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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찬양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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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Yues-f6i
@Yues-f6i Жыл бұрын
맔씀이 넘넘좋아요!^^
@efffccfrw
@efffccfrw 5 жыл бұрын
추위 이라도 피할려고 쪽잠자다가 쫒겨나고 영하 날씨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고싶은 생각이 몇번씩 스쳐지나가네요 회사부도와 지인사기로 빚은 갚지못해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몸이라도 일할수 있는 몸이면 좋겠지만 선불폰도 해지 되고 와이파이쓰고 있네요 주일에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손사레치며 쫒겨나듯 밖에서 생활하다보니몸은 좋은 상태도 아니지만 씻지 못해서 찜질방에서 따뜻하게 누워보고 따뜻한 국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주실수 없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 5044 14 7 심 현 보
@대적
@대적 3 жыл бұрын
지랄하지마셈 핸드폰은 왜가지고있고 배터리도 다달탠데 어떻게 썻음? ㅋㅋ 사기 작작치셈 ㅋㅋㅋ
@shimhyunbo5379
@shimhyunbo5379 5 жыл бұрын
배고픔에 쓰레기통에서 남은 음식 찾는 모습이 챙피하지만요 서울이라도 이동하고싶네요 오갈때 없지만 빈 건물계단에서 쪽잠자다가 경비한테 쫒겨나기도했고 가진거없는 빈몸으로 집도 없이 버티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고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노점 장사도 해봤지만 안풀리는 인생인듯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해지 됐고 와이파이로 접속해서 글쓰고있네요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손사레치며 쫒겨나듯 나왔네요 몸 도 이젠 이상있는지 코에서 피가 계속 나오곤 하네요 고시원은 밥과김치는 무료로 준다고하지만 현재는 가진거없지만 찜질방가서 씻고 밥 이라도 도움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14 7 심 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