2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JI_SEUNGHO-NATHAN
@JI_SEUNGHO-NATHAN 2 күн бұрын
나의 유일한 신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세상의 삶 가운데 순간 순간 나도 인식하지 못하고 저질러지는 수많은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그리스도를 외치며 세상의 어떤 어려움과 유혹에도 물리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user-bm1nn9qh3m
@user-bm1nn9qh3m 2 күн бұрын
관계가 힘들어요 얼굴 다르듯 모두 다른 사고의 소유자를 상대하는것이 쉽지않네요 오직 예수님 성령님만 불러봅니다
@eunhipark1305
@eunhipark1305 2 күн бұрын
진실하시고 거짓이 없으시며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은혜로이 베푸소서 (시119:29)' 나음으로 그치지 않고 감사로 표현했던 나아만이 영혼까지 구원받은 모습과 영혼 없는 습관적 신앙으로 포장하기에 능숙하고, 자신을 드러내기에 열심으로 삶을 사는 게하시의 민낯이 탐심과 거짓으로 나타냄을 보게 하시고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심을 보게 하셔서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게하시의 거짓 영이 숨겨져 있을 때 성령의 불로 소멸하여 주시고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고백했던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게 하셔서 구원받은 자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성령의 충만함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2 күн бұрын
아 멘~~~ 잠금장치를 풀고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 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2 күн бұрын
거짖과 탐욕의 마음을 벌하시는 하나님~~ 내안에 숨겨진 탐욕과 거짖된 마음의 산당을 폐하게 하옵소서~ 습관성인 말과 행동을 버리게 하옵소서~~ 정직한 영으로 순수한 믿음으로, 말씀으로 연결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 합니다^^~~
@홍석현-e7x
@홍석현-e7x 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wx3sg1do7e
@user-wx3sg1do7e 2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do2wn2zp2d
@user-do2wn2zp2d 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bo6bs8xx2e
@user-bo6bs8xx2e 3 күн бұрын
어린 소녀와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내 생각 내 경험 내 지식 내려 놓고 단순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으로 내려가는 46일의 가정 되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깨끗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기회 꼭 잡게 하시옵소서~~
@user-ec6zz6sk1l
@user-ec6zz6sk1l 3 күн бұрын
희생 없는 댓가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런 댓가와 요구없이 자기의 아들을 내어주어 그의 피로 댓가를 지불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user-hv2gr9os2k
@user-hv2gr9os2k 3 күн бұрын
이상과 현실이 부딪히네요ㅜ
@user-tj8ks7bo4j
@user-tj8ks7bo4j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마음은 어찌 그리 넉넉하시고 은혜가 넘치시나이까..나아만이 자기 생각의 고집과 아집에 사로잡혀 비록 실망할실지라도 그에게 능력을 베푸시여 그를 낫게 하시고 이방인에게도 새 삶의 기회를 주시니 그 은혜와 사랑이 넘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겠다는 주님을 늘 잊지않고 찾겠습니다 늘 나와 함께 하소서
@TV-vv4yp
@TV-vv4yp 3 күн бұрын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아람왕에게 크고 존귀한 자로 세우신 분은 일찍이 아람왕을 구할 기회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 나아만이 나병으로 고통 가운데 있을때, 이스라엘의 포로인 노예 어린소녀의 선지자 엘리사 앞에 서면 나을 것이라는 말에 엘리사를 찾아가지만, 자신을 맞아주지 않는 엘리사, 그의 생각대로 환대가 아닌 요단강에서 일곱번 몸을 씻으라는 말을 듣고, 끝내 분노와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하여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담그고 치유를 받게 됩니다. 나를 크고 존귀하게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상처와 아픔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시요,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와 다시 치유받게 하심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옵나니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주옵소서.
@eunhipark1305
@eunhipark1305 3 күн бұрын
왕하 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내 생각, 내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크고 존귀한 자로 큰 용사로 만드셨지만 하나님 없이 죽은 자처럼 감각 없이 사는 나아만에게 지극히 약하고 어리지만 하나님을 믿는 어린 소녀를 통해 자기 생각에 가득 차 분노로 반응하는 인생을 뒤집어 놓으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하는 낮아짐을 통해 회복시켜 주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에 이해할 수 없고, 하기 싫은, 하고 싶지 않은 말씀일지라도 언제나 선하고 옳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시고, 분노로 반응하기를 멈추고 하나님의 진의를 깨닫는 믿음의 삶 되게 하소서~^^
@JI_SEUNGHO-NATHAN
@JI_SEUNGHO-NATHAN 3 күн бұрын
어린아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 바라기는 선한 공동체 안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에게 격려함으로 말씀을 듣게 하시고, 각자의 산당을 내려놓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치유 받게 하락하여 주옵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3 күн бұрын
아 멘~~~ 예수의 생명이 내안에 들어와 마음을 열고 목장 공동체를 통해서 연습하며,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user-ng5pb1pl2x
@user-ng5pb1pl2x 3 күн бұрын
나의 산당을 폐하고 순종의 자리로 나와 회복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회개와 순종으로 회복의 길을 가게 하시고 나의 진짜 왕이시며 나의 주인이신 공평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나를 묶고 있는 산당을 무너 뜨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
@myounhimkim3096
@myounhimkim3096 3 күн бұрын
아멘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user-qw8ow2sm2l
@user-qw8ow2sm2l 3 күн бұрын
개 목사들이 너무 많다. 성경내용은 내용일 뿐이고 목사는 주일마다 수금하러 온다.
@user-wx3sg1do7e
@user-wx3sg1do7e 3 күн бұрын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