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애초에 사람들이 동양인과 어릴적부터 같이 어울리면서 자라서, 그래도 백인들 나라중엔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라고함. 행여나 러시아에서 막 갱들이 시비걸어도, 그건 인종차별을 하려는 시비가 아니라, 그냥 돈뺏고 핸드폰 뺏을려고 시비건, 그냥 어느나라에나 흔하게 있는 깡패, 양아치같은거고, 인종차별로 인한 어떤 사건이 있다던가 하는 경우가 가장 적은게 러시아 게다가 정서도 동양쪽과 공감을 가장 많이할수있는 나라라서, 한국음악이 러시아 사람들 정서에 잘맞기도 하고, 이게 어릴적부터 중앙아시아 특히 고려인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온 러시아 사람들이라는게 중요한거. 근데 한국이 러시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한국은 독일을 짝사랑하고, 러시아는 한국을 짝사랑 하는, 서로 삼각관계라고 하잖슴 ㅋ 근데 독일은 러시아와 사이가 안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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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 be disrespectful but it's a public space, plus she wasn't doing anything wrong besides dancing. And the dad seemed more curious about why the cameraman was filming than worried.