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n Sie den Kopf der Kätzchen während der Fütterung halten trinken sie besser
@김옥희-b3gАй бұрын
고냥이들은.조용한테.케어하는분이.시끄넙네.귀에거슬러요.안보겠어용
@RenzaMarangonАй бұрын
Gattini meravigliosi, ne vedo tre ne manca uno?
@김옥희-b3gАй бұрын
순까냥이들.안봥.잘키우셩.관심없음
@김민영-o3b2 ай бұрын
넘귀요미들❤❤❤❤
@Heajin-mn3oi2 ай бұрын
태어난 자체기 불행한것들
@Heajin-mn3oi2 ай бұрын
어미 버렸내 잔인 시도때도 없이왕창낳으니 다 감당도 못해 또 임신할건데
@이성장-d6f3 ай бұрын
빨갛게 딱아노은 코 ㅜ ㅜ
@김도경-w1y8w3 ай бұрын
1마리는어디있나요
@자유비행기3 ай бұрын
4월달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길거리에서 새끼고양이소리가 나서 찾아봐는데 종이상자에 두마리가 있어는데 체온이 너무 낮아서 집에가서 드라이기로 따뜻한바람으로 조금올려는데 너무 어려서 어떤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는데 낮에 캣맘을 만나서 전화번호을 받아는데 생각나서 부탁해서요 1시간만에 데리고 가서요 애기을 들어는데 새끼고양이을 출산한고양이가 있어서 위탁보육을 해서 잘크고 있다고 하네요
@Heajin-mn3oi4 ай бұрын
발로 걷어차면 디지겠지~
@Heajin-mn3oi4 ай бұрын
징그러워서 어찌 만지냐 옆에오는것도 싫타
@Heajin-mn3oi4 ай бұрын
아이 더러워 왜 빨어
@Heajin-mn3oi4 ай бұрын
좋은분 만난것도복이지
@HyeJung-ni7kh4 ай бұрын
새끼를 만져서 사람 냄새 때문에 어미가 버린다는 건 개소리임. 어미들 중에 모성애가 약한 어미들이 있는데 그런 어미들이나 새끼를 버림. 평소 먹이를 챙겨주던 사람이 나타나는 장소에 일부러 놓아두고 가기도 함. 사람 손 탔다고 버린다는 건 개소리일 뿐.
@Linedancealwaysgirl4 ай бұрын
우리냥이도 엄청난데 수건에 일단 말아서 입에넣고 팔빠지면서 손에다 올리시고ㅎ 그렇게 먹여요
4 orugas maulladoras ciegas,q son alimentadas por biberon,gracias por cuidarlos.😁😁👍🏻👍🏻🐱🐱❤❤🐾🐾🐈🐈🍼🍼🍼🍼🌿🌿🇪🇨🌿Saludos dedde Ecuador.
@manueldiaz69775 ай бұрын
Estas son orugas ciegas maulladoras,q buscan el seno de mama gata.Con el tiempo abriran los ojos y cambiaran a bebes gatos queriendo caminar y explorar el mundo.❤❤🐱🐱😁😁🐾🐾🐈🐈👍🏻👍🏻🍼🍼🌿🌿🇪🇨🌿🌿
@기대김-e7t6 ай бұрын
어찌~안옷을수 있는가. 웃음을 주는 냥아 들 ❤❤❤❤
@기대김-e7t6 ай бұрын
요. 꼬물이 냥들. 너흰 사형수냥 들이야 ㅋㅋㅋ 내 마음을 흔들고 눈을 웃게 한 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기대김-e7t6 ай бұрын
꼬물이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숙자-q1r6 ай бұрын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praymeier23326 ай бұрын
젖소냥이 엄청 귀엽고 탐나네욬ㅋㅋ
@이승호-d8g6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을 왜 구조허는지 참 이해가 안됨 오직 처먹기와 샤끼꺼기의 대마왕 새낄 죽던뒈지뎐 자연의 섭라에 맡기삼
에구 2시간에 한번씩 젖을먹여야 되는대 저녁에 잠도 못자고 어쩐대요 생명을 구했으니 복많이받으실꺼예요 정말 큰일하신거예요 고맙습니다
@iamsambong85818 ай бұрын
꼬물이들을 만난게 내 생일과 같은날 이구나...ㅎㅎ
@남이관호-d5t8 ай бұрын
고양이귀여워요ㅎ저두키우고싶네요ㅎ
@iwan75379 ай бұрын
How do we get a kitten to obey us?
@김해련-u2l9 ай бұрын
그럴니고양이가고생이지
@김해련-u2l9 ай бұрын
애기우유안먹엇바는가보내
@김해련-u2l9 ай бұрын
고먕이복을뒤로잡고먹이면됩니다모르시면인터 넷드렁가보세요
@Equal-k7q10 ай бұрын
They are so cute and adorable kitties lovely looking babies love to play with together with Ma
@이미순여성10 ай бұрын
힘들게먹음,무릅에,앉혀먹여요
@아넬24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다 컸겠네요 궁금해요 짧은 영상이라도...
@최윤경-b2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
@최윤경-b2y10 ай бұрын
복많이받으세요~
@iamyahoho10 ай бұрын
에구 저도 21년 10월5일(날짜도 안잊어먹음...) 아파트 현관 위로 기어가는 고냉이 냥줍해서 확대하다보니 현재 7.5kg 된 넘이랑 같이 살고 있네요 -.,- 어미가 출산중에 갑자기 어떤 상황이 생겨서인지 돌아다니다 현관입구 옆에 풀위에다 낳았다네요..(수위 아저씨의 증언..-.,-) 제가 집에 들어가면서 볼때는 현관 바닥 중간까지 기어서 왔더라구요... 탯줄도 그대로 붙어 있고 몸도 양수에 젖어 있는채로 기어다녔으니 바닥에 길게 흔적이 있던데 그걸 보니 지딴엔 살겠다고 기어다닌거 생각하니 짠해서 결국 데려왔더니... 라고 글쓰고 있는데 옆에서 놀아달라고 내발을 씹고 있네요...
@oReo-nyang10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이요 ㅎㅎ정말 고생하셨어요 ㅎㅎ그렇게 애지중지 해서 키워서인지 더 사랑스럽고 돌이켜보니 추억이고 그러더라구용..ㅋㅋ 7.5kg 이면 푸짐포근(?)해서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는 침대 뺏긴 지 오래인데 지금도 4마리 모두 침대에서 배까고 누워서 드르렁 자고 있네요 ㅎㅎ 고냉이와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