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xk6on3fc7r
@user-xk6on3fc7r 9 сағат бұрын
성경 책 감사합니다.
@jinhopark9394
@jinhopark9394 3 күн бұрын
이사람이 수많은 교회성도를 마귀의 앞잡이로 만드는 교주로구만 신흥종교 유신진화교 그중 대표적인 교주 우종학
@user-sp5sk4zc1q
@user-sp5sk4zc1q 3 күн бұрын
저에게도 꼭 성령님이 임하셔서 말씀이 온전히 들리는 나오니의기적이 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fg2rv5bk1e
@user-fg2rv5bk1e 3 күн бұрын
그대가 말하는 과학은 나쁜 과학이고 진화과학이고 믿음이고 종교라는 것을 밝힙니다.
@user-qr4jf5ep8z
@user-qr4jf5ep8z 3 күн бұрын
육적 믿음 생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enniswhang7563
@denniswhang7563 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사작은 오순절이라는게 미국에서 인정되는 정설입니다. 로마는 다신교 주의 국가입니다 황제도 신으로 모셨습니다. 그런데 기도교인들이 유일신으로 인해서 황제를 숭배하지 않으니까 이것이 반 국가적으로 인정되어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국가적으로 조직적인 거은 아니었습니다
@user-kw9sj8is5q
@user-kw9sj8is5q 5 күн бұрын
오므리가 세멜한테서 사마리아를 샀는데요 세겜이 아녜요 교수님~~ 세겜은 사마리아 전에 수도고요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7 күн бұрын
<성경의 역사적 사건은 말씀 그대로가 진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언어로 하나님을 다 표현할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감동으로 상세히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왜곡해서는 않됩니다. 또 자연을 읽어내는 과학과 성경을 읽어내는 해석 사이에 모순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의 사건]들은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과학적 해석이 안되지만, [역사적 사건]들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요소이므로, [역사적사건]들도 무신론자들의 지식과 타협하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내가 읽는 성경이 절대적이라 생각해서는 않되기도 하지만, 교수님의 해석은 논리적 모순을 보여주기에 더욱 절대적이지 못한 왜곡이며, 따져볼수록 성경은 말씀 그대로가 더욱 ‘진실’임을 알게됩니다.([역사적사건]들 측면에서) 말씀하신 내용들 몇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성경의 6일 창조를 부정하고)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에 타협하듯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그래서 6일간의 창조는 모두 지구의 24시간과 같지 않고 첫 3일과 태양이 생긴후인 뒤 3일은 다르다는 주장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임을 알게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하루이내로 빛이 지구에 도달하게 할 수 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그러므로 전능한 하나님의 6일 창조는 동일하게 행하신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식물을 태양보다 먼저 만들었어도 24시간 차이이므로 생존에 문제가 없는 것이죠) 2) 교수님처럼 궁창위의 물이 하늘의 구름이라 생각하는 발상은 지극히 비과학적임을 아셔야 합니다. (땅의 바다/강/호수/시내물들로 구성된 [땅의 물]과 물이 증발해서 생기는 [하늘의 구름]의 양적 비율은 두개로 나누었다고 표현할 가치도 없이 크기가 다릅니다. (노아홍수때 40일동안 비가 올 수 있는 물의 양이 결코 아님을 모르시나요? 하늘의 구름은 지구전체를 2미터도 덮지 못할 양입니다. 궁창위의 물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감쌌던 물이며, 대기권 밖의 물이 노아홍수로 전지구를 덮었고, 이 물들이 없어짐으로 태양의 유해광선이 죽게된 인간수명을 단축시키는 역할을 하는등의 내용들은 매우 논리적이며 창조역사의 ‘진실’에 맞는 상황입니다.) 쓰나미로 1명이 살아남아 과장된 표현을 한 것이라는 설명은 노아홍수 사건의 진실을 왜곡하는 삭군(사탄)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3) “자연을 해석하는 것이 과학”이라는 말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자연의 내용이 비과학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비과학적/비논리적 발상입니다. 예로 말씀하신 지층과 화석들이 과학계에서 오랜세월이라 주장하니, 교수님도 타협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지층과 화석의 형태와 발생원인을 과학적/논리적/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결코 오랜세월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오히려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성경의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또한 화석들은 현재의 생물들과 동일한 것들만 있을뿐, 종의 변화(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의 화석들은 전혀 없다는 것도 진화가 틀렸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노아홍수의 전지구적 사건으로 단번에 발생한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그대로 천지창조는 24시간 단위로 7일만에 가능하며, 지구의 지층도 격변을 통해 망가지며 화석을 남겼지만 오랜세월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의 역사적 시간대로 약6천년이 옳음을 깨닫게 됩니다. * 성경을 과학의 눈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편견이 오히려 ‘진실’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기적이 아닌 [역사적사건]들은 과학/논리의 눈으로 옳은지/그른지 면밀히 연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구가 돌고 있다는 것은 ‘진실’인데, 성경의 어디에도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사각형이라는 내용은 없읍니다. 당시 성경을 믿는자들 편견이 지동설을 부인했을 뿐이며, 그로인해 성경은 비과학적이라는 또다른 편견이 생겼을 뿐입니다.
@user-sd5mn4fw6g
@user-sd5mn4fw6g 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정말 경이로운 분이시군요~~초등학생들 가르치는데요 우종학 교수님 강의를 가르치게 됩니다~~ 초등학생들은 절대 놓치면 안되는 희망이니까요^^
@kclee9628
@kclee9628 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내가 아뢰기전에 내사정을 누구보다 잘아신다" ☞이 말이 성경에 어디에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user-bf5qp5hs2v
@user-bf5qp5hs2v 10 күн бұрын
21세기를 사는 교인의 입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된 책. 우리엄마가 야소쟁이인데 어떤시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음. 성경은 다소 전설 신화 민담에 가까우나 그것이 주는 교훈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적잖은 교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살기 위해선 정말 좋은 책
@user-wj7wh1dz9b
@user-wj7wh1dz9b 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유산균밥이되어 살아서 장끝까지갈수있게 단거 유산균~~~^^
@Agnes44477
@Agnes44477 11 күн бұрын
항암주사치료하면서 면역올리는 치료를 의사샘께 부탁드릴수있나요?? ㅠㅠ
@user-hp1kn1ps7e
@user-hp1kn1ps7e 11 күн бұрын
늦은 나이에 교수님 특강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danielkang3074
@danielkang3074 11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LYLeonLY0514
@LYLeonLY0514 12 күн бұрын
진화론 최종 끝판 왕 리차드 도킨스에게 질문을 해봤다. ​ 유전 변이나 진화 과정중 게놈(Genome)의 정보 증가로 인해 일어난 사례를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 (.........................) ​ (22초정도를 한참 생각함.........) ​ 그러다가 갑자기 카메라 보며 하는 말: ​ "녹화 잠시 중단해주세요."
@user-ew8wk6wy8y
@user-ew8wk6wy8y 12 күн бұрын
이교수님 강의 잘들었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user-ul7xf9fp7j
@user-ul7xf9fp7j 1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도 라면 끓여먹을래요
@user-du5kr1bc7v
@user-du5kr1bc7v 13 күн бұрын
웃음소리가 크다
@daisyp7799
@daisyp7799 15 күн бұрын
진짜 기독교는 인공지능 시대부터 시작된다... 똑똑한 지능이 흔해지는 시대가 오면 양심, 선함, 기도, 생명의 가치가 더 분명해진다. 생명의 시대, 종교의 시대가 온다... (체력의 차이가나는 계단에서 엘리베이터로 동등해지는 것처럼 AI도 마찬가지이다)
@user-hp1kn1ps7e
@user-hp1kn1ps7e 16 күн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user-fm6vj9lb2c
@user-fm6vj9lb2c 16 күн бұрын
하옇든 먹사들은 사깃꾼들이야! 우주를 신이 마들었다치더라도 그 신이 기독교의 하니님은 이닌것이 분명하다 요 사깃꾼아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lm9ff4dm7x
@user-lm9ff4dm7x 17 күн бұрын
질병의 재발 위험으로 늘 불안하고 염려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hp1kn1ps7e
@user-hp1kn1ps7e 17 күн бұрын
인간만이 삶에 고뇌를 느낀다 ... 70대 후반의 노인입니다. 좋은강의들 감사합니다❤❤
@xuexiucui70
@xuexiucui70 18 күн бұрын
창세기는 우주창조가 아니고 지구창조도 아니고 사람이 지구표면에 서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있는 그시첨부터 대기층안은 변화하는 풍경을 서술한것뿐입니다. 창세기 서술내용이 앞뒤내용이 론리적이고 대자연변화법칙에 딱 맞는 서술이지요.
@mmmmmmm8745
@mmmmmmm8745 19 күн бұрын
창조론좀 공부해보시고 강의를 하시지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누굴 가르치냐???
@mmmmmmm8745
@mmmmmmm8745 19 күн бұрын
모지?? 왜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해석??
@user-ju3np4dp4k
@user-ju3np4dp4k 20 күн бұрын
여보 사랑해
@user-ld4tj4fq6r
@user-ld4tj4fq6r 20 күн бұрын
세명이 한명 ㅋㅋㅋ 이단적인 설명..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를 왜..오로지 성경만으로는 포기햇ㅅ나
@pjyjy0420
@pjyjy0420 21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동행하시길 예수님이름으루기도드립니다
@user-vy1se5ug9i
@user-vy1se5ug9i 21 күн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님은 하느님의 거룩한 종 이라고 나옵니다.하느님은 주인이고 예수님은 종이라는 신분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또 고린도 전서 11장3절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다 하고 나옵니다.하느님께서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라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명령하시고 예수님은 명령을 따르는 분이다 라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더 크시다 라고 나옵니다.즉 더 위대하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마태 24:36에 예수님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나옵니다. 아버지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지혜와 권위와 지식과 능력이 더 탁월하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예수님의 종속 관계를 지적하는 성경말씀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도 안나오고 말도 안되는 삼위일체는 설명이 불가능한 억지 논리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번역은 호 데오스 와 데오스의 차이를 무시한 억지 번역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다른 대상들과 구별을 하는 용법이고 아주 중요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이다 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있고 모팻역 성경도 있습니다. 빌립보 2장6절 본체라는 말은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안나오는 위조입니다. 어떤 영어 성경에도 본체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한국교회 성경에만 나오는 억지 번역입니다. 헬라어 모르페는 형태 라는 뜻인데 하느님과 예수님은 데오스 라는 공통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같은 몸 이란 뜻은 아닙니다. 몸을 뜻하는 헬라어 소마가 원문성경에 안나옵니다. 같은 데오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몸이 떨어진 다른 개체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하느님은 호 데오스 즉 하느님의 모습이고 예수님은 데오스 즉 신의 모습이란 겁니다. 골로새서 1장15절에도 예수님은 다른 만물 보다 먼저 태어나셨다고 나옵니다. 그렇게 아들이 된 겁니다.그리고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능력으로 다른 만물을 창조하신 겁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고 다른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니까 하느님의 종이고 일꾼입니다. 그 내용이 잠언 8:22-30절에 나옵니다. 요한복음 8:42에도 예수께서는 스스로 땅에 온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가라고 명령하셔서 왔다고 나옵니다. 또 엘로힘 이라는 단어는 단수 일 때와 복수 일 때가 있는데 그런 설명도 없이 무조건 복수라고 주장하는 것은 삼위일체를 전재로 생각하는 주관적 견해 입니다. 더 자세한 질문이 있다면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user-fk6dx1oz4p
@user-fk6dx1oz4p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자살사별자로서 자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올바른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니 깨달아지는것도 더 많아지고 저 자신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pn8sh9mn7z
@user-pn8sh9mn7z 2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명받았습니다. 그런데 2년전이 맞나요? 20년은 되보이는 화면이네요. 이것도 능력이신가봐요😊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24 күн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user-pz1bq5bp9w
@user-pz1bq5bp9w 26 күн бұрын
과학이 발달할수록 진화론이 쓸쓸학지죠! 기독교의 신비는 과학을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user-ci3xk5xv6p
@user-ci3xk5xv6p 27 күн бұрын
이계호 교수님 강의 최고에요
@Jesus_God.the.Creator.
@Jesus_God.the.Creator. 27 күн бұрын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1.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2. 무척추 생물이 척추 생물로 진화 불가능. 3.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4.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5.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진화 하는 경우가 있으면 대봐요.
@user-bu7sl3ib5l
@user-bu7sl3ib5l 4 күн бұрын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흙으로 생물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user-ot5ty3wz8y
@user-ot5ty3wz8y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영상 보다 보게 되었는데 제게 기도의 응답인가 싶습니다
@Qwerttyuiop767
@Qwerttyuiop767 29 күн бұрын
너희나잘해라 믿든말든 아그들아^^
@user-eg3gl7vi9g
@user-eg3gl7vi9g Ай бұрын
1건강 2스킨십 3셀프선물//1건강 2밥상 3소통벗
@yhkim4320
@yhkim4320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제시하는 것은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이 세분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라는 교리가 삼위일쳬론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설명하는것 같아요 ~~;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24 күн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user-wh5yf8xz5r
@user-wh5yf8xz5r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 들을때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marialee8293
@marialee8293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제거하면 좋을 것같아요 유익한 강의내용을 담백하게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km1pd5se5j
@user-km1pd5se5j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danielkang3074
@danielkang307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user-de1zq4xm1c
@user-de1zq4xm1c Ай бұрын
삼위체계 위계질서다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성령님은마음속에 계셔서 성경읽으면 눈물이납니다 성령님이 말씀받아 기록해서.말씀은곧 하나님이십니다
@user-sn2dj5bk9q
@user-sn2dj5bk9q Ай бұрын
교수님감사합다~~ 😊 강이들을때마다 감동감동은혜은혜입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
@user-pw3dn5py9r
@user-pw3dn5py9r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진짜 괴변에 불과
@user-bu7sl3ib5l
@user-bu7sl3ib5l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육축은 들짐승과 따로 창조됬다고 나오지만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육축은 들짐승에서 진화했지 따로 창조된게 아닙니다.
@Jesus_God.the.Creator.
@Jesus_God.the.Creator. 27 күн бұрын
언제 어떤 들짐승에서 소 말 개 돼지 양 닭 오리가 진화했나요?
@user-bu7sl3ib5l
@user-bu7sl3ib5l 4 күн бұрын
소는 기원전 8500년 경 오록스에서, 말은 기원전 3000년 경 야생마에서, 개는 기원전 23000년 경 늑대에서, 돼지는 기원전 9500년 경 멧돼지에서, 양은 기원전 8500년 경 무플론에서 닭은 기원전 6000년 경 동남아정글닭에서, 오리는 기원전 4000년 경 청둥오리에서 진화(소진화)했습니다(출처wikipe domestication). 실제로 개, 돼지, 양, 닭, 오리는 야생의 늑대, 멧돼지, 무플론, 정글닭, 청둥오리와 교배해 번식에 지장 없는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에 그 증거 입니다. 소, 말의 경우 야생종이 멸종했지만 소는 야크, 들소 사이에서, 말은 당나귀, 얼룩말 사이에서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수컷은 불임이지만 암컷은 전체 또는 일부가 번식력이 있습니다. 또 닭도 꿩, 메추라기 사이에서 꿩닭과 메닭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대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습니다. 생물이 서로 섞이지 않게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럼 아예 태어나지 말아야지 이종교배에서 새끼가 태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또 앞에서생물이 섞이지 않게 막아야할 필요성은 어느 종이나 같을 텐데 이종교배에서 불임의 정도가 달라지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