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이 하나하나 가슴에 파고 드는듯 산사에 흘러가는 물이 되여 흐름을 느낌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백선생님 감사합니다
@초헌백정해1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바래요 ❤
@초헌백정해16 күн бұрын
노래 따라 산사에 들어 묵은 마음을 조용히 다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맑고 고운 아름다운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초헌백정해17 күн бұрын
윤교수님 영상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김순례-z5g18 күн бұрын
노을 정말 깊이가있고 가삿말도 아름답습니다
@초헌백정해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이금자-c5r20 күн бұрын
가사와 가락이 잘 어우러저 듣는이의 마음과 하나가 되여 허공을 날은듯 합니다 백선생님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
@초헌백정해1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EGW36521 күн бұрын
심재영 수사님, 아름다운 시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v977921 күн бұрын
심재영 수사님의 시가 새롭게 탄생하였네요~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정영숙-o1l23 күн бұрын
이 시는 현충일에 전쟁 미망인을 만나고 썻어요. 세월이 그리 많이 흘러도 한국 전쟁에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한다고 전쟁 말 하면서 눈물 흘리고 말하는 것을 썻어요. 박이제 교수님이 꼭 이시를 작곡 하겠다고 해서 손들었어요. 들으면서 눈물 흘립니다. 정아영님 참 감정 좋고 잘 부릅니다. 박교수 정아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현-y8k23 күн бұрын
고급진 목소리
@홍중표-j8p24 күн бұрын
노랫말(詩)이 감동적이고 曲과 노래가 금상첨화 입니다.
@김영란-z3i24 күн бұрын
사랑의 마음 그리운마음 이별의 슬픔이 물망초에 아름답게 표현하심에 가슴아프도록 와닿습니다 아름다운시와 작곡 노래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다-z4v24 күн бұрын
사는건 절로 예쁘군요
@오수경-s5g24 күн бұрын
물망초꽃 필 때마다 그리운 임의 얼굴이 피어난다.너무나 애절한 시의 가곡입니다. 시도 그리움과 사랑이 넘치고 곡도 애절함을 극대화하여 잘 표현하신 아주 구슬프고 멋진 노래입니다~^^
"물망초 피는 자리"는 심재영 시인의 작품으로, 물망초 꽃을 통해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감동적인 시입니다. 떨어진 꽃잎과 그리움의 흔적, 그리고 아픔의 이별꽃을 통해 사랑의 지나간 순간들을 회상하며, 물망초 꽃이 피는 자리를 통해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는 물망초 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강한 감정과 공감을 전달합니다.
@brjerome124 күн бұрын
물망초 피는 자리 시 심재영 작곡 이병욱 떨어진 꽃잎마다 피어나는 너의 얼굴 그리움의 흔적처럼 꽃잎이 흔들린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 가슴속 새기면서 내딛는 걸음마다 내 마음 멍이 든다 떨어진 꽃잎마다 피어나는 그리움 아픔의 이별꽃이 바람결에 스러진다 사랑의 흔적은 물망초 꽃잎마다 물들은 저녁노을에 내 마음 멍이 든다
@gumihoyk26 күн бұрын
꿀성대♡힘있는 피아노♡
@신선화-v2h26 күн бұрын
예술의 전당에서 직접 감상할 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가곡이 주는 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수경-s5gАй бұрын
선생님! 들을수록 좋네요. 지나간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시가 가곡이 되어 멋지네요~~~
@dornrtlals20082 ай бұрын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홍요섭 회장님 이하 모든 운영진, 그리고 홍순도 선생님 김범진 선생님 정유미 선생님 김소강 선생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류준식-o4w11 ай бұрын
홍요섭작곡가님의 정감이 넘치는 악상 전개 따봉이구요 박현주님의 고운 음색이 격에 맞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이 그려지는군요 4:32 귀호강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lowjourneyahyoungjeong647411 ай бұрын
시가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담담하게 잘 풀어내고 있네요. 삼백예순 날 셀 수 없는 꽃들이 피고 지건만, 그대가 핀 자리는...내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 선명하게 피어 있었군요.
@user-hwang-howon Жыл бұрын
"그대가 그리울 때면" 영상을 보다 보니 그리운 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영상 제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