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솔로몬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하실련지요 , 그리고 오강남 교수 도올선생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련지요 묻고싶군요 .
@sop.seung-heejang752619 сағат бұрын
@@김일남-n2p 저한테 물어 보시는 건가요? 제가 이해한 것을 좀 나눠보겠습니다.... 다윗과 우리아 그리고 그의 아내 밧세바,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여 동침한 후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충실한 부하 우리아를 전쟁의 선두에 세워 일부러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죠... 여기까지 보면 천하의 다윗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 가운데 자신의 힘을 잘못된 곳에 사용했고 인간적으로 넘어졌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에게 엄청난 힘이 있었음에도 나단 선지자가 그 부분을 책망했을 때 감히 왕인 자신에게 지적질한 선지자를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회개'를 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삼하 12:13) 그러나 그 회개로 하나님은 다윗을 죽이지 않지만 이 일로 밧새바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는 이레만에 죽게 되지요... 아이가 죽기전 다윗이 금식하며 밤새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끝내 아이를 거둬 가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결정에 수긍하며 다시 자신을 바르게 가다듬고 주님께 경배하고 음식을 먹습니다. (오래 전 이 대목에서 좀 이해가 안되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에 이해가 됩니다.) 그 후 다윗과 밧세바에게 솔로몬이 태어납니다... 안타깝게도 다윗의 영향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그 이후에도 다웟의 자식들 사이에 난리가 납니다....(삼하 13장 이후) 우리가 신앙을 할 때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볼 때와 내 기준 또는 세상 기준으로 바라 볼 때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오랜시간, 내 안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자꾸 내 생각대로 듣기 좋은 것만 편취한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따른 충분한 핑계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여전히 인간적으로 부족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시지만 또 의로운 분이십니다! 그리고 댓글 밑에 언급하신 두분들의 강의는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들어보겠습니다...!
@hannadrew4587Күн бұрын
치유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
@sop.seung-heejang7526Күн бұрын
@@hannadrew4587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난 이 극우 정치 목사들의 선동질이 독일 히틀러 나치들이 유태인 학살하며 내세운 광기가 연상된다 나치의 인종주의가 하느님 종교를 극우 정치식으로 멋대로 변형되었을 뿐 그 광기는 동일하다 그 본질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이해와 동감이 전혀 없다 모두 힘 있는 가해자들 논리 빼닮았다 희생자들의 호소는 분열조장하고 아무런 가치 없다고 여긴다 오직 존재하는 유일한 가치는 나치즘 히틀러와 광신적 우익 극우 목사일 뿐 그러니 문학이니 예술이니 역사적 사실이니 다 소용 없다 오직 우리 나치즘과 극우 광신적 왜곡된 하느님, 아니 그 대행자라 여기는 극우 목사들 우리만이 존재하니 말이다 우리는 성경조차 우리 극우 정치적 목적에 맞게 아전인수해서 견강부회할 능력 있으니 말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분명 우리 편에 설 테니 말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우리 극우 정치적 목사의 위선적 선동질에 무식한 우리 신도들은 넘어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얼굴들과 그리고 말하는 ,연설하는 태도 보아라 젊잖게 웃으며 다정하고 유혹하듯 부드럽게 말하고 연설하지 않는가 아담 유혹하는 뱀의 유혹처럼 달콤하게 말이다 역겹고 토악질 구토 난다 그 위선 , 안과 바깥의 다름, 왜곡적 인식, 선한 양 같은 꾸밈새 그리고는 온통 비난 공격 저주밖에는 없는 이 들 말이다 조카나 자신들의 교회 신도 사랑법이 이 들 같은 자는 난 본 적 없다 말로는 글로는 사랑하는 조카라 연막치고 곧바로 뒤통수 가격하는 저 위선적 인격 말이다 성경 빙자한 패륜적 위선 행태 말이다
@박서호-r8o2 күн бұрын
1. 한충원 목사가 조카에게 돌팔매를 한 것은 겉보기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복음 전도의 이름으로', 속셈은 수구 카르텔의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정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한충원 목사는 예수의 제자라면,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 따라, 제주 4.3 사건,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을 지배해온 수구 카르텔의 독재정권의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산사람들을 죽인 사건이기에, 불법을 저지른 통치자들과 권세들에 맞서야 합니다. 3. 한충원 목사는 조카의 글이 정치적 편향을 이야기하는데, 히브리어 성경(구약)의 잔인한 이야기들, 부끄러운 이야기들은 일부러 편향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4. 한강이 소설에서 적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관계들은 레위기 18장, 20장에 나온 성적 문란한 관계들의 한 단면에 불과합니다. 한강은 용기를 내어 그녀의 소설들에서 성경 레위기 18장, 20장의 단면을 그리고 있을 뿐입니다. 곧 오늘 한국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함으로써 성경에서 사람의 못됨을 적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아픔, 괴로움, 서글픔, 부끄러운 것들을 들추어내는 것이야말로 큰 일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5. 한충원 목사는 수구 카르텔의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조카를 타이르려면, 그것과 아울러 제주 4.3 사건,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는 수구 카르텔의 정치적 편향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금)
@seungjoonyang41903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자 2007년 작품이에요 이제와서 조카 연락처 모른다고 남들 다보는 sns에 글을 올린다는게 인정받을 일인지요? 쯧쯧
@sop.seung-heejang75262 күн бұрын
제가 올린 영상의 내용은 그 편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편지를 쓰신 목사님을,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그 가족의 구성원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난 이야기를 나눈 것입니다!!!
@johnlee91803 күн бұрын
뚫린입이라고 아무소리나 막 내뱉으면 일단 내 입을 떠난 말이나 내손을 떠난 글은 내것이 아니고 타인의 것이 됩니다, 설익은 판단력으로 마치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착각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을 보게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이렇게까지 한국인들이 극단적으로 대립하지는 않았는데, 술주정뱅이를 잘못뽑은이래 그 창녀 여편네를 옹호한다고 온나라가 완전히 거덜이 나게 생겼네요.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소식을 듣고 온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지난 이년 반사이에 처음으로 접하고 감격하여 소름이 다 끼칠지경으로 기뻤는데, 또라이들이 찬물을 끼엊는 짓을 자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대통령 부부가 온갖 개판을 치는데 방관자로 있던 자들이 이 국경일로 선포하고 온국가적으로 경축해도 시원찮은판에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깽판을 치는지. 난 사삼이고 오일팔이고 아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였지만 이번에 한강작가의 책4권을 구입해서 읽고난뒤 작가가 굴곡진 근대사 한복판에 정면으로 부닥쳐서 노벨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하는길을 열어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외곡했다는 또라이들은 한강작가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난뒤 그런 건방진 말이 그래도 나오는지 반성바랍니다. 작가가 얼마나 목숨을 걸다싶이 치열한 작가 정신으로 글을 썼으며 우리도 이제 노밸상 작가를 배출한 나라란 자부심을 가져도 될법합니다. 한국의 문화가 찬란히 꽃피고 있는데 이기회 에 시간이 너무 없어요, 한국을 거덜내기전에 윤서결 저또라이 미친 년놈들을 끄집어 내려서 새해에는 온국민들이 새출발 하는 기회를 만들기를 외국에서 간구드립니다.
@user-mydoing4243 күн бұрын
한충원은 목사이기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이런자가 목사를 하니 한국교회가 욕을 먹고 교회가 위기에 빠지지. 무슨 구원? 내가 예수님의 사랑을 논할 자격이 있어? 거룩한 진리인 성경에도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 다말. 룻과 두 딸에 관한 기록을 싣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설교를 해라. 이건 쓰레기 수준이지. 작은 아버지라 인면수심이네.
@@강종완-q6b 그렇게 생각 됐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이 편지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모님의 인터뷰를 공유할게요… 한충원 목사님이 부족한 면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분들을 도와 오셨고 그 디테일한 면들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것들입니다…. 비록, 이 편지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다양한 사람들한테 읽혔고 또 수 많은 지지글과 격려의 말, 그 반대로 엄청난 원색적인 비난까지…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이 일로 하나님께서 한충원 목사님이나 대한민국의 크리스챤들, 그리고 누군가에게 말씀하고 계신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슈기장 저도 처음에 글을 읽었을 때는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더 나았겠다싶은 편지 전달의 여러 방법들도 생각해 보았지요…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 열매로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 (이해관계)로 해석을 하지만 모든 판단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꽤뚫어 보시니까요. 우리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가식일때가 더 많습니다………
@@수채화-j8v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목사님들이 정치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이것은 비단 목사님 뿐만 아니라 우리 크리스챤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의 삶도 예수님 처럼 낮은 곳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을 갖었든….또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하겠구요.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거대 양당이 서로 힘을 합치지 못하고 첨예하게 대립만 하는 상황 그리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것만 있으면 정치적으로 확증편향 이용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색적 비난하는 지금의 모습들이 마음 아프게 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루 속히 하나되는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 영상을 보셨을까요? 저는 한목사님 편지에 기록된 어떤 구절도 인용하지 않았고 그 분이 섬기시는 교회에 관련된 개인적인 일화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제 한목사님 사모님께서 인터뷰한 내용을 공유할게요…. 열린 마음으로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kzbin.info/www/bejne/aIKZYXikm8lonq8si=42H6YbzHVtMFLnKe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광야를 지나며 은혜로운 찬양 들려주시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sop.seung-heejang7526Күн бұрын
여러번 답글을 주셨는데,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할 때가 가장 떨리고 두렵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귀기울여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찬양하시는 음성 보배롭고 존귀합니다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왕이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새벽기도회 시간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찬양이라서 더욱 은혜롭습니다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아멘 🎉🎉🎉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은혜로운 음성 우리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름다워요 🎉🎉🎉
@sop.seung-heejang75263 күн бұрын
@@샬롬-l9t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찬양을 들어 저셔서 감사해요~~^^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 💗
@샬롬-l9t3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은혜로운 음성으로 한강 작가의 삼촌인 한충원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야기를 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op.seung-heejang75263 күн бұрын
저의 부족한 나눔을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acetiger123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적 세계관이 짙게 담긴 복음적인 웹소설들이 연재되는 중입니다. [멸.망.을. 봉.인.하.는. 사.슬] [지.구. 제.국.의. 철.인. 태.자] 종이 소설책도 소개드립니다. "X.의. 축.복" 꼭 한번 읽어보세요.
@리뉴얼김3 күн бұрын
광주에서 가족의 죽음을 목격한 가족들앞에서 그들의 눈을 보면서 얘기해보세요.이러니까 교회가 망하는 거예요.사마리아인을 외면하고 자기종교에만 빠져사는 종교인들.. 회칠한 무덤이 삼촌목사같은 이들이예요
@sop.seung-heejang7526Күн бұрын
제가 간증한 내용은 그 편지 내용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제가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나눈 것이지요!!!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신다면 한번 들어봐 주시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heaven8604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마도 독일 "코스타"아니었나 싶군요!!~ ❤️➕️❤️➕️❤️ 성부, 성자, 성령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heaven8604 안녕하세요? 어떤 내용에서 코스타가 등장했을까요? 😁 프랑스에서 만난 청년이 참석했던 컨퍼런스 말씀 하시는 걸까요?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네셔널 기독교 청년을 위한 컨퍼런스 였던 것 같아요!!
@별구름-z7i4 күн бұрын
간증너무감사힙니다 거주하시는곳이 어디신지요? 저희언니가 본에살고있는데 예술사전공하고 똑똑한인재인데 한강작가와같은 자기만의 철학을가지고삽니다 현재조울증으로 죽음만 생각할정도로 몃년째고생중입니다 구원해주고싶은데 도무지 자기철학에빠져 복음이들리지않는게 너무 안타까와서 그냥 글 올려봅니다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별구름-z7i 저는 뮌헨쪽에 살고 있어요!! 언니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리고 본 근처 쾰른쪽에 잘아는 목사님이 계세요… 밑에 그 교회 컨텍할 연락처 공유할게요. 그리고 조금 나누자면…세상학문이 우리 삶에 주는 매우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제가 전공하고 저를 명예롭게하고 먹여살려 줄 것 같던 오페라와 무대를 신봉했던적도 있구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그 고생고생한 공부를 다 부정당하고 빼앗기는 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거부했던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예수님께서 제 삶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고 저의 재능도 그분의 것이라 인정할 수 있게 되니 오히려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나’라는 우상에 빠질 때도 있지만, 말씀으로 돌아보며 늘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에게 세상 학문도 필요하지만…하나님을 인정하는 분들과 부분 인정하거나 아예 부정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나? 아님 같이 자멸하는데 사용되나…. 저도 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드립니다!!!❤️
@@별구름-z7i www.ifk-koeln.de/?wix-vod-video-id=57df83888f65489abde49636194e1080&wix-vod-comp-id=comp-k8z20i9h 그 교회 홈페이지입니다!! 나승필 목사님께서 담임하고 계십니다!!
@smilepark11854 күн бұрын
교회의 타락속에서도 한충원 목사님의 행복이 넘치는 교회같은 보석같은 ㆍ빛과소금과 같은 교회가 있어 대한민국에 소망이 있습니다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smilepark1185 아멘!!! 행복이 넘치는 교회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보석과 같은 존재로 세상 가운데 빛을 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hyelee61894 күн бұрын
진솔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독일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는지요. 조카가 독일에 있어서요.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hyelee6189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뮌헨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뮌헨한인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김건찬-l5o4 күн бұрын
대전 행복이 넘치는 교회 한충원 이 분이 목사인 신도분들은 그 분 퇴출 운동 벌이십시오 비인간적 패륜 목사 말입니다 말로는 사랑하는 조카 떠들면서 조카 뒷목 움켜쥐며 협박하는 비인간적 목사 말입니다 한강 작가에 대한 패륜적 공개 서신은 자신의 영달 위해 하느님 예수 성경 말씀 팔아먹으며 추잡한 짓거리 자행했으니 말이죠 가족이라 여기며 사랑한다는 위선적 말 떠들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이란 우리 한국민의 오랜 숙원 이룬 한강작가에게 이미 절연된 관계임에도 마치 윗사람이 아랫 사람 대하듯 충고하며 , 그것도 하느님 예수 성경 말씀을 대행하는 자 인 듯이 시건방 떠는 한충원이란 사이비 위선적 목사는 그 교회 자체 신도들 힘으로 퇴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목사는 전혀 하느님 말씀 전파하는 데 도움 안됩니다 그 위선에 누구나 정나미 뚝 떨어지니 말입니다 사랑하는 조카라 하면서 그 조카에게 화살 겨누는 그 위선 말입니다 자신의 입지 위해서라면 조카에게 조차도 공개적으로 몽둥이질 하면서 조카가 망가져도 내 한 몸 극우 기독교단체에서 인정 받으면 된다는 저 가증스러운 이기적 태도 말입니다 목사란 작자가 어찌 이럴 수 있는지요
@hyelee61894 күн бұрын
무식하면 조용히 있어요
@김건찬-l5o4 күн бұрын
참 가관입니다 이 분 진짜 목사 그것도 예수 정신 설파하는 목사 맞읍니까 한충원 이분 진짜 온 국민의 자랑 거리 노벨상 한강의 삼춘 맞읍니까 어느 삼춘이 조카 노벨문학상 받아 온 국민이 축하하는 데 돌팔매 똥물 뿌리는지요 하느님이 그러라고 시켰읍니까 공개적 서한 통해 충고하라고 말이죠 패륜적 행태죠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그런 짓 한 자 없읍니다 이분이 사랑하는 조카 한강이라고 글로는 떠들면서 사실 속내는 사춘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것을 한충원 목사가 추악하게 보여줍니다 이미 한충원은 그 극우 목사 성향때문에 노벨 문학상 한강 집안과는 이미 예전에 끝장난 관계죠 수십년 동안 말이죠 근데 갑자기 한강이 매스컴 타니 배알이 꼴렸나 봅니다 비난하고 공격해야죠 한데 하느님 예수는 왜 끄집어 내는지요 성경은 왜 동원시키는 지요 마치 자기는 목사고 내 뒤에는 하느님 예수 성경이 있고 기독교 신자들,내 교회 교인이 있는 데 넌 그저 혼자니 개인 조카 한강 아작 내려는 심보죠 그러니 제목도 삼춘이 조카 한강에게라는 가족 서신 모양 취했죠 참으로 분노할 만한 교활하고 파렴치한 위선적 작태죠 이 분 삼춘의 채찍질에 한강은 전혀 반항할 힘 없죠 공개서한에 무슨 반박할 수 있는 지요 아예 조카에게 보낸다고 못 박았으니 말이죠 아무리 억울해도 집안 싸움이란 오명 쓰는 것은 저라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 한충원이란자가 교활하다는 겁니다 목사 자격 없다는 겁니다 난 삼춘이니 넌 내 충고 들어라 넌 아직 나에게는 그저 어린애 조카니 말이다 게다가 난 하느님 예수 성경 이란 막강한 무기 들고 있으니 꼼짝말고 내 훈계들어라 게다가 난 널 예전부터 사랑해 온 삼춘이니 말이다 한충원의 위선은 가관입니다 자기가 한 착한 일 마구 써 놓고는 마치 자신이 버림받은 듯이 떠들죠 그래도 자신은 한강 집안 사랑하는 듯 위선 떨죠 그리곤 자신의 사랑법, 그 위선적 사랑법 선 보이죠 즉 한충원 목사식 삼촌의 조카 사랑법 말이죠 사랑한다는 조카 뒤통수 가격하는 그 특유의 위선적 사랑법 말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역사상 어디에도 조카사랑 이렇게 하는 인간 그것도 목사란 작자가 철면피하게 뒤통수로 조카 가격하는 이 전 한번도 본 적 없읍니다 예수 배반한 유다보다 더 악질입니다 가족이라고, 사랑하는 조카라고 떠들더니 결국 돌팔매 날리죠 아무리 노벨상 타도 네 문학작품 모두가 좌익이라고 말이죠 그러니 한편에 서 있어 틀려먹었다 질타하죠 마치 자기는 방자하게도 하느님 대행하는 자라 여기는 지 자신이 극우라는 것은 일체 감추면서 말이죠 사실은 한충원 목사 자체가 극우적 기독교 해석에 기초한 극우적 목사죠 일반 이 분 신도들은 잘 모를 겁니다 이 분의 정체를 말이죠 이 번 사건 자신의 조카 한강 저격사건을 목도하기 전 까지는 말이죠 이분 한충원이 왜 그간 조용히 있다가 한강이 노벨상 타고 나서야 이런 공개서한이란 추태를 벌였는 지는 아마 아실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이제야 말로 자신 이름 알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는 거죠 일개 이름없는 목사가 이름 대내적으로 알릴 수 있는 호기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의 삼춘 혹 작은 아버지니란 명함을 빌려서 말이죠 이미 그 집안과 절연한 상태인데도 말이죠 함부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을 비난 공격 못하는 분위기에서는 김규나 꼴 나지 않으려면 그래도 난 한강의 삼춘 작은 아버지라는 핑계대며 한강 공격하면 자신의 이름을 인터네상 널리 알릴수 있고 아무리 한충원을 쓰레기 인간 말종 목사라고 생각해도 그래도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의 가족인데 하면서 비난도 들 받겠죠 게다가 우익보수층은 자기 글 퍼 나르리라 생각하겠죠 여기 이 사이트처럼 말이죠 이게 한충원 목사란 작자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조카를 공개서한이란 이름 빌어 공개 저격한 속 내막임을 난 확신합니다 왜냐면 난 한충원 이 분 서한 면밀히 읽어 본 후 참으로 아전인수 견강부회 철면피 위선자라는 심증 굳히는 여러 글 문귀 발견해서 말입니다 이 분이 왜 저렇게타락했는 가는 참 하느님만이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한강 작가 집안의 수치가 바로 이 분 목사죠 어느 집안이나 형제 많으면 한 명 정도는 항상 나오니 말이죠
@yungjokoh5164 күн бұрын
진솔한 간증영상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찬송도 듣고 싶습니다. 예수와 복음위해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여기는 미국 동부 싸애틀입니다. 성도의 만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역사일때가 대부분입니다. 우연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분들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진실하신 분들에 대해 이 곳에서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찬양은 제가 라이브로 집에서 조용히 부르는 것이 있고, 쇼츠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파트에도 올라온 것이 있을거에요~~~ 제가 예전처럼 영상을 계획하고 올리지 않아서 직접 찾으셔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한 댓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저를 찬양자로 허락하신다면 세계를 돌아다니며 주님께 찬양드리고 간증하며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swenhoffmann3344 күн бұрын
Hallo Freund des musikalischen Kosmos . Nennen Sie mir bitte den Grund für die Wahl des Titels Ihres Streams. Es interessiert mich sehr. 🎆🔥☀️🌅🎆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swenhoffmann334 Hallo Herr Hoffmann, danke für Ihre Frage. Also, sie können die Beschreibung über meinen Kanal durchlesen, warum ich den Titel meines Kanals genommen habe. Herzliche Grüße
@swenhoffmann3344 күн бұрын
Es ist in Ordnung das sie nur das sagen möchten was sie bereits geschrieben haben. Dennoch stellt es mich nicht zufrieden. Lassen Sie mich ihnen etwas erzählen. Es gibt Menschen die feiern genau um Mitternacht den Beginn eines neuen Tages. Sie sind freundlich und herzlich. Vielleicht können Sie das besser verstehen als andere Menschen. ❤️
@swenhoffmann3344 күн бұрын
Sie sind eine gute Pianistin. Melodien können schöne Momente in Raum und Zeit erschaffen. Das ist eine gute Art der Kommunikation. Manche sagen es sei eine universelle Sprache. Ich bin so froh und begeistert über russische Musik. Ich schreibe immer mit Translator in Livestreams. Das ist eine gute Leidenschaft. 🎶❤️🤩
@Sungsukko-ev4wz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린 낱말 빨갱이 한강 작가님도 김대중대통령님도 분단 69년이 슬프다 나에 하나님 남북 평화공존을 도우소서
@hyelee61894 күн бұрын
공부. 좀 하시오.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민에스더 사모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내용 공유합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조카에게 공개편지를 쓴 내 남편 한충원 목사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첫째 당신들은 길가는 거지 할아버지를 목욕탕으로 모셔다가 씻기고 또 씻기고 독수리같은 손톱 발톱을 깍아 드린적이 있습니까? 둘째 당신들은 갈곳없는 고아청년을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그청년의 운동화까지 빨아 준적이 있습니까? 셋째 다 큰 두 아들을 데리고 장애인들을 씻겨주는 목욕 봉사를 해 보신적이 있나요? 넷째 40여년 수고해서 번 돈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사기꾼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줄수 있나요? 다섯째 예수 믿는다는 이유때문에 뺨을 때리고 발길질까지 하는 사람에게 화 한번 내지 않고 그에게 삼일동안 맞아본적이 있습니까? 여섯째 알콜중독자를 치료해주려고 휴가를 내어 그 사람과함께 금식하며 그 사람곁에 있어주신 적이 있나요? 일곱째 여덟째를 쓰려면 밤을 새워도 부족합니다. 내 남편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후에 주님은 내 남편을 통해 40여년동안 수도없이 많은 선행을 베풀어 왔습니다. 내 남편이 믿는 예수님을 지독히 미워한분은 한승원작가님이었지 우리는 그분도 그조카 한강도 절대 미워하지 않습니다. 제 남편의 편지를 읽고 함부러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으로도 절대 이용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부부를 악한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To those who throw stones at my husband, Pastor Han Choong-won, who wrote an open letter to my nephew who won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First, have you ever taken a beggar old man on the street to a bathhouse, washed him over and over again, and cut his eagle-like fingernails and toenails? Second, have you ever taken an orphaned young man into your home and washed his sneakers? Third, have you ever taken your two grown sons and served as a bathing service for the disabled? Fourth, can you forgive a swindler who stole all the money you earned over 40 years with the love of Jesus? Fifth, have you ever been beaten for three days without getting angry at someone who slapped and kicked you because you believed in Jesus? Sixth, have you ever taken a vacation to fast with an alcoholic and stayed by his side to help him heal him? Seventh, eighth, it would take an entire night to write. After my husband believed in Jesus and changed, the Lord has done countless good deeds through my husband for over 40 years. The person who hated the Jesus my husband believes in so much was writer Han Seung-won, but we absolutely do not hate him or his nephew Han Kang. Please read my husband's letter and do not judge him rashly. And please do not use it for political purposes. All Christians in the world~! Please pray that you protect my husband and I from the attacks of evil.
@Hh-j2l4 күн бұрын
한충원 목사님 만세~❤❤❤🎉🎉🎉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Hh-j2l 목사님 안에 계시는 우리 주님 만세!! 그리고 그 길을 순종하며 걸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만세!!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시간의주마등5 күн бұрын
예수 믿으라는 얘기를 그렇게 장황하게 편지 하냐, 예수쟁이들 진짜 말 많다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시간의주마등 말이 좀 많아서 미안합니다~^^ 짧게 간결하게 전달하는 연습도 좀 할게요~!! 예수님 믿으세요~! 끝~~~~~❤️
@Hh-j2l4 күн бұрын
너도 말이 많다~😅
@소망-i2f-z2i4 күн бұрын
그만큼 한영혼을 구원하는일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간절하기 때문이지요 ㅠㅠ
@sop.seung-heejang75264 күн бұрын
@@소망-i2f-z2i 맞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새로이 눈뜨신 분들만 갖을 수 있는 간절함이지요!!
@송정순-s6g4 күн бұрын
예수를 믿으면 이렇게 되요~ 너무 기쁨 감사 사랑 행복이 충만하여 져서 나누고 싶어 지지요~~😅
@재송박-q8p5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잘 들었습니다. 자매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드러나고 오직 살아계신 주님만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네!! 주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눈물로 씨를 뿌린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홍미애-d4g5 күн бұрын
은혜받고갑니다.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부족한 나눔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하신 일이 진심으로 이 간증을 통해 나눠졌기를 기도합니다!!!
@mshiltof5 күн бұрын
오늘 아침에 한충원목사님의 아들인 한요한군의 기타 연주 유툽이 뜨면서 그 편지를 우연히 읽게되었어요. 아마 선생님 알고리즘으로 뜬 듯 싶습니다. 한국 소설은 일부러라도 잘 읽지않아요. 소설이란 장르를 그다지 좋아지않아서도지만, 일상을 거스르는 감정이라던가 느낌이 좋지않아서요. 이전에 박완서 작가의 소설 정도는 몇 번 읽었지만요. 한강작가에 대해 저는1도 모르고 책은 더 몰랐지만(의도적이진 않지만 읽고싶지 않은 내용일 것이란 개인적 추측으로 관심을 두지 않음) 그 한충원 목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논란과 시비가 오고가는 작품들이 많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시대와 세대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되어요. 세상은 그 편지를 두고 비판할지 모르지만 저는 목숨건 바울의 복음의편지로 느껴졌어요.
@yunsohn5 күн бұрын
저도 동감 안 읽습니다. 특히나 저런류의글들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경험과 주님을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난 경험 그리고 중간에 넘어진 경험들까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 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한 것은, 이제는 하나님을 떠났던 그 때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 세상이 추구하는 것은 대부분 허무한 것 같아요. 물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일반적 은총이 있지만…. 오늘도 나는 세상 가운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 기도하며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사고와 그분의 마음이 닿는 곳에 시간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LA-og8rf5 күн бұрын
한충원목사님은 오늘도 자기 권위와 극우적인 사상에 젖어서 자아도취되어있다 피해자의 아픔과 가해자들과 똑같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파렴치한 인포다
@gracelee37595 күн бұрын
참 귀한 그리스도의 제자 자매님과 한충원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gracelee37595 күн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f.b 하고 있는데 자매님 f.b 찾아보겠습니다.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gracelee3759 주님께서 저를 먼저 찾아 주셨는데, 아무래도 저희 가족 중 크리스챤 1세대라 중간 중간 너무도 많이 헤맸고 많이 넘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배움도 컸지만요..! 제 인생 중에 특별한 몇몇 분이 계시는데, 그 중에 한충원 목사님과 민에스더 사모님이 특히 잊지 못할 분들이세요!! ❤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gracelee3759 페이스북 말씀하시는 건가요? ^^
@TSL123565 күн бұрын
한 충원 목사님 설교 들을 수 있는 채널이 있나요? 제가 미국에 거주중이라서요.😅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TSL12356 코로나 팬데믹때 기타리스트 막내 아들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주일예배가 송출되었는데, 그 영상도 더 이상 유효하지가 않네요…현재는 따로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다시 여쭤 보겠습니다!! ^^
@김동진-j7f5 күн бұрын
❤
@TSL123565 күн бұрын
@@sop.seung-heejang7526 감사합니다.🩷
@정명순-i8z5 күн бұрын
행복이 넘치는 교회 위치가 어디 있나요?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정명순-i8z 대전 서구에 있습니다. 혹시 주소를 원하시는 건가요? ^^
@정명순-i8z5 күн бұрын
네 저는유성구에 살아요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정명순-i8z 저도 유성구에 3년 정도 살았던 것 같아요… 벌써 오래전이고 중간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시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 유성구에 살았을 때 “유성중앙침례교회”에 2년 이상 지휘자로 섬겼었습니다~~^^
@sop.seung-heejang75262 күн бұрын
@@정명순-i8z [카카오맵] 행복이넘치는교회 대전 서구 변동중로78번길 2 2층 (변동) kko.kakao.com/qLb3EROJBb
@순자함-r2p2 күн бұрын
한걍의 삼촌이기 전에 올바른 기치관과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애국심을 갖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미덥고 든든합니다. 옳은것과 거릇된 것을 짚어주심에 성도로서 크게 자긍심이 생깁니다.
@정명순-i8z5 күн бұрын
대전 유성시장 근처에 사셨군요. 저는 지금 유성시장근처에삼니다. 반가웠어요. 자매님!!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정명순-i8z 네~~ 반갑습니다!! 한국에 귀국후 처음 대전에 살때 장대동 아름아파트에 2년정도 살았고 그 이후론 노은역 근처로 이사했었습니다~!!
@정명순-i8z5 күн бұрын
인천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께서 이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신유튜브 있어요
@sop.seung-heejang75265 күн бұрын
@@정명순-i8z 네~ 조금 전에 행복이 넘치는 교회에 공유되었길래 잘 들었습니다~~^^
@정명순-i8z5 күн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에버스톤5 күн бұрын
뭔 야기를 하고싶은건지
@에버스톤5 күн бұрын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한강의 문제가 보입니다
@tv-ig6lr8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의성호를 찬양합니다 ❤❤
@sop.seung-heejang75267 күн бұрын
@@tv-ig6lr 할렐루야!!
@박경년-k8b20 күн бұрын
네~♡ 작년이맘때쯤에도 제가 생일 축하영상에댓글 올렸던거같아요 ㅎㅎ❤
@sop.seung-heejang752620 күн бұрын
@@박경년-k8b 아!! 그랬었군용~^^ 시간이 흐르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박경년-k8b20 күн бұрын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sop.seung-heejang7526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이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민들었어요~~^^
@민에스더-j8b25 күн бұрын
승희야 이렇게 주님이 지극히 사랑하셨던 신송전집사님을 위해 진심과 영혼을 담은 찬양을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집사님이 천국 가신건 기뻐할 일이지만 떠나실때 너무 쓸쓸하게 떠나신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 이세상이 온통 전쟁과 미움과 죄악과 어둠으로 가득차서 그 어디에도 소망과 위로가 없는데 승희의 찬양 한곡 한곡들이 너무나도 큰 위로와 소망을 안겨주는구나. 온 세상에 승희의 찬양이 울려 퍼지길 기도해❤
늦은 밤 승희의 간증과 찬양 듣다보니 가슴이 아리하구나. 너무나 춥고 외로웠던 신집사님을 승희를 통해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주님은 신집사님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으로 덮게 하셨지. 지금쯤 얼마나 곱고 화사한 미소로 우릴 바라보고 계실까? 그곳에 가면 반가이 맞아 주실분이 또 한분 늘어났네...우리가 사랑할수 있을때 마치 마지막인것처럼 후회없이 사랑하며 살자. 어느날 갑자기 그분은 별이 되어 떠날수도 있음이니... 나도 그 하늘 언저리까지 갔다가 다시 이 땅으로 돌려보내주신 그 뜻을 한순간도 잊지 않길 바라오. 멀리 떨어진건 몸 뿐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 시공을 초월해서 우린 만날수 있겠지... 예수 나의 치료자...😂😂😂❤❤❤
@sop.seung-heejang752625 күн бұрын
네~!!!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지만, 적어도 후회없었노라고 주님 품에 안길 날을 준비하며 살고 싶어요~!!! ❤비록, 몸은 늙어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