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Core」 가수 日 VALSHE 韓 탑독 작사 VALSHE 작곡 minato 편곡 사이토 신야 影を舞う蝶の鼓動が 카게오 마우 쵸-노 코도-가 그림자를 춤추는 나비의 고동이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静寂の海を裂いて 세이쟈쿠노 우미오 사이테 정적의 바다를 가르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重なり合う声がいま 카사나리아우 코에가 이마 서로 겹치는 목소리가 지금 어둠이 두려워 두 눈 감았던 闇を振り払った 야미오 후리하랏타 어둠을 떨쳐냈어 시간들 지워버려 다 張り付いた汗を拭って 하리츠이타 아세오 누굿테 들러붙은 땀을 닦고 슬픔 앞에 더 강해져야 해 逃げ回るライトを蹴った 니게마와루 라이토오 켓타 도망치는 불빛을 걷어찼어 못 참은 눈물도 닦을 거야 悲しみに撃たれた今日の 카나시미니 우타레타 쿄-노 슬픔이라는 총에 쏘인 오늘의 해답을 찾아 오늘을 헤매도 傷痕かばうように 키즈아토 카바우요-니 상처를 감싸듯이 괜찮아 이겨낼 수 있으니 焦るほどに遠くなって 아세루호도니 토오쿠낫테 초조해 할 수록 멀어지고 너의 눈에 비친 수많은 오해 理由もなく意味を探して 와케모 나쿠 이미오 사가시테 이유도 없이 의미를 찾아서 네 맘의 창에 담겨진 세상엔 幼さの裏に隠した 오사나사노 우라니 카쿠시타 어리숙함 뒤에 숨긴 무슨 색이 더 칠해져 있나 ゆずりたくない感情に 유즈리타쿠나이 오모이니 양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흑과 백만이 전부는 아냐 気づいたなら 키즈이타나라 깨달았다면 잃고 싶지 않아 見失わないように 미우시나와나이요-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너의 순수함 여린 그 마음 誰かを守れると 다레카오 마모레루토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고 나비처럼 작은 날개 もっといま信じたい 못토 이마 신지타이 좀 더 지금 믿고 싶어 펼치고 날아 끝은 없어 影を舞う蝶の鼓動が 카게오 마우 쵸-노 코도-가 그림자를 춤추는 나비의 고동이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静寂の海を裂いた 세이쟈쿠노 우미오 사이타 정적의 바다를 갈랐어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君に見せる偽りの 키미니 미세루 이츠와리노 너에게 보여주는 거짓된 것이 어두움 사이로 두 손 내밀어 全てが嘘じゃないだろ 스베테가 우소쟈 나이다로 모두 거짓말인 건 아니잖아 용기를 내 모두 할 수 있어 迷うたび捨てた答えもきっと 마요우타비 스테타 코타에모 킷토 헤맬 때마다 버린 해답도 분명히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選ぶ日はまた来るから 에라부 히와 마타 쿠루카라 고르게 될 날이 다시 올 테니까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この心は誰よりも 코노 코코로와 다레요리모 이 마음은 누구보다도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熱く燃やし続けよう 아츠쿠 모야시 츠즈케요- 뜨겁게 계속 불태우자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消えないように 키에나이요-니 꺼지지 않게 두렵지 않으니 晴れの日をひどく嫌って 하레노 히오 히도쿠 키랏테 맑은 날을 지독히 싫어하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엔 雨の日の空を憎んだ 아메노 히노 소라오 니쿤다 비 오는 날의 하늘을 미워했어 슬픈 기억 속 그 날이 생각나 波打ち際で逆らって 나미우치기와데 사카랏테 물가에서 흐름을 거슬러서 눈물이 고여 이상한 기분에 記憶ごと消し去れば 키오쿠고토 케시사레바 기억채로 지워내면 까만 하늘이 너무 싫었어 見えないものを疑えば 미에나이 모노오 우타가에바 보이지 않는 것을 의심하면 그림자를 따라 걷다보면 나 正しさも見えなくなって 타다시사모 미에나쿠낫테 올바른 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서 어둠 속에 가린 꿈들이 떠올라 許されただけど嘆いた 유루사레타 다케도 나게이타 용서받았지만 한탄했어 누군가를 상처로 울린 날들 見切れないままの日々も 미키레나이마마노 히비모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나날도 용서받고 싶은 내 맘 알아줘 守っていく 마못테이쿠 지켜나가 돌릴 순 없지만 誓う言葉はいらない 치카우 코토바와 이라나이 맹세의 말은 필요없어 좋은 날이 기다린단 건 잘 알아 誰かのせいにした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 누군가를 탓한 앞만 보고 넌 달려가 日々を破り捨て 히비오 야부리스테 나날을 찢어버리고 꿈을 펼치고 높이 날아 銀色の羽根を背負って 깅이로노 하네오 세옷테 은빛의 날개를 짊어지고 밤이 떠나고 내일 아침이 되면 嵐の中で生きていく 아라시노 나카데 이키테이쿠 폭풍우 속에서 살아가 새롭게 펼쳐질 밝은 세상에 誰の目にも触れないまま 다레노 메니모 후레나이마마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채로 감았던 눈을 떠 발을 내딛어 終わりに出来やしないだろ 오와리니 데키야시나이다로 끝낼 수는 없잖아 가득 차오르는 열정을 태워 ボロボロになった代償なんて 보로보로니 낫타 다이쇼-난테 너덜너덜해진 대가 따위는 넘어지고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을래 舌を出してくれてやる 시타오 다시테 쿠레테야루 혀를 내밀어 주마 어제가 있어 강해질 수 있어 この心で誰よりも高く 코노 코코로데 다레요리모 타카쿠 이 마음으로 누구보다도 높이 희망을 잃지 마 함께한다면 무엇도 飛んでみせるから 톤데미세루카라 날아보일 테니까 외롭지 않아 네 곁에는 その目で見ろ 소노 메데 미로 그 눈으로 지켜봐 내가 있다는 걸 影を舞う蝶の鼓動が 카게오 마우 쵸-노 코도-가 그림자를 춤추는 나비의 고동이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静寂の海を裂いて 세이쟈쿠노 우미오 사이테 정적의 바다를 가르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重なり合う瞬間の 카사나리아우 슌칸노 서로 겹치는 순간의 어두움 사이로 두 손 내밀어 残光を焼き付ける 잔코-오 야키츠케루 잔광을 아로새겨 해보는 거야 다시 일어나 赤く染まる月 彼方へきっと 아카쿠 소마루 츠키 카나타에 킷토 붉게 물드는 달 그 너머로 반드시 용기를 내봐 이렇게 하나하나 이기고 たどり着くと決めたから 타도리츠쿠토 키메타카라 도착하겠다고 다짐했으니까 붉은 노을 아래 힘껏 달릴 때 何も変わることなくても 나니모 카와루코토 나쿠테모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대도 숨결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 何も伝わらなくても 나니모 츠타와라나쿠테모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대도 발걸음은 새처럼 가벼워 迷うたび捨てた答えもきっと 마요우타비 스테타 코타에모 킷토 헤맬 때마다 버린 해답도 분명히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選ぶ日はまた来るから 에라부 히와 마타 쿠루카라 고르게 될 날이 다시 올 테니까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この心は誰よりも 코노 코코로와 다레요리모 이 마음은 누구보다도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熱く燃やし続けよう 아츠쿠 모야시 츠즈케요- 뜨겁게 계속 불태우자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消えないように 키에나이요-니 꺼지지 않게 두렵지 않으니 消えないように 키에나이요-니 꺼지지 않게 두렵지 않으니
@Sellyn-2 ай бұрын
진짜 악보 남다르네
@Hegemony932 ай бұрын
군대가기 전엔 그래도 메콩연주회 한다하면 70~80명은 가까이 됐는데 이젠 사람이 진짜 없구나..
@Ming2ster3 ай бұрын
이제 끝낼 시간이다 카멘
@thepsychedelicemogirlfromm50283 ай бұрын
greents from colombia
@경이v13 ай бұрын
옹오........최공-!
@manyepic4 ай бұрын
Cytus
@manyepic4 ай бұрын
Deemo
@xpxpspapkkqoaoak4 ай бұрын
??? 뭐임이거 왜 잘함??
@soyomogi_ch4 ай бұрын
amazing <3<3<3
@saydannyday4 ай бұрын
이 채널 왜 안뜨지
@auradj68614 ай бұрын
I must say, this sounds awesome! But the ghost notes on the snare seemed to be lost somewhere. Please remember to credit the people, who made these arrangements.
@크츠크4 ай бұрын
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메콩으로 듣게 되네요 정말 노래가 좋고 연주 솜씨가 훌륭해요 멋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ㅠ푸퓨ㅜ퓨ㅜㅜ
@12345abcdefg.4 ай бұрын
너무 좋당..... 로아도 언능 합주 나왔으묜..
@12345abcdefg.4 ай бұрын
배 난파 되었을때 듣는 짜증나는 bgm 인데 연주로 들으니 좋당
@12345abcdefg.4 ай бұрын
진짜 계란밥 길드 미쳤다...... 내 최애 로아 브금들 다 해주네 ㅠㅠ
@12345abcdefg.4 ай бұрын
와 미쳤........ 혹시 길드원 중에 로아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페이튼 마을 브금까지 해주시다니!!
@12345abcdefg.4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고퀄리티로 구현이 될 줄 몰랐네요 로아 유저로써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엄지로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