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기대어 고교수님 독창회때 처음 듣고서 감동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초연시 또한 그 감동을 느꼈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tldnjfdo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서만혜-f5o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음악은 에너지라고 하던데, 바이올린 연주에서 삶의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연주자님께서 열정적으로 사시는 어머님을 닮으신 것 같습니다.
@이영숙-z1q3d Жыл бұрын
연주내내 열정적인 선율에 가슴이 뛰었는데 유트브 에서 그감동을 다시 만끽합니다
@박미경-l7v Жыл бұрын
넘넘열정적무대였어요
@bee7979 Жыл бұрын
당신 때문에 따사론 햇살 같다가도 응어리지는... 표현을 어떻게 이리 절묘하게 쓰시는지, 시인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고성현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니 그 의미가 더 깊게 새겨지는 것 같아요ㅠㅠ(bgm도 좋구요) 노래는 말할 것도 없죠. 크으👍👍👍
@ireview7834 Жыл бұрын
오호 감사합니다^^
@maengggong_made Жыл бұрын
시 내용이 정말 좋네요 그리움을 이렇게 잘 표현하실 수 있나 싶어요...! 심지어 좋은 시를 멋진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내용이 더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ㅎㅎ 노래도 정말 잘 어울리고 역시 바리톤 고성현님이시네요 믿고 듣습니다!!
@ireview783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시는 김종섭 시인이 쓴거고요. BGM은 최근 조회수 폭발하고 있는 sj_H과 뮤직앤케어를 개발한 음원전문회사 '라온뮤직'의 음원은 리음아트앤컴퍼니 한숙현 이사님께서 선곡해주셨어요. 이날 모든 BGM은 한 이사님이 선곡했고요. 성용원 작곡가가 연주용으로 잘 편곡도 해주셨답니다. 모두들 감사한 분들입니다.
솔직하고 소탕한 웃음소리와 고독한 연습이 아우러진 연출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어 소장한 꿈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혈압은 굉장히 힘들어요. 저도 저혈압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갱년기가 되면 더욱 힘들지요~~!
@getme72702 жыл бұрын
4마디든 8마디는 표절은 도둑임 아무리 잘 고쳐도 표절
@manaciel2 жыл бұрын
포레스텔라의 음악을 전혀 안 들어 보신듯한 일반론이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갑니다.
@NextLevel_99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review78342 жыл бұрын
완전 감사드려요^^
@김예인-v7o2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ireview783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naturallife337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주제입니다
@ireview78342 жыл бұрын
그리 봐주시니 더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eric90562 жыл бұрын
삼성과 엘지는 서로 대놓고 표절을 하지 스포츠는 세계적인 선수의 자세를 연구하고 표절해서 자기것으로 만들고 세계적인 밴드 다프트펑크를 표절했다는 밴드는 오히려 다프트펑크 음악을 근접했다는 것에 영광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어 서태지가 표절한 음악으로 우리나라 음악 산업은 50년을 앞당겼다고 했었고 모두가 표방한다고 해서 삼성과 엘지가 될 수 없고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가 없지 유희열이 유사한 음악적 표방을 했다고 해서 토이의 음악을 아무나 만들 수 있는건 아닐거야 토이의 추억까지 버릴 필요가 있나.
@코코맘-o6u2 жыл бұрын
백분 토론에서 토론자 앉히기 힘들었다는 사회자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함. 동종업자들끼리의 카르텔로 눈감아 주고, 편들어 주고, 뭉개고 넘어가기. 그런데 그러기엔 시대가 모든 것이 공유되는 시대라 대중들속이기 쉽진 않겠네요.
@소호천-q6n2 жыл бұрын
유희열 한사람만일까 ? 심스봉 백만송이...
@lavita6928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음악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20프로의 천재들이 일하고 나머지 80프로는 영향을 받으면서 사는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류이치사카모토는 소리연구가로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죠. 유희열은 80프로에 속하면서도 능력이 좋은 거 같습니다.(실력x 능력o) 안 그럴것 같던 사람이 표절을 했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을 더더욱 끄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