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때부터 짖궂게 장난도 많이 쳤지만 아끼고 엄청 챙겼어요. 미술실 데이트씬도 미니스커트 입은 혜유니 감독님이 스탶한테 얘기하기전에 벌써 자켓 벋어 덮어주고 추운날 자기 다운 벗어 덧입혀주고 함께 중국행사가서 담요 챙겨 스커트입은 혜유니 덮어주고..
@혜윤바라기4 ай бұрын
혜윤 로운 너무 이뻐 ㅠㅠ 풋풋한 20대 초에 함께 첫 주연작 맡아서 서로간에 많이 의지하며 찍은거 같던데 둘다 이제 극을 리드해가는 비중있는 배우들이 되서 서로 계속 응원해주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 두 배우 승승장구 하셈.....둘이 작품 하나 더 하면 좋겠땅.
@onlyelaine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둘의 미래의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너무 어울리고 사랑스런 커플이니까요.
@예삐-p7d3 ай бұрын
로운이가 혜윤이를 무척이나 아끼는게 느껴집니다 바퀴집에서 혜윤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알고 작고 소중한이라고도 했고 늘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지네요 둘이 정말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onlyelaine3 ай бұрын
@@예삐-p7d 석우는 좋은 사람이 되는게 목표라고..그럼 좋은 사람이 만드는 노래, 드라마는 다를거라고.. 겉모습이 아닌 상대방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이에 진중하고 생각도 깊고..혜유니처럼 친절하지만 경계선이 있어 은근 철벽이란 건 팬들은 안다고.. 혜유니만큼 그 선안으로 들어온 이런 석우라 혜유니한테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