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팬들 다가라하는데 아이유도 혼자있으면 더 슬퍼질거알기에 무대 더있고싶다는데 눈물나네
@bongqueen39335 ай бұрын
16.42 what is the song name?
@피푸피프-j3x3 ай бұрын
정거장
@이수아-r5s5 ай бұрын
이때 현장에 있던 사람인데.. 원래 앵앵콜이 사복 입고 나와서 신청곡 받고 편하게 놀다 가는 시긴인데 앵콜 끝나고 앵앵콜하기 직전에 구하라씨의 비보를 알게 되어 옷도 못 갈아입고 안그래도 설리씨 비보로 인해 힘들었던 상황에서 더 힘들어 했죠.. 이름에게라는 곡은 앵앵콜은 4시간 정도의 콘서트 이후에 하는 앵앵콜에서는 너무 높고 어려운 곡이라 진짜 안 불러주는데 저 상황에서 설리씨와 구하라씨에게 전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현장에서 폰이 꺼져서 소식을 전해듣지 못하고 마냥 신나하고 있었는데.. 이후에 알게되고 너무 미안해서 아직까지 이 때의 영상을 끝까지 못 봐요..
@dIwldms8 ай бұрын
썸데이가사가 더 아프게 느껴지네요 10:50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