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 넘 좋다

기억났다... 아직 처리 할 놈이 한놈 남았어...

짱짱😘

진심 개쩌네 이 플리 들으면 조직물 작가로 노벨상 받을 수 있을 것 같음..ㅋ

아무도나를 막을수 없으셈.에서 기운다빠짐ㅋ 셈~

워워 진정해요 우린 가질 수 없어요, 샘만이 가질 수 있었답니다ㅋㅋㅋㅋ

웃기지마 이 오른 주먹(불끈) 한 방이면 끝이니까

❤

어른리본 생각나요 좋다

헐

💓😌💗

"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가을의 한 밤에 어떤 남자가 창밖을 보고있었다." 그의 손에는 위스키 한잔과 담배가 물려 있었다. 그 남자는 한참을 창문밖의 풍경을 보고는 다신의 자리로 돌아가 일을 시작했다. 그러곤 몇분이 지났을까 한 여성이 그의 곁으로 다가와 말을 걸었다. " 아저씨... 아직도 일중이에요?" 남자는 쓰고 있던 안경을 벗고는 자신의 앞에있는 한 여성을 보고는 다정하면서도 서늘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 왜 또 악몽꿨어? 이리와 " 그러자 그 여자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남성의 무릎으로 얼굴을 뭍으면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 아저씨는 어디 안가고 제 옆에 계속있겠다는 말 거짓말 아니죠? 그렇죠?" 그러자 그 남자는 그여자 아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고, 그 와 동시에 그남의 무릎에 그 여자 아이를 안치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 어 너두고 어디 안가 그런니까 걱정하지마" 그 남자의 목소리에 다정함과 동시에 어딘지 모를 차가움이 뭍어났다 하지만 그 여자 아이는 상관하지 않고 그남자의 쓰다듬을 받으면서 더더욱 그 남자의 품에 파고 들었다. 마침 그 모양새가 새끼 고양이가 어미의 품에서 떨어지기 싫어하ㅏ는 모양새였다. 그 여자 아이는 한참을 그 남자 의 품안에서 울음 토해냈고 마침내 그 남자의품에서 잠들고 말았다, 남자는 여자 아이를 자신의 침대의 눕히고 자신도 그아이 옆에 누워 그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있다. 그 남자의 눈빛에서는 그여자아이만 있었고,어느누군가가 자신들의 사이에 끼는 걸 극도록 꺼려지게 만드는 눈빛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이왔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오늘은 여자아이의 부모님을 뵈러가는 날이였다. " 아저씨 빨리 와요 우리 오늘 엄마 아빠 보고 나서 같이 밥먹으로 가요" 여자아이의 밝지만 쓸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남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여자아이의 행동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여자의 부모님은 사실 이 남자의 조직한테 살해를 당했다 하지만 여자는사고 부모님을 잃었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남자는 이 사실을 여자한테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살해를 지시한 사람이 바로 자기를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라니 말이다.

노래 듣다가 삘받아서 끄적여 본니다. 부족한 글 악플말고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이거ㅂㅗ고 리버데일 관심새여ㅓ 지금 시즌투 ㅋㅋㅋ진짜 존오오오오조조오온잘이다 콜스프라우스😅😅😅😅😅😅😅😅😅😅😅😅😅😅

바다낚시 가는데 차로 물고기 쳐서 잡아야겠다 뒤졌다

스카에서 역사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서당이였습니다.

진짜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제 취향노래 밖에 없는거죠,, 진짜 역대급 플리,,,

플리존좋❤

1:02:38

올해에도 왔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하 잼민이들 댓글들 보고 영감 받아서 채티 쓸 생각하니까 개웃긴데

기다리고있습니다❤❤ 언젠가 꼭 돌아와주세요😢

여자친구 재회 하고 싶다

아 화나니까 잼민이는 나가라

Nickname 이란 노래 정말 좋네요.

nice songs <3

영상 첫 장면 보니 금발에 벽안을 가지고 정말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얼굴을 가진 남자가 있는데 투잡을 뛰는 거지 낮에는 완전 순둥하고 밝으며 다정하게 웃기도 함 평범한 일을 하면서 낮을 보내지만 밤에는 입고 있던 흰 셔츠를 지하 조직 아지트로 내려가면서 훌러덩 벗고 본인 오른팔 부하한테 검은 셔츠와 정장을 받지 다 잠군 것도 아님 검은 셔츠를 세네개씩 풀어헤치고, 정장은 팔에 건채로 입에 담배를 물지 이때 불은 꼭 직속 부하가 켜줘야 함 두 손으로 불 가리면서 말이지 그렇게 부하들이 90도 머리를 숙이는 지하 계단을 지나 좁은 지하실의 문을 열지 이때 문은 지가 열어야 됨 한 손으로 철칵- 열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바닥에서 결박된 채 있는 여주.. 피던 담배의 연기를 여주 이산화탄소존에 대놓고 내뱉지 여주가 켁켁거리면 남자는 “ 나의 구원자, 잘 있었나. ” 서사 풀자면 남자는 여느 사람들과 같이 도박, 마약, 알코올 등 취할 수 있는 거라곤 다 취한 채로 마약 거리에서 나뒹굴고 있었음 여주는 카지노 조직의 보스였는데 그를 구제 해주고 자신의 카지노로 데려와 일 하게 함 그렇게 남자는 어느덧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거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됨 남자는 자신을 지옥 구렁텅이에서 구제해준 여자를 신처럼 추대하며 너무 소중히 여겨서 감금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 남자가 의자에 묶여있는 여주 앞에 꿇어앉는데 경외감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거지 아까 셔츠도 제대로 안 잠궈서 세개의 문신 중에 한 개가 보이고.. 여주의 첫마디는 ” 꺼져, 씹새끼야. 난 네 구원이.. “ 자신은 구원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음 왜냐 사실 여주는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 자신이 해준 구원은 사랑이라 칭하며 속마음으로는 남자에게 관심을 받길 원함 주종 구원서사 미쳤다

이레놓고 밖에 길거리 나가면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은 척 도도하게 걷고 있을 거 아니야

Timeline 0:01 American Authors_I'm Born To Run 3:27 grandson_Dirty 6:55 Sub Urban & Bella Poarch_INFERNO 9:09 Maneskin_I WANNA BE YOUR SLAVE 12:02 Jaden_Watch Me 14:35 The Score_Legend 17:43 Welshly Arms_Legendary 21:35 Imagine Dragons_Warriors 24:25 Sam Ryder_Tiny Riot 27:49 Bishop Briggs_White Flag 31:39 JC Stewart_Don't Say You Love Me 34:33 Conor Matthews_S EX 36:42 The Score_Glory 39:27 Bishop Briggs_HIGHER 42:40 Tom Grennan - Never be a right time 45:46 The Score_Top Of The World 48:39 Welshly Arms_Sanctuary

❤️🔥🔥

연하 처음 사귀어본다니까 누나 내가 연하의 맛을 보여줄게 이러네요 휴..😵‍💫💓

연하가 최고로구나..❤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가 진짜 많은 팝송플리들을 듣고 듣다가 결국 다시 숳디님의 플리로 돌아오게될수밖에없는..❤❤

똥 싸면서 듣고있는데 겁나 섹시해짐. 젠장, 변비

솧디님 기다리고 있어요!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오는데 솧디님 플리가 자꾸 생각 나네요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 … 👉🏻👈🏻 💌

대학 합격하자 06화이팅

D-85🎄 오늘 날씨 체감하고 이 플리부터 틀었습니다…

오.. 경행과 학생입니다 이 플리 들으면서 법 공부 하니까 뭔가 지금 스파이가 된 기분이네요? 뭐.. 박선우가 된 기분이랄까..

이 플리를 이제 알다니.. 4년이나 손해봤네요,,ㅠㅠ 첫곡부터 충격적으로 좋아요

왜 이런 사람을 보상해줘

재밌어보일려고 그랬나 ?심한 욕 하는게 재밌냐 너너너너너 울언니 너무너무너무 싫어해 인성 파탄자가

부담 그 자체야

조금 부담스럽고 무서워

모야..섹시한게 이런거구나..첨알았눼..

겨울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창밖에 내리는 눈 보면서 이 플리 들어야지❤

아진짜 노래 좋나좋네요...

루루루 시즌 2까지 진짜 개재밋는데 ㅜ

안가구싶다자나요 ..

백인호 평생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